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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보지말고 나무를 봐주세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뻔뻔하니까 존닌웃김ㅋㅋㄱ
코코코 코지마
원신 500만원썼으니까 엄마한테 안마의자 사준셈치지 글 나올줄
드립 잘치고 잘받아주니 신명나네 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사다라는거 거의 다 사주는 가족인데 초콜렛은 안사줌ㅋㅋ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감히 이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코 코지마
원신 500만원썼으니까 엄마한테 안마의자 사준셈치지 글 나올줄
"숲을 보지말고 나무를 봐주세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머다운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잘치고 잘받아주니 신명나네 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사다라는거 거의 다 사주는 가족인데 초콜렛은 안사줌ㅋㅋ
다 컸자나 ㅜ
대놓고 뻔뻔하니까 존닌웃김ㅋㅋㄱ
부자도 공짜를 좋아하는구나?
침착맨 수준의 뻔뻔함이다
남들 뽕따 먹을때 하겐다즈 사먹던 기억..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감히 이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뻔뻔한 필력을 쓰고 싶다
딱밤 준내 마려운데 웃김ㅋㅋㅋ
볼때마다 시원하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