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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성시경한테 진짜 실망한게. 귀국하는 날 인사한다고 회사 들렀는데 짜장면 먹으면서 한 젓가락도 안주더라.
저 근처 사는데 저집 별로에요 청국장도 은은하니 냄새도 별로 안나서 초심자도 먹을수 있고 모든 반찬이 그날 그날 만든거여서 신선하긴 하기도 하지만 반찬간이 은근 쌔서 고추장을 덜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긴한데 뭔가 집밥처럼 특색없는 그냥 점심에 엄마밥 먹고 싶을때 땡기는 정도? 그뿐인 집이에요
보리밥에 청국장 섞어서 쓱쓱 먹으면 맛있지
아니 서울오자마자 전주로 보낸거였구나
속마음( 아 나만의 작은 맛집이니까 오지 말라고 )
성시경 인성 와 ㅡㅡ
은유법 교재에 실어도 되겠군
보리밥에 청국장 섞어서 쓱쓱 먹으면 맛있지
아니 서울오자마자 전주로 보낸거였구나
근데 청국장이 남은거보니 입맛에 안맞았나보네
저집 맛있음
그냥 동네 백반집 중에 상타 급 이긴함 다만 청국장이 좀 묽게 나와서 진안 청국장 좋아하는사람은 좀 불호 일듯 그외 반찬들도 좋고 방송타기전에도 사람들 많이가던 집이긴함
저집 다좋은데 좌식이라 불편함
이때 성시경한테 진짜 실망한게. 귀국하는 날 인사한다고 회사 들렀는데 짜장면 먹으면서 한 젓가락도 안주더라.
티에리아 아데
성시경 인성 와 ㅡㅡ
성시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었네
근데 성시경이 먹은게 아니고 고로 담당 했던 여직원(배우 이름까먹음)이 회의실에서 먹고 있었음 ㅋㅋㅋ 나가던 고로가 마주친 장면. 한국인 종특상 자기들끼리 먹을리 없는데 드라마 전개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기엔 시키기 전에 먹겠냐고도 안했다는 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박정아야..?
응 ㅎㅎ 성시경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성시경이 나중에 술한잔? 했더니 고로가 난 술을 안먹어요 하니까 성시경이 아니 그런 얼굴로 술을 왜 안먹...? 하는 제스쳐 취하다가 어색하게 웃어 보이고는 사장 실 나오다가 회의실 같은 데서 동료들과 짜장면 흡입하는 박정아를 보고 와 중식 맛있겠다 하는 데 박정아가 나와서 인사하고 (여기까지도 먹을래? 안함ㅋㅋㅋㅋ) 그 사이에 회의실 문닫혀서 고로에게 인사하고 들가다가 마지막까지 허당 박치기를 보여줌 ㅋㅋㅋㅋ
집 근방에 있는 백반집인데 존맛임
내 친구 저 집 갔다왔는데 맛있다고 함
저 근처 사는데 저집 별로에요 청국장도 은은하니 냄새도 별로 안나서 초심자도 먹을수 있고 모든 반찬이 그날 그날 만든거여서 신선하긴 하기도 하지만 반찬간이 은근 쌔서 고추장을 덜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긴한데 뭔가 집밥처럼 특색없는 그냥 점심에 엄마밥 먹고 싶을때 땡기는 정도? 그뿐인 집이에요
아리리수
속마음( 아 나만의 작은 맛집이니까 오지 말라고 )
아리리수
은유법 교재에 실어도 되겠군
I want you!
앙대
‘이새기들아 제발 오지말라고’
별로가 내 마음의 별로 라는 뜻이었구나
오지말라는 말을 아주 은유적으로 잘 포현하셧군요.
어머니 요리 잘한다고 자랑하고 싶은 건가요?
"딱 생각하는 바로 그 맛"을 원하면 최고라는 이야기잖아유...
맛집을 가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딱봐도 고로상식 스타일로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허름하고 오래된듯한 식당에 가는거라
??:우리 엄니가 순천사람인디! 요리를못혀! (범죄도시2 대사중)
근데.이집 맛있음.... 앉아서먹는거만 빼면....
근데 청국장이 낫토랑 맛이 비슷한가?
연하게 끓이면 비슷하고 진하게 끓이면 전혀 안 비슷함
그렇구만. 낫토는 냄새도 못맡아봐서
저것도 다 옛날 가격이 되어버렸구나
마무리 누룽지와 슝늉....완벽 그자체...
평화동에 있는거네
비빌 때 보면 엄청 짜게 비볐음..
일본이 좀 짜게 먹긴한다고 들었는데 좀 짠게 입맛에 맞았을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