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아버지이자 문과의 레전설 임마누엘 칸트
그는 최초로 가터벨트를 고안했다.
이로 인해 문명은 한 단계 진보했으며
더 나아가 절대적이면서도 경이로운 아름다움의 경지을 일깨워
인류의 지적 수준을 상위 단계로 끌어 올렸다.
이는 '가리는 것'과 '드러내는 것' 밖에 구분이 없던
구시대의 인류에 '가려도 드러나게 보이는 것'이라는
놀라운 깨달음이 되어 남았다.
설사 이 땅의 모든 이과들이 힘을 합친다 해도
칸트의 이 업적 앞에서는 빛이 바래리라.
그 외에 순수이성 비판이나 인식론 발표 등등의 업적이 있지만
별로 중요한 건 아니니 신경쓰지 말도록 하자.
칸트가 문과로만 비춰지는 경향이 있는데 칸트는 그냥 천재다. 문이과 통합 인물임 그래서 카터벨트가 나온것
그게 가터벨트보다 중요해?
이과는 라텍스를 발명했지
라텍스보다 가터벨트가 더 꼴리지 않음?
그럼 가터벨트 입은 칸트를 상상하며 서양철학공부를 하면 되는구나!
그래서 칸트 수업할때 가터벨트 이야기 하면 딱 3분 초롱초롱해짐
하지만 가터를 만드는 나일론은 "이과"가 만들었지
이과는 라텍스를 발명했지
라텍스보다 가터벨트가 더 꼴리지 않음?
스타킹 없는 가터벨트는 사도다!! 즉 문이과는 적절히 어우러져아 아름다운 법
라텍스 가터벨트를 입을 수 있게 되었지
천으로 된 스타킹을 안내려가게 잡는게 가터벨트아니냐? 필요없는 상황에서 착용한 가터벨트는 그냥 코스프렌데
이게 그 탕평책인가 뭔가냐
칸트가 문과로만 비춰지는 경향이 있는데 칸트는 그냥 천재다. 문이과 통합 인물임 그래서 카터벨트가 나온것
ㅇㅇ 중세는 문이과 공통이었지 데카르트도 철학자이지만 수학자이기도 하고
꼴림이라는 문과적 영역을 실체화 시킨 이과적 해결법 갓터벨트
서양 철학의 아버지 수준의 업적은 어디갔고
그게 가터벨트보다 중요해?
루리웹-5517783682
그럼 가터벨트 입은 칸트를 상상하며 서양철학공부를 하면 되는구나!
가리면서도 드러나는것 이 얼마나 철학적인가
원래 가터벨트가 남성용이 시작이였던걸 생각하면 맞는 말이라 더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칸트 수업할때 가터벨트 이야기 하면 딱 3분 초롱초롱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터를 만드는 나일론은 "이과"가 만들었지
가터가 왜 태어났다고 생각해? 스타킹이나 부츠 만으론 지지가 안되는 소재를 썼었어서 추가로 당겨주는 힘이 필여했었어서야! 늘어나는 소재는 가터벨트가 만들어진지 한참 뒤에 나왔어!
알아 하지만 이제 가터는 나일론으로 만들지!
저게 그 정언명령인가 하는거구나
정작 본인은 여자와 관련된 그 어떠한 추문도 없었다는... 그나마 동거했다던 하녀가 있나? 하긴 저 때 가터벨트는 남자가 입던 거랬나
고백할까 말까 대차대조표 만들어서 고민하던 양반인데 뭘 바람
이과는 나일론을 발명했다. 검스의 재료다.
그런데 가터벨트 원래 남자가 쓰던건데?
지금 토론이 열리고 있는 겁니까?
저거 남자용으로 개발한거잖아
오일러랑 칸트 둘다 쾨니히스베르크 출신인데, 그 땅이 이제 러시아꺼 돼서 좀 맘에 안들어
원래 서양철학의 시작은 과학이다
칸트는 십덕사이트에서 가터벨트의 발명자로 알려져있다
2D
그래서 이괴가 머임?
쓰니인데 그냥 오타야 신경쓰지 마
이과에서 인터넷 만듬. 깝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