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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문화 아니고?
사기가 만연하던 시절이니..
초등학교가 아니라 진짜 국민학교 아니냐? ㅋㅋㅋㅋ
저거 ㅈㄴ 많이 들고 오던 애들 있었는데...집이 신문공장을 하는건지...
09학번 초딩인데 저거 했다.
아니야 초딩때 있었음
이 시즌에 나온 신조어
국민학교문화 아니고?
깊은바다나미
09학번 초딩인데 저거 했다.
깊은바다나미
아니야 초딩때 있었음
...? 나도 09학번 10군번인데 저런거 하나도모름.
09학번이면 입학할때는 국딩아님 06학번인 내가 5학년 올라갈때 바뀐것 같은데
87년생? 그러면 3학년쯤에 초등학교로 바뀌었을걸.
그렇게 어릴때 바뀌었었나 나도 어리구만
아냐 서울 한복판에서 초등학교 다닌 나도 저거 한다고 아파트 이웃들한테 폐지 얻고 그랬어
08학번 89년생 입학할때 초등학교로 바뀜
83이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
92년생 초딩 했음 저거
내가 입학때부터 초딩인 첫해이지 싶은데 저학년때까지 저거함
초딩출신인데 했다
나도 초등학교 시절에 했었음
그런가???? 내가 국민때 입학했고 도중 초등학교로 바겼지만 저런거 없엇음
저보다 형님 같은데 제가 98년도 입학이라 초딩으로 했는데 아마 초2까지인가 초4까지인가 했던걸로 기억
13학번 초딩인데 초등학교 1학년때 한듯
나 08학번임. 입학때 국민학교였고, 2학년때 초등학교로 명칭 바뀜. 지역별로 차이가 좀 있었음.
국민학교는 잔디씨 채집이었지..
예산문제 및 기타 문제로 명패 등을 그대로 놔둔 경우가 있는거지. 공식적으로 89년생 입학부터는 초등학교로 완전 바뀐게 맞아. 지역별 차이있던게 아냐.
아님 명칭 완전히 바꾸는데 5년 넘게 걸렸어요 명패만 안바꾼게 아니라 공문서에서도 순차적으로 바뀜
나같은경우 5학년 즈음에 이름 바꾼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졸업장이나 기타 서류엔 다 국민학교였음 중학교때 뗀 서류엔 국민학교로 나와있었고 나중에 대입때문에 뗀 서류에선 초등학교로 바뀌어 있었음
나도 09학번인데 초딩때 했었는데 ㅋㅋㅋ 왜 했었다는 댓글에 비추 열심히 박혔냐
초딩 1~2 학년까지 햇는 기억이 남. 집에서 신문을 안봐가 근처 가게에서 양해를 구하고 가져갔었지.
사기가 만연하던 시절이니..
각 반 할당량 채워야하는 것도 있었죠 강제 씰 구매 강제 성금 저금통 채우기
우리학교는 졸업엘범에 전교생 주민등록번호까지 적어놨었슴 ㅆㅂ ㄷㄷㄷㄷㄷㄷㄷ
맞다 사기 ㅋㅋ 옛날에 방위성금이라고 애들 돈 걷어 전의경 도시락비에 쓴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ㄷ
아니 저것은
초등학교가 아니라 진짜 국민학교 아니냐? ㅋㅋㅋㅋ
맞음 국민학교. 어린 손으로 주먹 두 개 쌓아서 그 높이까지 못 가져오면 우린 손바닥 맞았음; 애기가 어깨 무겁도록 책가방 + 커다란 도시락 가방 + 실내화 가방 + 체육복 가방 + 엄청난 무게의 폐품을 품에 끌어안고 등교했다. 몇 명이 할당량 채우지 못하면 반 전체가 바닥에 엎드려서 교실 나무 바닥 왁스 걸레질함. 그래도 쥐꼬리 모아오라는 거 아니어서 다행인 줄 알라고. (당시 쥐를 잡자 운동 중)
저거 ㅈㄴ 많이 들고 오던 애들 있었는데...집이 신문공장을 하는건지...
