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사장이 들어오지 말라고 바리게이트를 쳐놨음
2. 그걸 인도로 기어이 들어감 이유는 지름길이라서
3. 그것도 어린이보호 구역
4. 양측 보험사가 합의 본건 공사장8 블박2
5. 블박이 2도 억울하다며 100:0이라고 항의하며 합의 미룸
6. 그걸 본 변호사 曰 : "보험사 맘바뀌기전에 빨리 받아라! 안그럼 8도 못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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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찝적거리는거 귀찮아서 넉넉하게 먹고 떨어지라고 준거를 걷어차는...ㅋㅋㅋ
소송 들어가서 괜히 시간 끄는거보다 중공 늦어지는게 훨씬 더 손해니까 이거 먹고 빨리 떨어져라하고 선처한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ㅋㅋ
저거 오토바이가 실책 100인데 괜히 재판 끌고가서 질질 끌면 공사장쪽 계약 기간내에 공사 마쳐야 되는데 기간내에 못 맞추면 위약금이 장난 아닌 수준이라 걍 똥 밟은 셈치고 돈 내주고 빨리 넘길려고 한거임. 승소해봤자 뭐 공사기간 중단된만큼 돈으로 배상 받을수도 없을테고....
공사장이 8이나 내줌??
양심상 더 내주고 싶었나봄 ㅋㅋㅋ
역주행맞네
공사중이라 아에 막아둔 길이레 역주행이고뭐고 소송가면 불박이 0일걸?
공사에 찝적거리는거 귀찮아서 넉넉하게 먹고 떨어지라고 준거를 걷어차는...ㅋㅋㅋ
공사장이 8이나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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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들어가서 괜히 시간 끄는거보다 중공 늦어지는게 훨씬 더 손해니까 이거 먹고 빨리 떨어져라하고 선처한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ㅋㅋ
바리게이트를 설치했더라도 사람이 서있어야했다 라고 나오면 나름 할말이 있는 부분도 있어서 합의보는게 좋지
저렇에 기어들어가는데 사람이 있어서 제지를 했어도 무시하고 달렸을거 같기도 하네..
제지하는 사람이 있었냐 없었냐로 법적 해석이 갈려서 그래 막는 시늉이라도 하는 일용직을 고용했어야지
왜냐면 풀영상을 보면 알수있는데 오토바이가 바리게이트를 치우고 들어간게 아니라 바이크가 지나갈만한 틈이 이미있었어 딱히 쉴드를 치고싶은것도 아니고 나도 배달하는 사람들 딱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법적으로 따지고가면 참 골치아픈 경우더라고
울나라 건설업 하청 구조 생각하면, 어쩔수 없어. 이런 사건으로 원청에 잘 못 보이면, 다음에 공사 따기가 힘들어짐. 그냥 빠른 합의가 좋지.
양심상 더 내주고 싶었나봄 ㅋㅋㅋ
저거 오토바이가 실책 100인데 괜히 재판 끌고가서 질질 끌면 공사장쪽 계약 기간내에 공사 마쳐야 되는데 기간내에 못 맞추면 위약금이 장난 아닌 수준이라 걍 똥 밟은 셈치고 돈 내주고 빨리 넘길려고 한거임. 승소해봤자 뭐 공사기간 중단된만큼 돈으로 배상 받을수도 없을테고....
ㅂㅅ짓을 한거에 비해 의외로 똑똑해서 일부러 그거 알고 돈 더내놓으라고 지른거 아닐까? 물론 이 다음에 연장든 형들이 찾아오거나 하는건 자기 몫이고
근데 역주행 아니냐 ?
역주행도 맞음
루리웹-3866171355
역주행맞네
역주행이면 그냥 블박 100아님 ??? ㅋㅋㅋㅋㅋ
루리웹-3866171355
공사중이라 아에 막아둔 길이레 역주행이고뭐고 소송가면 불박이 0일걸?
0이란다 100
소송가면그런데 그동안조사나온다고 공사못하는게더손해
그리고 유도하는사람 없어서 그거와별개로 따로과실나올수도있다고햇음
심지어 역주네
와 근데 저거 진짜 오토바이면 목숨이 위험했을 사고네 ㄷ ㄷ
그렇다쳐도 본인이 스스로 자.살할짓 한거아닌가
걍 위험했을거 같다고
글세 길막혀있는게 길 점유허가가 나있는지가 중요하고 점유허가가 안나있는데 저렇게 막았다면 일단 불법. 두번째 짐 적재중에 안전관리자나 신호수가 없음. 일단 안전관리 문제로 1차적으로 문제는있음.
예전에 유게에도 올러온 한문철 유튜브에 있는 사건임 블박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아파트 단지 공사 앞에 잘린 부분 있는데 공사한다고 길 제대로 막아 놓은거 틈새 비집고 들어가서 사고난 거
그러니까 막아놓은거에 허가를 받았는지가 첫번째문제 지역청에서 도로 점유허가를 받고 공사를 해야함 공사장이 허가를 받고 막았는지 안받았는지가 제일 큰 요건이고. 두번째는 안전관리자/신호수의 부재임. 법적으로 중량물 상하차에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가 도로를 통제해야함. 이거는 건설사에 패널티가 크게 들어감.
저 영상 본 지가 좀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도로 점유허가는 당연히 났을걸 왜냐면 입구 막아놓은걸 저 오토바이 차주가 인도로 넘어간 걸로 기억함. 도로점유 허가도 없이 아파트 몇십층을 어케 올림. 공사 기간 생각하면 도로 점유 허가에 관한 얘기는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함 안전관리자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 저 사건은 시내 한 복판에 고라니가 들이박은 거랑 비슷할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사고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본문 내용처럼 변호사도 저 사건은 공사업체 과실 없다고 했음 순전히 공사업체가 공사일자 지연되기 싫어서 8:2로 합의하자고 한 사건임
지게차 포크에 모가지 안털린걸 다행으로 여겨야되는거 아닌가
건설사는 시간 끌면 손해니까 주려는건데;; 한문철 말대로 안하면 공사 연기 시키려고 한다고 역으로 ㅈ될 수 있다
지게차에 대가리 안 잘린 것만도 감사할 것이지............................
심지어 자기가 '억울'하다고 생각하며 영상을 공개하는 거 자체가...
질질 끌면 시공업체이길수는 있고? 업체가 그냥 먹고 떨어지랄때 절하고 가야지
ㄷㄷ
심지어 역주행 아님?
아니 저게 왜 공사장이 8이야? ㅋㅋㅋㅋㅋ 8도 개웃기네
안전관리 문제로 문제될수는 있음. 영상보면 안전관리자 혹은 신호수가 없음. 중량물 적제 작업 하차작업엔 안전관리자/ 신호수가 무조건 있어야함. 법에 정해져있어
공사장 8은 공사 업체에서 니 하나 땜에 시간 끌리면 매일 손해나는 거 감수하기 싫다고 먹고 나가 떨어지라고 대신 돈 내준다고 한 거임 한문철 왈 100:0이니까 ㅈㄹ말고 합의하라고 함
통제가 제대로 안 된 책임도 있으니까 시공사가 그냥 원만하게 빨리 해결보려고 한 거 같은데... 사람 욕심이라는 게 참.
저거 위치 조금 낮았으면 목 뎅겅 아님?
역주행 등등 빼고 영상만 보면 이게 진짜 무섭긴 하네.. 보험사가 8이나 잡은것도 이해는 되네
더군다나 역주행인데 저걸 8대2? 블박차주가 다 물어줘야 할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