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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패티쉬;
그래 나는 살져서 간호사가 혈관 주사 못놓더라 ㅠㅠ 2분정도 계속 살펴보다가 겨우 찔러 넣더라 ㅠㅠ
이자식...약점이 보이지 않아
데바데 살인마 같은 페티쉬...
오해하지마세요 간호사 4년차 정도지나면 대부분 저 패티쉬가 해결됩니다.
난 반대로 안보이는 혈관 찾아서 한번에 성공하는게 더쾌감임
와이프가 간호사 1x년차인데 라인잡는건 신규 직원들이 해서.. (부조리라기보다는 자기도 신규일때 많이해서 실력이 늘었음) 입원하는 환자들 라인 잡을일이 자주 없는데 가끔 라인 잡기 어려운 고 난이도 혈관의 환자들이 입원하면 두근한다고 합니다. 본문내용과는 조금 다른데 본문은 와 쉽게 작업이 가능하겠다 좋다! 인데 와이프들은 와 이번엔 어떤 고난이도가 온거냐.. 나한테까지 요청이 온거면 신입연차 실패하고 중간연차들도 실패했다는건데 두근두근 환자입장에서 여러사람이 여러번 실패한 상태라 이미 화도 많이 나있는 상태에서 집중해서 푹!! 성공~ 환자들도 너무 고마워하고 또 한건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
혈관 패티쉬;
근데 환자들 살쪄서 혈관 안보이면 간호사도 환자도 짜증 엄청남. 보여야 찌르는데 안보이니까 여러번 찌르게됨.
잘놓는 간호사는 몇번 만져보고 대충 감으로 정확하게 안아프게 혈관안터지게 찔러넣음
그래 나는 살져서 간호사가 혈관 주사 못놓더라 ㅠㅠ 2분정도 계속 살펴보다가 겨우 찔러 넣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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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약점이 보이지 않아
왜 'ㅁ' 나는 그거 못찾아서 헌혈 거부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간호사님!!
돼지
나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쌤찾으면 혼나요
그거 너무 트라우마 남겠더라고 계속 찔러보는데마다 실패하니까 ...
난 심지어 유전임 ㅋㅋㅋㅋ 아버지도 주사 공포증 있는데 예전부터 병원하면 혈관못찾아서 하도 찔려서 ㅋㅋㅋ 나도 간호사가 3번 찌르고 못찾아서 수간호사님이 오더니 얼굴을 팔에 거의 붙이시더니 한방에 찔러주심 휴
제가 돼지뇨속이라서 수간호사급으로 와야 해결이됩니당 ㅋ
몇방찔려! 모르모트가 되는 거시다!
난 혈관 안보인다고 맨날 2~3번 쑤시는거 아파죽것음
나는 어릴때부터 혈관 안보여서 링거 꽂을 일 있으면 평균 다섯번씩 찔리는데ㅠ 부위도 양 팔꿈치 손등 팔뚝 발등 개 다양함..
데바데 살인마 같은 페티쉬...
오해하지마세요 간호사 4년차 정도지나면 대부분 저 패티쉬가 해결됩니다.
근데 혈관 너무 두꺼우면 찌를때 각도 안맞음 피가 찔끔 샘.
난 반대로 안보이는 혈관 찾아서 한번에 성공하는게 더쾌감임
혈관에 제대로 꽂혔는지는 어케 알어??? 단순히 꼿은 후에 피가 나오냐로 봐 아님 꽂을때 "혈관에 들어갔군"하는 손맛이 있어??
카테터 꽂으면 톡하는 느낌과 피나오는거 보고 무난하게 쏙 들어가는 그 만족감이 있음
전 후 사정 무시하고 읽으니까 무섭다 야..
얇아서 잘 보임... 군대에서 잠시 교보재가 되었지 너도 나도 찔러보고자
군대에서 수많은 남성 장정들에게 돌아가며 뾰족한 막대기로 박혀본 경험이 있으시군요
옆에 있던 4명정도뿐이 안됨
4명 따위는 "그 뿐"에 불과하시군요...
내 친구는 누나가 간호학과라 용돈 1만원에 몸을 팔았다고 하더라...
간호사는 초창기때 IV잘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 하지만 말년병장이 그렇듯 짬이차면 하기싫어하지만 막상하면 엄청잘한다
그리고 혈관이 움직이지 않아야 좋음 난 혈관이 바늘을 피해...
나 의무병인데 이거 리얼임 ㅋㅋ 나 군생활중에 병사들이 노지에서 개천물 먹고 뇌수막염 걸려서 열 펄펄 끓어서 수액 잡을일 많았는데 말년에 5초만에 수액 잡으니까 신임 군의관 의르가즘 느낌 ㅋㅋ
혈관 보고 찌르는건 초보때나 저러지 중환자실 출신 간호사들은 불꺼져도 손으로 더듬거리고 찌름
고딩때 살이 진짜 뒤룩뒤룩 쪄서 그런건지 아님 어렸을 적부터 채혈검사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신체검사때 왼쪽에 5번 오른쪽에 6번을 찔러 겨우 채혈함
그거는 케바케임. 지방으로 뒤덮혀도 손으로 만져보면 잘 나오는 사람도 있고 삐쩍 말랐는데 혈관 절대 안나오는 사람도 있고 그럼
내 팔 혈관 떡하니 보이는데 아 미안하다 뚫렸다 를 3번했던 의무병 생각나네 이등병때고 의무병이 상병이라 크흡
아니야 저렇게 툭튀어나오면 혈관 움직일수 있어 특히 나이드신 분이 저러면 피부가 고정안되서 움직이거나 혈관이 경화되서 저런걸수 있어서 촉지하기전에 긴장됨
와이프가 간호사 1x년차인데 라인잡는건 신규 직원들이 해서.. (부조리라기보다는 자기도 신규일때 많이해서 실력이 늘었음) 입원하는 환자들 라인 잡을일이 자주 없는데 가끔 라인 잡기 어려운 고 난이도 혈관의 환자들이 입원하면 두근한다고 합니다. 본문내용과는 조금 다른데 본문은 와 쉽게 작업이 가능하겠다 좋다! 인데 와이프들은 와 이번엔 어떤 고난이도가 온거냐.. 나한테까지 요청이 온거면 신입연차 실패하고 중간연차들도 실패했다는건데 두근두근 환자입장에서 여러사람이 여러번 실패한 상태라 이미 화도 많이 나있는 상태에서 집중해서 푹!! 성공~ 환자들도 너무 고마워하고 또 한건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
군병원 입원했을때 소위 간호장교가 이리꼽고 저리꼽고 양팔을 아작내놨다가 소령분 오시더니 한방에 놓아줌. 팔을 뽕쟁이로 만들어놨다고 혼냄
그건 개같이 쳐맞아야겠는데 ...
의외로 흔해서 뭐라고 하는게 잘못인 경우가 더 많음
거의 직업병인거 같더라 사람들 손이나 팔 보이면 '저사람 혈관 좋네'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튀어 나온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