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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지휘관은 이 전쟁이 무의미 하다는것을 알고 있음 다만 중간에 씹쌔끼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해야하는 상황 그 때문에 주인공이 싸우지도 않고 이기는 방법을 택함 평소에 기행과 인덕을 쌓았기에 할 수 있었던 전략 이라고 이해 했었음
몇 번을 봐도 산들바람 최고 미인 김경화 중위
저 주인공이 상당한 기행과 운이 상당한 캐릭터인데... 사실은 숨기고 있었지만 머리도 좋아서 애니에서 일부러 좌천을 유도를 해서 부하들 전부 안전하도록 유도하는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부하들은 유능한듯 하면서도 저 기행들과 멍청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우습게 보면서도 친근하면서 가끔씩 보이는 카리스마에도 매료되어서 주인공의 편에 서서 끝까지 돕는 모습을 보이고... 원래 주인공쪽 윗 상관들이 버림패로 여겼음에도 이상하게 계속 이기고 회피하는 모습 때문에 "유능하다"고 판단 하였고.. 주인공이 적진에 포로 로써 잡혀 있던적이 있어서 저 작전을 맡깁니다. 주인공은 포로로서 잡혔을때 적진의 상황은 어느정도 파악을 해두고 있었고 수장이 아직 어려서 중간직 탐관오리들에게 휘둘리고 있었고.. 그나마 적의 수장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있긴 하지만 몇 없다는 점도 알고 알게되며.. 한번은 적진안에서 암살시도 까지 직접 보고 겪기도 해서 적진의 사정을 엄청 잘 알고 있었고.. 자신과 싸우는 적진 함장이 그 적진 최고수장의 편에 있는 사람이고 개념적인 사람이라... 또 한번 전장에서 만난적도 있다보니 저런 대담한 작전으로 싸우지 않고 양쪽승리 라는 전략을 이룹니다.
처음부터 완결까지 걍 띵작 맞음 지금 보면 좀 낡긴 했어도 캐릭터들도 좋았고, 서사나 메시지 전부 다 좋았음
외계인이 너무 꼴리는애니
요즘 감성에 살짝 유치하다 싶은 에피소드들도 있긴 한데, 당시에는 잘 만든 만화였음 ㅇㅇ
원작 소설은... 진짜 운만 상당하고 멍청한 캐릭터는 맞는데. 애니에서는 운도 상당하지만 사실 머리도 좋다는게 어느정도 나오기는 함.
외계인이 너무 꼴리는애니
뭐에요 어떻게 된거에요?
양측의 지휘관은 이 전쟁이 무의미 하다는것을 알고 있음 다만 중간에 씹쌔끼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해야하는 상황 그 때문에 주인공이 싸우지도 않고 이기는 방법을 택함 평소에 기행과 인덕을 쌓았기에 할 수 있었던 전략 이라고 이해 했었음
작품을 봐야 이해가 되겠네용 ㄷㄷ 그냥 서로 스쳐 지나갓는데 이긴거라닝 ㄷㄷ
유튜브 찾아보면 1편 부터 올라온거 있을거임 아마도 ㅋㅋㅋ
난오늘도먹는다고
저 주인공이 상당한 기행과 운이 상당한 캐릭터인데... 사실은 숨기고 있었지만 머리도 좋아서 애니에서 일부러 좌천을 유도를 해서 부하들 전부 안전하도록 유도하는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부하들은 유능한듯 하면서도 저 기행들과 멍청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우습게 보면서도 친근하면서 가끔씩 보이는 카리스마에도 매료되어서 주인공의 편에 서서 끝까지 돕는 모습을 보이고... 원래 주인공쪽 윗 상관들이 버림패로 여겼음에도 이상하게 계속 이기고 회피하는 모습 때문에 "유능하다"고 판단 하였고.. 주인공이 적진에 포로 로써 잡혀 있던적이 있어서 저 작전을 맡깁니다. 주인공은 포로로서 잡혔을때 적진의 상황은 어느정도 파악을 해두고 있었고 수장이 아직 어려서 중간직 탐관오리들에게 휘둘리고 있었고.. 그나마 적의 수장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있긴 하지만 몇 없다는 점도 알고 알게되며.. 한번은 적진안에서 암살시도 까지 직접 보고 겪기도 해서 적진의 사정을 엄청 잘 알고 있었고.. 자신과 싸우는 적진 함장이 그 적진 최고수장의 편에 있는 사람이고 개념적인 사람이라... 또 한번 전장에서 만난적도 있다보니 저런 대담한 작전으로 싸우지 않고 양쪽승리 라는 전략을 이룹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O7Ns2JG5t2e0Efidh6SX0mRu-sUU_Zm
Sweat Potato
무리해서 서로 공격을 안하고 보기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앵측 부대가 서로 지나가고 수뇌부 기지만 따버렸다는 건가?
