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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잔상을 봐라. 사실 순식간에 100번은 해서 그런거임
갓태어난 사슴다리
팔꿈치를 너무 벌렸고..... 팔굵기를 볼때 먹는것도 부실할거 같은;;;
일단 그냥 걷기 운동 하는거 부터 해서 기초 중에 기초 부터 시작해야겠다..... 비웃지 마라 나도 운동이랑 담 쌓고 살다가 뒤늦게 운동해서 처음에 걷는거 부터 시작했다 지금은 계단 100개 10회 천개씩 뛰어올라가고 턱걸이 20개 하고 푸샵 50개 한다
저 정도면 무릎을 꿇은 자세로 해야겠는데. 그보다 아무리 힘이 없기로서니 저 정도로 바들바들 떠는게 가능한건가?
이륙하겠는데
날겠다
왜 저러지
88년 장세훈
팔꿈치를 너무 벌렸고..... 팔굵기를 볼때 먹는것도 부실할거 같은;;;
연출아닐까?
저 덜덜거리는거 의외로 연출하기 존나 힘듦. 진짜일 가능성이 높아..
날겠다
갓태어난 사슴다리
저 정도면 무릎을 꿇은 자세로 해야겠는데. 그보다 아무리 힘이 없기로서니 저 정도로 바들바들 떠는게 가능한건가?
팔이 자기 몸무게를 못견뎌서 어거지로 버티는거임 ㅋㅋ
무릎꿇어도 저럴거같은데 저런경우에는 푸시업하겟다고 까불지말고 다양한 맨손운동방법이 잇으니 그거부터 하는거 추천함 어케아냐고? 내가 돼지라 잘암 ㅋㅋ
일단 잘 좀 먹어야 겠어..
깃털없는 아기새...
이륙하겠는데
팔에 힘이 없을 땐 어깨를 넓게 벌리지말고 걍 팔을 몸쪽으로 붙이면 수월함
벽에 대고 하는거 부터 시작해야겠네
이그젝틀리~ ㅇㅂㅇ 벽에서 각도를 조금씩 내려가며 책상, 의자등을 거치는게 유효하지.
저 정도면 아령 3키로정도로 팔운동하는게 더 효과적임
바닥에서 해;;
웃으면 안되는데 웃어 버렸다...
얘 무릎부터 바닥에 대고시작하렴!!!
걍 무릎대고 하는걸 추천
거기다가 침대매트리스라 더욱..
저 잔상을 봐라. 사실 순식간에 100번은 해서 그런거임
산데비스탄!!
싼데비슷한좀 그만 터트리라고 ㅠㅠ
어쩐지 프레임을 넘어선 떨림속도라니
진지하게 말하면 침대 위에서 하는 것부터 문제고 팔꿈치 각도 좁혀야됨 근본적으론 그냥 근육량이 너무 적음. 떨어질때 배부터 닿는거 보면 코어 근육도 키워야됨
저정도면 무릎대고 시작하자 fm대로는 힘들듯
왜 뼈밖에없냐...
팔굽혀펴기 이전에 다른걸 해야겠는데 보는 사람이 겁난다
날아가겠다 야
저 정도면 걍 짐 가야겟는데
일단 그냥 걷기 운동 하는거 부터 해서 기초 중에 기초 부터 시작해야겠다..... 비웃지 마라 나도 운동이랑 담 쌓고 살다가 뒤늦게 운동해서 처음에 걷는거 부터 시작했다 지금은 계단 100개 10회 천개씩 뛰어올라가고 턱걸이 20개 하고 푸샵 50개 한다
나도 운동이라곤 담 쌓고 있다가 링피트 다시 꺼내봤는데 30분 하고 토 할거 같더라. 걷는거부터 다시 하는중...
이게 맞음. 하는거를 놀리면 안됨
그른데 저건 웃기라고 올린거같으니 웃어두자
서서 벽에 대고 하는 거 부터 해보자
옆에 있으면 프로펠러 소리 들릴 것 같다
팔을 좁게 잡는건 상관이 없는데, 넓게 잡는건 부상 위험 있어서 하면 안됨 특히 팔꿈치가 ←↙↘→이런 식으로 넓어지면 부상 위험 있댔음 팔꿈치가 ↓↘↙↓ 이런 식이 되도록 합시다
이미 풋샵 조지고 또하는걸꺼임...
일단 살부터 찌우고 해야겠는데 ㄷㄷㄷ
저정도면 때려치우고 팔 운동부터 하는 게 낫다.
무릎대고 시작해야함
전에 유튜브 보니까 저 부분을 시작으로 몸 좋아지는 부분까지 나오던데..
침대위에서하면 더힘든데 바닥이 물렁해서
근데 팔굽혀할때 침대보다 맨바닥이 좋지않음?
내 기억엔 팔굽혀펴기라는걸 중학교 체력장 때 처음해본 것 같은데 나는 저렇게 팔이 떨리는게 아니라 다리가 엄청 떨렸음 나는 진짜 진지한데 반애들은 웃더라ㅋㅋㅋㅋ
산데비스탄!
팔이 그냥 뼈인데? 근육이 없는데?
운동 막 시작한 사람이면 못하는건 당연하긴한데. 일단 팔을 너무 벌렸다.
무언가를 마음먹은거에 그치지 않고 행하는 것 자체에 우선 박수를!!
어깨 관절 : 날 죽이려는건가?
무릎 대고 해야지
https://youtube.com/shorts/GFOYsnfBp5M?feature=share
하루이틀이면 5개에서 10개 가능할 거임. 세 달이면 1시간 동안 150개에서 200개 충분히 할 거고ㅎㅎ
군대가면 다 배우게 돼 버텨야 하거든 하다보면 몸에 복근도 생기고 팔에 근육도 가슴에 근육도 생기고 샤워도 5분안에 하게되고 밥도 5분안에 먹게되지 군복무시절 가족과 같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고 당시 문화와 정치상황을 몰라서 궁금했고 받은 월급으로 교통비밖에 못했던게 엄마한테 미안했었지 대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인한 체력을 얻었지 엄마가 그립다 군복무를 안했으면 그 기간동안 엄마랑 더 지낼 수 있었을텐데
천천히 하면 됨.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들보다 좀더 시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됨. 사고로 하반신 마비 왔을때 내 여친이었던 현 마누라가 한말임. 처음이 힘들면 남들보다 좀더 길게 하면 됨.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다 됨. 허리 근육이 반도 넘게 뜯겨 나가고 집중치료실에서 죽는다고 가족 불러오라고 할정도였는데 지금은 걸어다니고 결혼하고 아이키우고 돈벌고 다함. 끈질기게 하면 됨. 포기만 하지말아.
우리차가 경차인데 겨울 한파때마다 딱 저럼 부르르르르르르ㅡ를르ㅡㄹ르ㅡ르르를 하고 시동은 안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