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그쪽 길 다닐때
그 1번출구 옆에 백화점 연결된 통로, 에스컬레이터
거기 두달 내내 다니면서 매번 에스컬레이터 옆에 앉아있는 아저씨 한명 계시는데
노숙자인진 몰겟음
적어도 복장은 매번 다르게 입고오셔서 도저히 노숙자같진않음
근데 그 옆에 돌벽 둔게 마침 걸터앉을 높인 되서
거기앉고 고개 푹숙이고 있는데
하루죙일 내내 계시는지
나 아침에 출근하면
저녁 퇴근할 시간때까지 그러고 계시더라.
요즘도 목격담 있나 몰겠다
예전에 잠깐 그쪽 길 다닐때
그 1번출구 옆에 백화점 연결된 통로, 에스컬레이터
거기 두달 내내 다니면서 매번 에스컬레이터 옆에 앉아있는 아저씨 한명 계시는데
노숙자인진 몰겟음
적어도 복장은 매번 다르게 입고오셔서 도저히 노숙자같진않음
근데 그 옆에 돌벽 둔게 마침 걸터앉을 높인 되서
거기앉고 고개 푹숙이고 있는데
하루죙일 내내 계시는지
나 아침에 출근하면
저녁 퇴근할 시간때까지 그러고 계시더라.
요즘도 목격담 있나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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