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망정이지 월요일 하루를 자는거랑 사진 정리로 날렸다 흑흑
정리하면서 느낀거지만 이번엔 코스어분들하고 사진 많이 찍었고
다들 고퀄이라 보는 눈이 만족스러웠는데다, DJ도 재밌게 즐기다 왔던 것 같음.
유게에 자세히 소감을 올리기엔 너무 길어질 것도 같고,
말도 다듬어 올리는 게 맞을 것같아서 블루아카 게시판에다 올려봄
그리고 내일부터 수시노 페스니까 다들 비틱할 수있기를 빌게!
비추테러 각오하는 사람들 아니면 유게에 소식 안올라오는 게 희소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