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 김나성
공통점 = 게임을 분석하는걸 먼저 하려고 함 ㅋ
그냥 적당히 박자 맞추고 있는 튜토리얼 맞추면서 있는 시스템 쓰면 되는데
완벽히 뭔가를 맞추고 시스템적으로 완벽히 설계된 플레이를 할려고 하면서 답답함을 느낌
그냥 감이 오는데로 버튼을 눌러도 되는데 제공하는 시스템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하려다 보니 자기의 플레이가 뭔가 엇나간건 알지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런거 같음.
김실장은 결국 리듬이라는데서 손을 놓고 난이도를 올림으로서 재미를 찾게 되더라 ㅋ
김나성은 이후 플레이는 못봤지만 답답해 하면서도 재미는 있고 모자걸도 생각나고 하면서 또 할 의향은 충분해 보임.
뇌를 놓고 머리를 흔들면서 하면 재미있는데, 뇌를 못놓은 두명 ㅋ
뇌비우고 그냥 즐기는데 초점을 맞춘걸 분석하려하니 플레이가 답답해지는 ㅋㅋㅋ
게임의 방향성은 이해한거 같음. 그런데 그걸 자기 성향이 못받아들이는거지 ㅋ
플레이영상 봤는데 호불호 씨게 갈리겠다 싶긴했음
뇌를 놓고 머리를 흔들면서 하면 재미있는데, 뇌를 못놓은 두명 ㅋ
나도 어제 김실장 거 보다가 영 게임의 방향성을 이해 못 하는 거 같아서 중간에 내렸음... 나중에 유튜브 요약본 올라오면 그때 보려고
게임의 방향성은 이해한거 같음. 그런데 그걸 자기 성향이 못받아들이는거지 ㅋ
그래도 김실장은 옆에서 pd 깐족거리는 거 땜에 웃겼는데 ㄲ
척추반사적 도발 ㅋ
몇 년을 같이 일 하면 저 정도 깐족거려도 웃고 넘어가는 건가 싶을 정도
뇌비우고 그냥 즐기는데 초점을 맞춘걸 분석하려하니 플레이가 답답해지는 ㅋㅋㅋ
실장님이랑 눈나는 콤보로 고장나는거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