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전의 천마가 몸에 빙의된 사파이야기인데
1화부터 완결쯤 까지 무술 알려주면서 맨날 잔소리하던 천마가
주인공은 자기 하나뿐인 제자라면서
자기 영력을 전부 써서 몸을 빌려 싸우다가
영원히 잠드는 장면인데
슬퍼서 눈물 뚞뚝 떨여져따
보통 천마 빙의물이면 천마가 몸 뺏은 후 주인공 하는데
이건 천마는 스승이자 친구이자 가족으로서 귀신으로만 나오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주인공 걱정하면서 사라져서
유희왕이 떠오르네
142sP
추천 0
조회 2
날짜 20:18
|
nameisgo
추천 0
조회 10
날짜 20:18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0
조회 13
날짜 20:18
|
5324
추천 0
조회 19
날짜 20:18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6
날짜 20:18
|
LEE나다
추천 0
조회 23
날짜 20:18
|
WHITE ALBUM
추천 0
조회 25
날짜 20:17
|
루리웹-0531118677
추천 1
조회 29
날짜 20:17
|
샤스라트
추천 0
조회 36
날짜 20:17
|
아일톤 세나
추천 0
조회 66
날짜 20:17
|
지정생존자
추천 2
조회 135
날짜 20:17
|
멀티샷건
추천 1
조회 27
날짜 20:17
|
위 쳐
추천 4
조회 94
날짜 20:17
|
녜녜치(넷코)
추천 1
조회 18
날짜 20:17
|
루리웹-7543747808
추천 0
조회 11
날짜 20:17
|
저는 정상인입니다
추천 2
조회 63
날짜 20:17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0
조회 34
날짜 20:17
|
Hybrid Theory
추천 0
조회 32
날짜 20:17
|
빡빡이아저씨
추천 2
조회 37
날짜 20:17
|
5324
추천 0
조회 81
날짜 20:17
|
남파근첩
추천 2
조회 30
날짜 20:17
|
김7l린
추천 1
조회 18
날짜 20:17
|
클린한🦊뉴비
추천 2
조회 69
날짜 20:17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76
날짜 20:17
|
츠키유키미야코
추천 0
조회 34
날짜 20:17
|
室町殿
추천 2
조회 15
날짜 20:17
|
Spy-family
추천 0
조회 60
날짜 20:16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89
날짜 20:16
|
고스트 바두광
아 맞아 그갓도 있었지 ㅠㅠㅠ그거도 너무 슬펏음
그렇게 감동적이면 제목 내놔아아아 나도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