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않은건 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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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항상 젖어 있다는 건가 ㅗ ㅜ ㅑ(아니야)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계란이 왔어요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맨탈언박싱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닿지않는별이라해도☆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돼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 마ㅏㅏㅏㅏ안이
아직 눈물 흘릴 뿐~~~~
강철의 심장 천둥에 날개펴고~
마지막 한줄기 강물마저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
보오오옥수의 이이빨 증오의 발톱으으로
돼지가 죽었어
항상 젖어 있다는 건가 ㅗ ㅜ ㅑ(아니야)
방어전시작!
그것도 공포아님? 일주일에1번도 30대 넘어가면 버거워질텐데
야 이 남친 잘 치는데 (언어) ㅋㅋㅋ 여친은 더 잘친 듯 (물리).
아내 : 맞는말이네... 처 맞는 말
개인의 선택이였고.. ㅋㅋㅋㄴ
... 일단 칼을 역수로 이렇게 들면 어느정도 경험자라는 ...
뭐야 그러니까 왜 선빵쳐...와이프 멍들었네
(고오오오오)
젖엇나
미혼이면 재앙이라고 할것도 없지.
사죄의 의미로 건조기 한대 사줘야한다
의무방어전으로 사과해야지 뭐
킬각 못 참지
시체가 말을 하네
야 살아 있냐 어이
아직 살아있니 ㅎㅎ
살아있네?
ㅁ ㅊ... ㅋㅋㅋㅋ 안죽은게 다행이다. ㅋㅋㅋㅋ
드립 쩌네. 나도 써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
허헣... 거참 고통이 뭔지 잘 모르는 친굴쎄 일루 온나
ㅋㅋㅋㅋ살아계셔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