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미 기준으로 내가 하는 게임라이프가 이럼
1. 챔미 결승전 진행 시작시 다음 챔미 정보 보고 조부모도 아닌 그냥 부모 육성 시작
2. 약 2주에 걸쳐 3성인자 실패 보고 2성인자 부모 하나 겨우 마련
3. 챔미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어떻게든 쓸만한 말 만들려고 친구꺼 빌려서 유전자 몰빵 기도로 발악
4. 시작 날 겨우 한마리 성공. 인원수 채우기용 두마리 급조 또는 기존꺼 땡겨 쓰기
5. 어떻게든 A 2라 진출. 그동안 A결승을 위한 육성 진행 및 실패
6. 결국 B 결승 진출. 다시 1번부터 반복.
3성인자는 구경조차 못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조부모에 부모 다 만들어서 하는건지 모르겠더라..
이런 상황이니 상성이나 스킬 다 포기하고 중요스킬 (터다지기) 같은거나 하나 끌고오면 다행이던데
이짓을 몇달째 반복하고 있으니 피로감 장난아니게 듬;
챔미 없이 마음가는대로 육성하던 초창기가 그리운 순간도 들긴 하는데 그렇다고 챔미를 포기하자니 그건 또 아쉽고 ㅋㅋ
개인적으론 챔미 텀을 2달 정도로 해줬음 좋겠지만 힘들겠지
인자작은 순전히 많이 해야되서...
조무보는 파랑 2성이라도타협하는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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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맛 쿠키
회사때문에 친구 빌리는 5육성만 간신히 함 ㅋㅋ 그래도 인자 확률이 너무 낮아서 피로감 너무 크긴 하던데
친구꺼 잘구해야하고 어차피 빠칭코임 다만 좋은 서포트 카트나 인자 갖고있으면 더 잘될뿐 그리고 육성 노하우같은게 어느정도 있어서 스텟 보면서 그때그떄 갈 훈련 조절 잘해야함
1700육성인데 스태9 하나도 없는 나 같은 사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