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대여점이라고 아니
비디오나 만화책을 돈 주고 대여해서 정해진 기간 안에 반납하는 그런 가게였어(한 이틀?) 기간 못 지키면 연체료를 내야했고
내 책장에 플스 cd 패키지를 보고 있으면, 어릴 적에 진열된 비디오의 제목과 표지를 둘러보며 흥미를 느끼는 나를 보게 돼
그래서 재밌던거 같아..
근데 cd는 넣고 빼는 게 귀찮다
디지털이 편해
너희 대여점이라고 아니
비디오나 만화책을 돈 주고 대여해서 정해진 기간 안에 반납하는 그런 가게였어(한 이틀?) 기간 못 지키면 연체료를 내야했고
내 책장에 플스 cd 패키지를 보고 있으면, 어릴 적에 진열된 비디오의 제목과 표지를 둘러보며 흥미를 느끼는 나를 보게 돼
그래서 재밌던거 같아..
근데 cd는 넣고 빼는 게 귀찮다
디지털이 편해
어느순간 다 사라진 대여점...
세상 발전하는 거 보면 장사 안 될만 했어 ㅜㅜ
Cd넣는거 귀찮은데 패키지는 좋음 ㅋㅋㅋㅋ
ㄹㅇㅋㅋ 특유의 cd감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