와 더빙판을 유튜브에서! 감사합니다.
아니 아예 전투 자체가 없었어 ...
병사들이 안 싸운다 해서 종전협정 할 정도로 권략자들이 선량한건 불가능한 일인대, 이 뒤에 병사들이 단체로 우리 없이 졔네랑 싸우고 싶으면 맨몸으로 우주 나가서 함 싸워보쇼 라도 했나?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작중에서 저 전투 후에 양측의 관계가 느슨해졌던거로 기억함 애초에 적대하던 이유도 외계인 세력에 반란 일으키려고 하던 새끼가 계속 이간질 하던게 큰 요소였는데 이후에 서열이 많이 밀려서 죶밥 됐었던거로 기억함
약간의 스포일러를 하자면 저 두 국가를 이간질시켰던 제3세력때문에 안해도 되는 전쟁이 시작된거.
테일러는 추천
ㄹㅇ 명작이었지... 다시 보기엔 화질이 너무 구진데 4K로 다시 안 내주려나
항상 내 마음속 영원한 좋은 애니메이션임
어릴때 TV에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남는 장면임
서로를 믿는 모습이 잘 드러나서 좋았지
B727-200
몇 번을 봐도 산들바람 최고 미인 김경화 중위
무려 단독 에피도 있음
이걸 풀더빙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시절이었지......
이 장면만 보면 명작인데..?
루리웹-2734613417
처음부터 완결까지 걍 띵작 맞음 지금 보면 좀 낡긴 했어도 캐릭터들도 좋았고, 서사나 메시지 전부 다 좋았음
루리웹-2734613417
요즘 감성에 살짝 유치하다 싶은 에피소드들도 있긴 한데, 당시에는 잘 만든 만화였음 ㅇㅇ
90년대 갬성인데 웃기면서도 잘 만들었음.
tv판 애니였는데 지금봐도 명작임. 참고로 원작은 테일러가 진성 로리콘 아재라서 그냥 애니판만 보길 추천.
애니 명작 맞음 현재까지 회자되는건 명작이거나 망작이거나 2가지야
성공한 양웬리 느낌인가
주인공이 바보인지 천재인지 계속 헷갈리게 하는 애니.
애니판은 가끔 번뜩이는 진짜 바보고 소설판은 기행을 일삼은 게으른 천재라는 인상이 있음 너무오래된거라 잘못된 기억일지도...
게임안함
원작 소설은... 진짜 운만 상당하고 멍청한 캐릭터는 맞는데. 애니에서는 운도 상당하지만 사실 머리도 좋다는게 어느정도 나오기는 함.
내가 거꾸로 기억하고 있었넼ㅋㅋㅋ
아니면 제가 반대로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저도 엄청 오래전 기억이라서 애니판은 어느정도 상세히 기억하는데.. 소설원작판은 정말 오래전이라 가물합니다.
어렸을때 봤던 이 장면만 또렷히 기억난다 그리고 저 적국 공주가 테일러 구하겠다고 인셉션? 머신에 낑겨타는거랑
난 이걸 은영전 패러디물로 먼저 접해버렸었지...
저게 팃포탯이구나
진짜 재밌개 봤는데..
하 진짜 몇번봐도 감동임 ㅠㅠ
테일러 내 인생명작인데... 언제나 다시봐도 재밌어서 강제 정주행 할 정도
마시모 코이치의 작품들 중에선 이거랑 '외톨이의 전쟁' OVA 를 가장 좋아함. 물론 그의 장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건 NOIR 겠지만.
타일러 명작이었어 더빙도 좋았고 챙겨 보라고 내가 타일러
히익 !!! 썰렁하다 썰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