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방) 흡사 교수님에게 과제평가 받는 대학생
크림힐데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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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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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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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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畳み込み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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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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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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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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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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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깍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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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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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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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cel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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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헨나 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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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7480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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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마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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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車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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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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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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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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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보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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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박이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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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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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아빠가 들어가고 스물스물나오는 목진화
내면의 목진화가 깨어난다..!
평범하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3년안에 80퍼가 망하는 직종이다 보니..
일해보고 싶다니까 권솊한테 가는 양반이니 ㅋㅋㅋ
요리얘기하니까 엄청나게 냉정하시네 ㅋㅋ
저거 딱 시작할때부터 구인을 당근에서 한다는것도 그렇고 인테리어 입터는것도 그렇고 동생이 수빙수 돈 털어다 개삽질하는 느낌이었음 거기에 오픈 한시간 전에 직원이 출근?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하더라
내가 승우아빠였으면 당근 구인까지만 듣고 곰솥에 저 동생 넣고 시작했음
뷁곏뱗륎
솔의눈 슬러시 : 솔잎 찐 첨가
뷁곏뱗륎
솔의 눈... 슬러시라고...!??
고수 모히또아니면 오이 모히또도 있어
승우아빠가 들어가고 스물스물나오는 목진화
요리얘기하니까 엄청나게 냉정하시네 ㅋㅋ
치즈불닭
일해보고 싶다니까 권솊한테 가는 양반이니 ㅋㅋㅋ
생각해보면 친하니까 저정도지 진짜로 권솊 등판하셨으면 수빙수 울었다 ㅋㅋㅋㅋㅋ
치즈불닭
평범하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3년안에 80퍼가 망하는 직종이다 보니..
요리엔 한없이 진심인 사람이라 권쉪 매장가서 일하는거라던지 후배 매장 가서 일하는거보면 진짜 눈빛 달라짐
방송에서 나오던 모습이랑 전혀 다른 평범한걸 해버리니 다른 가게들과 특색이 없으면 갈일이 없잖넝~ 그러니 같은 유투버 가게하는 입장에서 아쉬울수 밖에 없지.
요리라기 보다 요리사업에 진심임. 목쉡 정도면 요리와 사업을 분석하는 위치임.. 헤드 쉪 급 실력자니..
업계인이라 주변에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망한 사람 많이봐서 그런거 아닐까 싶음 사실 저렇게 피드백 받는 입장에선 저렇게 냉정한게 오히려 좋은거라 무엇보다 내가 저 두사람거 예전부터 봐왔지만 수빙수측은 영상에서 보면은 딱히 개성있을만한 그런게 없긴했어 그나마 사람들이 어 궁금한데? 싶어할만한 것들은 재료비라던가 아니면 저기가 술집이라 결국 저기서 팔기에 좋은가? 하면 아닌 것들이었고 수빙수 아이덴티티는 텐션에서 나오는게 너무 컸음 가본적은 없고 메뉴 찾아보니까 거기서 거기인 메뉴구성이더라고... 딱 수빙수, 성팩 팬이면 한번쯤 가볼만한? 일반인들을 끌어들일 무언가가 없어보여
둥기둥기 해줫다가 나중에 망해서 자기한데 울면서 오면 성가시지
근데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일반인들 끌어들이거나 할 필요 없이 유튜브 구독한 팬들이 자주 찾아오고 싶게만 만들어도 운영 쌉가능하다 해서 진짜 유튜브때의 텐션 같은거만 잘 유지하고 메뉴도 좀 그런 느낌으로 변형해도 될껄?
솔잎에 숙성한 연어!
목진화가 온다...도망쳐
저기다가 미친듯이 타르타르소스를 붓는건 어떤가
솔직히 그정도면 당연히 해봤을거 같음
어우 무섭다 ㅜㅜ
내면의 목진화가 깨어난다..!
눈에 독기가 있어... ㅎㄷㄷ
햐..;
스트리머 식당 가면 평범한거 찾아서 가는사람보다 특별한거 찾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예전에 유명 유투버 가게라서 가봤는데 거기도 진짜 그냥 동네 가게랑 다른게 없어서 실망하고 그냥 안갔지.
아리안로드
실 메뉴에서 찐 머가리는 안되니까 차라리 한다면은 모형 같은걸..... 하기에도 좀 별로일거 같네 무엇보다 저기 결국 술집임 이자카야 같은 곳도 아니고 애매할듯...
서가리야 사오면됨. 대형 머가리는 안된다 하더라도 어시장에서 하루 나오는 머가리가 몇갠데
누구 밑에서 구른 사람인데 ㅎㅎ..... 문제는 구르기가 심해서 굴린 사람조차 질려버렸지만.
구르기를 시켰더니 거기서 갑자기 헤드스핀을
뭔가 해산물로 메인요리가 크게 나오면 기대가될거같은데 대부분 해산물이 서브로 들어가는 느낌이라 심심해보이긴함
방송을 봤는데 수빙수 라는 사람이 만든 식당인데 목적이 너무 두리뭉실 하더라..
느낌이 동생이 하자고 쏘삭여서 어쩔수없이 따라가는 느낌이 강하던데. 그러니 서로 말도 안맞고 설명도 동생이 다 하고. 그러니 메뉴는 수빙수랑 멀어지는거고.
저거 딱 시작할때부터 구인을 당근에서 한다는것도 그렇고 인테리어 입터는것도 그렇고 동생이 수빙수 돈 털어다 개삽질하는 느낌이었음 거기에 오픈 한시간 전에 직원이 출근?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하더라
나도 딱 이느낌임 동생이 하자하니 어쩔수없이 누나가 끌려가는거같음
rmfoxpf0
내가 승우아빠였으면 당근 구인까지만 듣고 곰솥에 저 동생 넣고 시작했음
당근구인? ㄷㄷ 어느영상에 나온거야?
영상초반에 사람 안구해진다고 하니까 승빠가 "혹시 구인 어디어디 올리셨나요?"라고 하니 나온게....
진짜 당근 구인은 방송이라 농담으로 한거였으면 좋겠다 보아하니 수빙수는 구인 금액만 정해주고 구인자체는 동생이 해서 아무것도 못들은 눈치던데
보통 대중문화 컨텐츠들이 저런 경우가 대다수임. 대중들은 신박하다고 창의적이라고 천재라고 어떤 대중예술가를 빨아제끼는데 이미 미국이나 유럽 혹은 예전 시대 클래식에서 다 한 것들을 따온 것뿐인 게 대다수. 특히 음악, 미술, 즉 대중가요, 만화 이런 분야에서는 거의 절대다수가 그런 꼴.
적어도 연어 머가리 구이는 있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