아예 교실 단위로 마을 싹 돌아서 신문 받은적 있음. 당시에 포터 반정도 채웠는데 그 폐품 아저씨가 티켓을 걍 세지도않고 한뭉터기 주더라
수집기간 되면 아침 일찍 등교하는 국딩들이 벼룩시장 싹다털어감 정시등교 하면 국물도 없음
저런게 있었다고?
전교생 운동장에 모여 머리에 띠 두르고 몇 녀석 웅변한다고 나와서 이 연사 강력히~ 강력히~ 외칩니다~! 하면서 북한 금강산 댐 규탄 대회도 했음. 그런 거 가르치는 웅변학원도 있었지.
웅변학원 가면 국민헌장 부터 가르치던데..ㅋ
중학교때까지 삽질시켰는데 정상은 아니었음 ㄷㄷㄷ
92년생인 나는 일단 들어본적도 없는데
93년생인데 나는 함
나도 92년생인데 잠깐 했던기억남 2학년부턴 안했던거같음
92년 나도 햇는데 초3인가초4되면서 학교건물업그레이드하고 안함
94인데 종이 같은거 주기적으로 걷으러 폐지트럭이 옴 사열대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트럭이 바짝대서 위에서 트럭으로 던지면 되게끔 함. 종이 모아다가면 휴지로 바꿔주고 그랬음
난 지방이라 늦은건가... 2천년대 초반까진 경험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사라지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폐지모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지
나도 저거 했었지 근데 내가 저런걸 싫어해서 선생이 지랄 하던말던 그 주에 먹은 계란 판이랑 어린이 신문 몇조각 들고 갔음
없이 살던시절 흔적이지 뭐
IMF의 잔재 같은거려나... 아나바다 운동같은거... 근데 폐품 수집 해봐야 회식비는 안나올듯
훨씬 이전부터 있었음
애들이 모으는 폐품이 별거 아닌거같지만 당시 기억으로는 존나 큰트럭 아마 10톤일걸? 매립장같은데 있는거 그거 하나를 가득채움.. 회식비 나올거다
저거 했을때 년도를 생각 해보세요 , 라뛔 학년당 반 10-12개반, 각 반에 40명 정도 였으니 ? 전교생 약 1200명 정도가 1K 정도만 들고 와도 폐지만 1200kg 임요 ㅋㅋㅋㅋ
나때는 14반에 반당 60명넘었음.. 겨우 1200명수준이아님
이거랑 크리스마쓰씰에.. 운동부 도와준다고 쌀도 모으고 에라이
걸어서 30분 거리였는데 다시 생각해도 ㅈ같네
이 시즌에 나온 신조어
이건 imf때로 기억 ㅠ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치고 다바치고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아나바다는 국민학교시절이 아님
이게 아나바다
아나바다는 imf 이후여
저거랑 뭔 바자회 한다고 물건가져오란거.. 집살기 힘들어서 그런 물건 낼것도 버릴갓조차도 없는데 자꾸 내라고 미친녀니 오지게 볶아댔음.
책같은 폐지 가져오라했음 ㄹㅇ
저거 말고도 연필 아껴쓰자면서 무조건 몽당연필 쓰라고 해서 멀쩡한 연필을 몽당연필로 만든 적도 있음 ㅋㅋ
2000년대초반에 학교에서가져오라시킴
저건왜했던걸까
진짜 몰라? 팔아서 주머니에 넣어야지 대놓고 돈가져오라는 소리는 못하니까 대놓고 봉투가져오라는 선생도 있긴 했었지 봉투가져오는 학생과 안가져오는 학생의 대우차이가 어마어마하기도 했고
최초의 시작 자체는 좋은뜻이였겠지? 개개인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껄 학교단위로 강제로 모으게해서 재활용 시키자 같은?
