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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노로이는 대상 지정(선택)이고, 타타리는 비대상 지정(고르고, 필드 위 등등...)이라는거지.
어릴 때부터 오들오들 떨게 만들던 답 없던 호러 장르가 갑자기 패턴만 알면 깰 수 있는 RPG 장르가 된 기분이다.
노로이는 고르고 발동이구나?
타타리 피해욧 구석으로!!!!!!
그래서 남을 저주 할때 실패하면 저주가 되돌아 오는것.
바닥 못피해서 다 죽은 거구나.
노로이 대상 지정을 못하면 자기를 대상으로 지정 해야되지 않냐?
노로이는 고르고 발동이구나?
Lapis Rosenberg
그게 아니라 노로이는 대상 지정(선택)이고, 타타리는 비대상 지정(고르고, 필드 위 등등...)이라는거지.
Lipins7809
노로이 대상 지정을 못하면 자기를 대상으로 지정 해야되지 않냐?
Lapis Rosenberg
그래서 남을 저주 할때 실패하면 저주가 되돌아 오는것.
필드위의 몬스터카드 1장을대상으로 발동하는건가봐
노로이: 수학 죽었으면 타타리: 학교 망했으면
고르고는 노로이구나!
바닥 못피해서 다 죽은 거구나.
아브라 케다브라는 노로이 판정이구나
어릴 때부터 오들오들 떨게 만들던 답 없던 호러 장르가 갑자기 패턴만 알면 깰 수 있는 RPG 장르가 된 기분이다.
뭐야 디버프 장판이었군
피해욧!!! 타타리!!!
타타리 피해욧 구석으로!!!!!!
후1장님이 재앙에 당했습니다.
노로이가 타겟팅으로 하나만 조지고 타타리가 암튼 내 영역에 들어오거나 내 심기 거스르는 금기를 저지르면 전부다 조진다 이거네
지박령이나 물귀신 느낌인가
착한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그냥 아무나 걸려서 뒈져랏 이거구만 진짜 악질이네..
보통 그럼 그 지역 불지름 정화됨
천재지변과 전쟁 등등 갑자기 횡액을 당하는 일이 많아서 생긴 개념이라더라.
자연재해는 남녀노소 가려가면서 죽이는게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군
걍 액운낀다에 가까운 느낌 뭐 잘못한거 없어도 그 자리만 가면 봉변당한다는 이야기 있잖음
이해가 되는군요..
대신 타타리 라는 개념이 대상이 없는대신 저주에 걸리려면 선악 관계 없이 조건이 만족되어야됨. 예를들어 불상의 머리를 쪼개면 걸리는 저주라 치면 착하던 나쁘던 일단 불상을 건드려야 되는것 처럼 생각하면 됨.
장판이야 피해!
마배가 머죠??
마법 배리어나 뭐 그런류요? 저도 주워온거라 잘 ㅋ
마배리어 즉시 발동/쿨타임 120초 20초 동안 자신에게 최대 HP 대비 30%만큼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칩니다. 최대 HP 대비 30%만큼의 피해를 흡수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그치만 노로바이러스는 타타리인걸...
맵병기 였구나
노로이는 스피드를 1단계 깎고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대 체력을 매 턴 깎는
살아있나봄
이녀석 고스트 타입이구나!
그러니까 빙검룡 2번이 노로이 3번이 타타리라는 거지?
ㄷㄷㄷㄷㄷ
착신아리는 노로이라는거지
일본어 주문을 뜻하는 '오마지나이' おまじない 는 한자로 쓰면 저주를 뜻하는 '노로이' のろい 랑 똑같은 呪い 한자라 조금 섬뜩했슴
저주학 1타강사
저 말 들으니까 드는 생각이 그럼 쓰르라미 타타리고로시는 타타리가 아니라 노로이고로시가 맞는거였네
애매할 수 있는데 케이이치가 자의적으로 타겟을 정해서 한 거는 노로이가 맞지만, 오야시로 자체에 의식이 없고 금기(사토코)를 건드린 자들에게 케이이치를 통해서 무차별적으로 발현한 저주라면 타타리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 뭐 광역이다 그러고 있는데 타타리는 그냥 퍼져있는게 아니라 특정 키워드가 금기이고 그걸 어기면 어긴 사람을 타게팅으로 쫓아가게 됨
아 정확히는 그런 의미였구나 타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