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에서 아이작이 생고생 하는것만 봐도 탄식이 나오는데, 씹덕판에서 애정있는 캐릭터 사지 자르고 그러는게 주류인 작가면 싫어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봄. 덕질이라는 것 자체가 애정을 기반으로 하는 거잖아 솔직히 최애캐가 처참하게 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냐.
로맨스물 원작으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NTR물 찍어내는 작가나 NTR 들이대는 녀석들이 그래서 더 욕을 먹는거고.
동인파락호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미워하는 건 좀 의문이 들어도, 불호를 표하는 것 자체는 그럴 수 있다 봄. 솔직히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라고 무지성 쉴드치는 녀석들도 동인파락호라고 뭐라 하는 녀석들이랑 다른게 뭔가 싶기도 하고
결론: 동인파락호인 것은 모르겠는데 내용이 전부 잔혹한 건 사실이라 불호를 표하는 건 문제가 없다 봄.
동인파락호는 이제 기준을 모르겠고 원작가 허락도 안맞고 2차 창작하면서 너무 험하게 굴리는거 자체가 싫더라
피자가 동인파락호라는 식으로 불호가 생긴 건 저작권 관련해서 함부로 수익화해서였지
피자가 동인파락호라는 식으로 불호가 생긴 건 저작권 관련해서 함부로 수익화해서였지
원작에 대한 애정이 없는 작가는 팬덤이 싫어하는 선에서 멈추는데 그걸 가지고 수익화를 하면 솔직히 철퇴 맞아야함
것보다 원래도 암묵의 룰 상 인기있는건 쩡으로 만들고 하는건 다들 했는데 문제는 피자의 경우는 그리드맨 저작권 가진 측에서 수익화 하지 말랬는데도 그걸 가지고 수익화를 해버려서 문제였을껄
ㅈ같은걸 그렸는데 그거 가지고 수익화를 하지 말라해도 한다? 양심이 더블로 없는거지
동인파락호는 이제 기준을 모르겠고 원작가 허락도 안맞고 2차 창작하면서 너무 험하게 굴리는거 자체가 싫더라
마이너중 그나마 자주 보이는 NTR도 발작하는 사람이 한트럭인데 그 이상인 잔혹한 취향은 말할 것도 없지
동인파락호 타령 없이 걍 하드하다로 끝내면 되는데 동인파락호 인정측이나 부정측이나 물고 늘어짐
좀 다른 선이긴 한데 스타워즈 시퀄을 굳이 PC 붙여서 깔 필요 없이 그냥 못만든걸로 까도 되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함. 걍 사족을 달 필요가 없음
ㅇㅇ 굳이 사족 붙여가면서 시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