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의 Faker 전설
・lvsl에서 헨타킬은 당연
· 세계 대회 경기 중에 하스 스톤을 플레이하고 모두 우승
· 바론이 그리워 붙었다.
· BanPick 화면에서 퍼스트 프래드
・태어나 처음으로 발한 말이 「GGWP」
· 굉장히 갓 포즈 한 것만으로 타워가 부러졌다.
・한국고래의 ping은 Faker로부터의 거난에 비례하여 상승한다
· 너무 강하기 때문에 PC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시즌 3 시점에서 올레리온 솔 사용
・한 손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 예정
・서머너 레벨이 10일 때 챌린저가 된다
・원하는 물건 리스트로 도착한 물량이 월마트를 넘는
・LoL 전달의 최다 동시 시청자수는 85억명(시청률 106%)
· TF의 U는 EU 서버로 날아갑니다.
・1개의 웨이브로 50CS는 당연, 자군의 미니언도 죽인다
· nite를 친 상대가 리스폰 후 다시 죽었다.
· TP를 사용하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더 빠릅니다.
・Faker에 무서워 절단한 상대를 재접속시킨 일도
· Azir의 병사가 50만명 나와 MAP를 가득 채웠다
· 현실 세계에서 Zed의 움직임을 팬 서비스로 선보였다
·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여 식탁에서 화면을 ㅂㅈ 않고 승리
· 새로운 챔비언으로 구현 예정이 있었다.
한국서버 챌린저의 90%는 Faker의 신양 f
・상대 ADC가 쌓은 새시를 썰어 버린다
이미지번역이라 이해 안가는것도 있지만
터무니없는걸로 꽉차있다
태어나 처음으로 발한 말이 「GGWP」
척 노리스 프로게이머 버전
롤계의 척 노리스 느낌이네 ㅋㅋㅋㅋ
이미 롤에는 챔피언계의 척 노리스 리신이 있는데 말이지...
리신 생각나네...
헨타킬 ㅗㅜㅑ
왜 저쪽나라에서 신격화되고있지
- 1:1 에서 당연하게 펜타킬 - 롤드컵 중에 하스스톤을 플레이하면서 둘 다 우승 - 바론이 그냥 죽어줌 - 밴픽 화면에서부터 퍼블 - 태어나면서 처음 말한 말이 GGWP - '굿' 포즈와 주먹을 쥐는 것만으로도 타워를 부숨 - 한국의 핑은 페이커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상승한다 - 너무 강해서 컴퓨터를 쓰지 않음 - 시즌 3(2013년이었나?)부터 아우솔 씀(아우솔은 =2016년 출시) - 부업으로 대통령 선거 출마 예정 - 소환사 레벨의 만렙이 10일때 챌린저 달성 - 위시리스트로 받은 선물 만으로 월마트 쌉가능(일본에는 위시리스트를 개인 SNS에 올려두고 도네 비스무리하게 받는 것이 있음) - 롤 방송 최대 동시 시청자 수 85억명, 시청률 106% - TFT 궁극기로 유럽 서버까지 갈 수 있다 - 한 웨이브에 CS 50개는 당연하고, 아군 미니언도 죽일 수 있다 - 점화를 맞은 상대는 리스폰 되고나서 한번 더 죽었다 - 텔포보다 그냥 이동하는 게 빠름 - 페이커가 무서워 그냥 나간 상대를 재접속 시킴 - 아지스의 모래병사 50만명이 나와서 온 협곡을 채움 - 현실에서 제드의 움직임을 팬 서비스로 보여줌 - 무선 마우스를 사용해 식탁에서 화면도 ㅂㅈ 않고 이김 - 신챔으로 추가될 예정이었음 - 한국 서버 챌린져의 90%는 페이커의 부계정 - 상대 원딜의 수은 장식띠를 잘개 잘라서 버림 대충 번역하자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