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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있으면 두루치기 아니야?
요리 해본적이 없나 채소 넣으면 국물이 자동으로 나와
집에서 볶을땐 물을 좀 만듬 여기다 당면 넣고 같이 볶으면 뒤지거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떡볶이는 왜 국물이 있는데
웍으로 지져버리면 이렇게 나오는데 밑에 국물처럼 보이는건 대부분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다 야채 넣으면 물난다 하는데 실제 저렇게 국물이 날정도로 많이 나오진 않는다. 국물제육은 양념에 재우는 단계 건너뛰고(재워서 보관할 냉장고가 따로없을시) 바로 양념풀어서 두루치기로 만든걸 우리가 부르는거지
솔직히 닥전임
궁물이 있어야지
국물있으면 두루치기 아니야?
두루치기도 집집마다 국물양 차이가 있음
고기를 양념에 재워놨다가 볶음 : 제육 생 고기를 그 자리에서 양념과 함께 볶음 : 두루치기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볶을땐 물을 좀 만듬 여기다 당면 넣고 같이 볶으면 뒤지거든
김7l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배우신분
대충 밥 다가지고 와 짤
허미...난 왜 제육에 당면 넣을 생각을 못했을까?
요알못인데 당면 미리 불려야 함??
안불리면 바싹불고기됨
확 이해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존
제대로 하면 둘다 맛있는데 전자 쪽이 보통 더 맛있다
ㅍH도ㅍH릿
사실 불고기도 원래는 국물 없는게 맞긴함 그게 좀 많이 예전 얘기라 그렇지
ㅍH도ㅍH릿
그럼 국물있는 불고기는 물고기라고 하자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처먹어라 by 맛있는 녀석들
2번은 제육삶음이잖아
국물 있는거 솔직히 밥비벼먹으라고 물 붓는건데 별로
작작하게 국물이 있는거 수저로 국물하고 같이 떠서 흰쌀밥하고 같이 쓱싹 비벼먹는거 좋아함
난 둘다 개조아함
둘다 맛있는데 왜 논란
저분야 제일 모순된 메뉴이름이 '국물떡볶이' 인데 ㅋㅋㅋㅋ 사실상 빨간떡국
국물 있는건 약간 걸쭉해야함
국립국어원에서 국물 있는 닭도리탕도 닭볶음탕이라고 했으니 2번도 볶음이겠지
정작 국립국어원에서도 누가 그런 소리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이미 국어원이 한 말로 고정되어버림...
볶음+탕 vs 볶음
1번도 맛있고 2번도 맛있음
2번 내가 다니는 직장 급식으로 나오면 엄청 잘먹음
저걸로 싸우는 놈들은 그냥 인생에서 제육볶음을 압수하면 좋겟다. 그냥 쳐먹어 새끼들아
저게 논란거리인가?
둘 다 좋아요. 둘 다 좋아. 개좋아 진짜... ...하악....
난 둘다주면 잘먹어 술 한병 ㅇㅋ
둘다 좋긴하지만 그래도 국물없는게 더 낫다
국물 있으면 두루치기지.. 왜 볶음이라고 파냐?
그런거 고민할 시간에 한 숟가락이라도 더 퍼먹는다
닭볶음탕때문에 안됨 욕할거면 국립국어원을 욕해라
요리 해본적이 없나 채소 넣으면 국물이 자동으로 나와
국물이 없는건 대부분 석쇠로 구은거지
채소에서 채수가 최소한으로 나오도록 조리하는게 볶음이야
국물이 있으면 볶음이 아니지 라는 댓글 부분이 요리 안해본 티가 나서 말한거임 채소에 물안나오게 마지막에 채소 넣는다도 아니고 볶는데 왜 국물이 있음? 이런식으로 따지는 거니까
중식으로 채소 한 번 데치고 강불에 볶으면 안나오긴 하니깐.. 나도 중식볶음 선호하는 편이고
조리 방식에 따라 다른데 안나오게 조리할수있고 보통 볶음류는 안나오게 조리를 하거나 최소한으로 가려고 하는게 볶음이라 국물 흥건하면 볶음이라기보다 두루치기라던가 다른 방향의 요리에 가까운것도 사실이니 그걸 굳이 지적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 유게에 요리 잘하는사람 혹은 미식가들 많어
이건 진짜 아닌데.... 채소 넣고 볶아도 계속 수증기 날리면서 국물 없게 하는 것도 조리법 중 하나임
그래서 대부분이라고 적었어 국물이 없다는걸 아예 없는걸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적어버림
원래 볶음이면 그 수분 다 볶아서 날려야해. 저 국물은 다 기름일 가능성이 높음.
그 국물을 강불로 잘 날려서 요리하는게 볶음이라고 하는거야...
이런 애들 특 고기 굽는다면서 육즙으로 고기 삶고 있음. 볶음이 뭔지 불조절이 뭔지 이해 못 함.
집에서도 야채넣어도 믈 안나오게됨
양념이랑 숙성해서 볶은게 아래거고 구워서 양념이랑 볶은게 위에거임.
