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현대인이다보니까
옛날 사람을 이해 못함 ㅋㅋㅋㅋ
자동차나 운송 수단은 둘째치고
삼국시대에 왜 역사에 전설 같은 느낌인게 많고
각 나라마다 진술하는게 다르냐? 라고 하는데
커서보니까 애초에 옛날이라서 종이나 남기는 것이 어려움이 따르고
그게 어느 정도 해소된 고려시대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통일신라 다음이여 ㅋㅋㅋㅋ
+ 불교가 국교 수준이었고
식량도 제일 경악스러운게 쟁기 같은게 발전해서 생산량이 늘어났다는데
솔직히 거의 잉여 생산물이 나와서 천석꾼 만석꾼 된것도,
생각해보면 조선 후기 이앙법이 전국에 나왔을때인데
이게 우리가 생각한만큼의 생산력 증가는 아니라는 소리지..
거기다가 비료 ㅋㅋㅋ
현대야 1년에 한번 짓는게 당연하지만 비료 없으면 지력이 유지가 안되니
지력 소모가 작은 작물을 찾을 수밖에 없지....
이것처럼 조선이 왜 상업이 발달이 안되었냐고?
도로 막 파면 되는거 아님?
운수라는 사업이 있는데다가
굳이 동전의 가치가 쌀이나 식량, 장작들의 가치를 넘었다고 보기 힘들었고
결정적으로 지금도 산이 많은 나라에 도로를 어떻게 깔아 ㅋㅋㅋㅋ
지금도 터널 장난 아니게 뚫고 있는데 ㅋㅋㅋㅋ
터널을 뚫으면 되지 않냐고?
음....
기술 발전이 있는 현대도 큰 터널은 신중하게 작업하는 공사임..
세계사 입문이 어려운 이유 옛날 나라들과 현대 국가가 일치하지 않음 우리아빠가 그래서 세계사에 약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