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의리
21년 신인왕으로 데뷔하자마자 선발 로테 들어가서 ERA 3점대 찍으면서 1년차 선수가 데뷔 반년반에 국대 승선
도쿄 올림픽 국내선수 최다이닝, 대회 최다삼진 찍고 작년 성적도 준수해서 2년차 마치고 WBC 국대도 승선
KT 소형준
마찬가지로 데뷔하자마자 선발 로테 돌면서 신인왕 받은 고졸루키
제작년 성적이 좀 애매해서 올림픽은 못나갔지만 작년에 맹활약 하면서 3년차 마치고 WBC국대 승선
그냥 떡잎 다른 선수들은 알아서 가치 인정받고 국대 잘만 나감
추신수가 언급한 문동주? 그냥 본인이 아직 보여준게 없어서 못나가는거지 김광현 양현종 탓이 아니다..
추신수가 문동주 언급한것과 아주 유사한 케이스가 도쿄 올림픽 김진욱인데
국대 뽑힐 성적은 절대 아니었는데 주목 받는 유망주라 국대 데려감
근데 감독이 정작 지가 뽑아놓고 지가 못믿어서 패전처리 상황에나 깔짝 쓰고 중요한 상황을 못맏기니 조상우만 혼자 개같이 갈려나감
심지어 투구수 제한까지 있는 WBC인데 검증 안된 선수를 데려가라? 완벽한 개소리가 아닐수 없다
김갱문 시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