진짜 선생들 주머니로 가는 거였어요? 30년만에 진실을 알게 된 건가...개킹받네
쓰레기종량제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운동이긴 한데 자세하게 파고들면 북유게감 인물이 나와서 더 언급할 수가 없음
안가져오면 혼내서 안보던 신문도 받아보고 그랬지...
저거 때문에라도 신문 구독해서 봤었는데 학교 올라가면서부터는 안하게되고 마침 뉴스도 다 인터넷으로 보는 시대가 오면서 자연히 종이 신문 안보게 되더라
모르는애들있는거보면 바닥왁스칠도 못들어봤겠네
난 초등학교 5학년들이 구관을써서 5학년떄는 해봤었음 ㅋㅋㅋ
왁스칠은 대리석 깔면서 졸업한 1인(아마 초 4쯤이였음) 중1때는 공조기 시공기간 동안 수업을 과학실에서 듣고...
우와 학교가 어디길래 바닥이 대리석임? 외국인학교나 명문 사립초같은것인가?
왁스칠은 양반 ㅎ 초칠을 해봤어야죠. ㅋㅋ
화강석얘기아닐까요
시멘트에 돌 넣어서 대리석처럼 보이게 만든거임 학교 바닥은 마루랑 가짜대리석 두가지종류가 있죠
나 고딩때는 담임새끼가 지 반 학생 과외교사까지 하더라 ㅋㅋㅋㅋ
2003년 -2010년 보니 폐지값은 전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거의 평균 100원씩임 학교에서 애들 써서 한명당 1kg씩 들고오게 시킨다면 한반당 하루에 30kg 학년당 반 10개 기준이면 300kg 한달이면 9t임 무시못할 수준이긴하네ㅋㅋ
저걸 주단위로 했나 월단위로 했나 기억이 오락가락한데 그렇게 하는 것도 엄청 힘들었는데 하루에 1kg? 그러면 애들 죽어나가요. 말도 안되는 학교 횡포였지만 깔때 까더라도 수치는 맞춰가며 깝시다
애들이 (아무리 집에 있는 것 가져오기라지만) 하루마다 1kg 폐지를 어디서 구함? 저때는 요즘같은 택배도 없어서 골판지도 나오는 곳(슈퍼 등)에만 있었음. 한달마다 모았는데, 한달치 집에서 신문 보는 것만 모아서는 할당량 못 채웠음. 신문을 집에서 2종 이상 보거나 다른 책/잡지/어떻게든 구한 박스 등을 더 얹어야 그달 혼나는 것 면하는 것이었음.
작성자 쥐꼬리는 안가져감?
나 그거 검정 고무신에서 봤어!
나땐 저런거 없었고, 크리스마스 씰 강매함
집에 걸레랑 초 가져와서 바닥 딱기도 있었는데 안가져가면 애들 다보는 앞에서 준비물 안챙겨왔다고 회초리로 맞고
우유곽 동사무소 가서 뭐 바꿔오는거 있었는데 다른 애들 하교할때 당번 둘만 남아서 갔다 와야 해서 진짜 너무 싫었음
93년생인데 저거 초 3땐가? 초4인가? 까지 했던 거 같은데
나랑 1년차이네 92년생인 내가 초4때 쯤 대리석 깔았으니... 아 서해안 고속도로 공사도 그쯤이였지 참...
폐지의 으뜸은 신문! 저거때문이라도 신문 겸사겸사 보는 집도 있었을꺼 같네요. 악질적인 정책..
한달치 신문만 모으면 할당량 미달로 혼남. 신문을 2부씩 보거나 다른 루트로 종이(책 등) 구해서 얹어야 할당량 채웠음.
주간 보물섬.
유리병들고가다가 깨먹고 근처 문방구에서도 폐품팔던시절.
1등한곳 축구공 줬었는대
우리집 신문 안보는데요. 라고 했다가 허벅치 다 터질 때 까지 맞은 기억나네 ㅋㅋ
저때 아파트살고있어 폐품 쪽 가면 언2ㅔ나 있어가지구 그거 들구 갔는데
쌀도 걷어갔었지
무슨 명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