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초 부분부터 보는 걸 추천.
[코러스]
媽媽 just killed a man
역신께서 방금 사람을 죽였노라
[마녀]
Put a gun against his head
총을 그의 머리에 대어라
Pull my trigger!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겨! 이제 그는 죽었다.
媽媽, life had just begun
역신이시여, [적의] 삶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나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지금 제 손으로 모두 던져버리나이다
媽媽, ooh
역신이시여, ooh
Did mean to make you cry
울부짖으소서!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만약 내일 이 시간 제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Carry on, carry on
계속하소서, 계속하소서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코러스]
Too late, my time has come
너무 늦었네요, 제 차례가 왔어요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등골이 오싹하고 계속 몸이 아파와요
[마녀]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모두들 잘있거라, 나는 가야만 하노라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너희들 모두를 뒤로 하고 진리를 마주하러
[코러스]
媽媽, ooh
역신이시여, ooh
I don't wanna die
죽고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가끔씩은 내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출처는 상단에 있음
최근 연재 중인 마지막 바이킹의 전개(소제목도 보헤미안 광시곡)가 주인공 일행이 보헤미안에 도달했는데, 천연두(마마) 예방책 마련 및 흑사병이 창궐하려는 상황인데, 어느 대역갤 유저가 아주 기가 막히게 살짝 틀었음.
참고로 최근 유게 베글로도 몇번 올랐던 그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