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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신체 상당히 발전하긴 했음.. 의수 의족으로 그치던 시대는 지남... 하지만 사이버펑크 같은 곳에서 나오는 완벽한 동작의 택티컬한 느낌은 아직은 아닌 듯.. 그런데 거의 근접함
인공 신체 상당히 발전하긴 했음.. 의수 의족으로 그치던 시대는 지남... 하지만 사이버펑크 같은 곳에서 나오는 완벽한 동작의 택티컬한 느낌은 아직은 아닌 듯.. 그런데 거의 근접함
보니까 뭐 그냥 끼기만 해도 뇌파 신호 받아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도 있긴 하던데 반응 좀 느리긴 하지만.
임플란트가 아니라 기계식이잖음
사이버 사이코 될까바 무서워서 그런거임 ㅋㅋ
의지보조기학 배운 보건돌이로써 말하자면 10년이 지나도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보기는 힘들거임. 왜냐 의료보험공단에 등록된 항목이 아님 돈이 안나오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