떡볶이는 왜 국물이 있는데
간장베이스 볶음 > 고추장 > 국물로 변한거 아님?
초기 떡볶이도 기름에 볶는게 기본이었음.
이런 걸로 싸움을 붙이는 자는 비건의 스파이다!
위 : 제육전문점 스탈 아래 : 급식 스탈 엄마가 해주시면 다 맛있으니깐 조용히 먹자
뒤질라고
그냥먹으면 밥한공기 국물있으면 밥두공기 국룰아님?
아 일단 사줘!
안주할때 없는게 좋고.
둘 다 털어서 상추쌈ㅇㅔ 먹음
난 물이 흥건한거보다 양념 듬뿍 머금은 돼지기름 소스? 많은걸 좋아하는데 이런 취향은 없나
둘 다 좋아하는 내가 다 먹을게
제육볶음이 국물 없는거고...두루치기가 국물 좀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두루치기는 중간에 육수가 들어가야하는 걸로 알고있음
안주용 국물없이 밥반찬용 국물 자작 물론 난 밥반찬이든 안주든 가리지 않고 둘다 좋다
볶아서 만드니 볶음이지 국물이랑 먼상관? 물넣고 끓이는게 아니자나
일단 비교하기 위해 둘 다 주세요
애초에 볶음은 기본적으로 기름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국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조리법인데 무슨 국물없는 볶음이야.
?
닉 ㅁㅊㅋㅋㅋㅋㅋ
닉값 오졌다
약불로 오래익히면 자작해짐 보통 그런곳은 한번에 대량으로 해서 퍼다주는곳이라 보통은 국물없는쪽이 퀄리티가 높더라
근데 저거 솔직히 국물이라기 보다는 그냥 양념 녹은 기름이잖아... 저거만 떠먹으면 진짜 개 느끼함
말이 국물이지 그냥 졸인 양념이니까 있는 거지 진짜 국물 급은 물 존나 많은 국이나 찌개인 거고
그냥 둘다 먹자....배고픈데 그런거 따질 시간이 어디있음?
두번째는 보통 [두루치기]라는 단어가 있지 않나. 볶음과 짜글이/찌개 중간정도의 국물.
전자는 쌈싸먹기 좋고 후자는 덮밥으로 먹음 좋고
일단 이런식으로 이틀정도 양념에 재워두고
다이아클론
웍으로 지져버리면 이렇게 나오는데 밑에 국물처럼 보이는건 대부분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다 야채 넣으면 물난다 하는데 실제 저렇게 국물이 날정도로 많이 나오진 않는다. 국물제육은 양념에 재우는 단계 건너뛰고(재워서 보관할 냉장고가 따로없을시) 바로 양념풀어서 두루치기로 만든걸 우리가 부르는거지
다 제육볶음이라고 부르는건 우리가 편의상 부르는거지 먹는 입장에선 구별할 필요없다 맛만 있으면 돼지
돼지는 맛있긴해
떡볶이 도 국물 있잖아...
들다 마시따
맛만 있으면 상관없다
밖에서 먹을 때는 위를 선호하지만, 집에서 해먹을 땐 화력 때문에 아래가 되는게 보통이라. 둘 다 호.
제육볶음에 국물이 흥건하면 그건 제육볶음이 아니야
일단 볶음이면 채소에서나오는 채수건 고기에서 나오는 육수건 다 날려야 마이아르가 되서 더 맛있어 지는거고, 재대로된 조리임. 저 국물은 대부분 기름이고, 그 기름이 많은건 조리를 잘못햇거나, 너무 대용량으로 때려박다보니까 재료 넣고 온도가 빨리 올라가야하는데 온도가 못올라가서 그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국물이 되는거. 국물 없게 만드는게 어려운게 온도가 너무 낮으면 국물이 생기고, 너무 높으면 양념이 타서 불조절하는 스킬이 쩔어야 함. 국물 없는거 먹었으면 그냥 주방장 스킬이 좋다고 생각하면 됨.
개인적으론 걸죽한 국물있으면 좋아함 밥 비벼먹기 좋거든!
집에선 위처럼 못함
아 씨 배고픈데 멀 가리고 지럴이야 그냥 둘내놔 밥도 더 주고
그럼 탕수육은 왜 물없음???? 푸헤헿
식당에서 제육볶음 주는데 항상 국물이 한가득 니미 이게 제육국인지 볶음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제대로 볶음을 좀 먹고 싶어요
걍 화력하고 야채 언제 넣냐의 문제 아닌감 쎈 불에 고기 볶다가 양파 마지막에 넣고 양파 물 나오기 전에 쓱 볶고 끝내면 위의 느낌이고 중 불에서 양념, 고기, 야채 다 넣고 은근하게 휘적휘적해서 익히면 밑의 느낌이고
뭐 양념 차이도 있겠지만 그냥 조리 스타일의 차이라 걍 주면 잘 먹지..
없어서 못먹음
국물 있든 없든 다 좋음
국물 없는 제육볶음 수차례 먹어봤지만 퍽퍽함 때문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