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붓을 쓰지않는 화가
- 100일도 안남은 파리올림픽 근황
- 던파) ♤♤지금 당장 아라드로 접속하기◇◇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한 한국 유튜버.jpg
- 최근 대한민국의 이혼율이 낮아진 이유
- 심하게 왜곡되버린 내 안의 애플제품 사용자 이...
- 소련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던 초딩.jpg
- @) 치유키의 최후의 승리선언
- 주식 폭락으로 인해 전우애를 포기
- 어느 유게이의 베스트 가지못한 비뇨기썰.jpg
- 가짜사나이 최초이자 최후의 명언
- 블루아카) 야근한 선도부 만화
- 내일 개최된다는 압구정 성인 페스트벌에 대항하...
- 공무원이 직위해제된이유.jpg
- 운동녀
- 라이트닝도 실드치던 애플 유저들이 유일하게 실...
- 적당한 가슴크기.jpg
- 한국인 2세들이 처음 한국으로 오게되는 감정
- 미쳐버린 그림 딸깍충
- 정신나간 영국 기자류 甲
- 오심률 0%의 비디오판독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디오라마 '섬광'
- 간짜장을 안 파는 시대
- 오랜만에 방문한 강뼈
- 동화마을 돌고래 피자
- 야옹이랑 먹는 모듬초밥
- 집 근처 최고 존엄 순댓국
- 5천원 돼지국밥 자랑
- 3월 도쿄 4박5일 여행기
- 집에서 즐기는 멕시칸 타코 , 파히타
- XBOX360 무선패드 수리
- 방콕 여행하며 먹은 음식들
- 오랜만에 피규어 야외촬영
- 건담아티팩트 II 풀아머건담 LED
- 캘리번 형광 티타늄 피니쉬
- 미국 동부 개기일식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 [검은사막]악세 강화 꿀팁!
- 식혼도:백화요란, 루리웹 이벤트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메타버스란 놈들은 일단 얘를 이겨야 됨 어케 이김ㅋㅋㅋ
아니지 돈 냄새하난 귀신같이 잘 맡는 놈들이라 입만 털어서 투자금만 땡기고 튄 거임
쟤네 둘은 대충 메타버스가 흥할때즈음 옛날에 섭종한 틀딱 게임 리포지드 라고 다시 출시하면 그만이었던게 아닐까
유저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랑 기업이 생각하는 메타버스랑 자칭 전문투자자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메타버스 이 세개가 전부 다른데 어떻게 시장이 형성되냐고 아 ㅋㅋ
지금 나온 메타버스라는놈들은 좌다 메타버스가 아님 ㅋㅋㅋ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메타버스라며 내긴 했는데 솔직히 이건 메타버스라기보단 유즈맵이라
넥슨은 진짜로 뭐하나 대강 내기도했을걸
아니지 돈 냄새하난 귀신같이 잘 맡는 놈들이라 입만 털어서 투자금만 땡기고 튄 거임
쟤네 둘은 대충 메타버스가 흥할때즈음 옛날에 섭종한 틀딱 게임 리포지드 라고 다시 출시하면 그만이었던게 아닐까
얘네들은 예토전생만 시키면 되니까 뭐 안만들어도 되지 ㅋㅋㅋ
메타버스란 놈들은 일단 얘를 이겨야 됨 어케 이김ㅋㅋㅋ
마크 공개 서버, VR 챗 들어가면 메타버스고 뭐고 그냥 온라인 사회는 지옥 밑바닥임을 알 수 있다
넥슨은 진짜로 뭐하나 대강 내기도했을걸
마에카와 미쿠P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메타버스라며 내긴 했는데 솔직히 이건 메타버스라기보단 유즈맵이라
아 그거말고 넥슨타운? 이라고 있긴했야
다른건 몰라도 넥슨은 메타버스 그자체라고 볼수있는 마비노기가 있는데 ㅋㅋ
지금 나온 메타버스라는놈들은 좌다 메타버스가 아님 ㅋㅋㅋ
유저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랑 기업이 생각하는 메타버스랑 자칭 전문투자자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메타버스 이 세개가 전부 다른데 어떻게 시장이 형성되냐고 아 ㅋㅋ
메타버스 이미 ps3 HOME에서 보여준 장르입니다 ㅋ 거기서 채팅, 게임, 여행 다 되었음
메타버스입문컷이 대형 플랫폼임 스팀이나 아마존이나 구글처럼 이미 자기들만의 생태계가 있고 그안에서 구매도 하고 판매도 돼야 시작할 수 있어서 쟤들은 안됨
해석은 개인마다 기관마다 다르지만 대형 백화점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순환이 일어 나는게 첫 목표임
유저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브알챗같은거겠지...
넥슨: 메이플 월드
엔씨가 돈냄새를 잘맡아서 리니지 모바일로 흥하긴 했는데 문제는 리니지 빼고 다른 동력이 없는거 같음 몰해도 리니지를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더라
안해본건 아니지만 잘된게 없어서...
메타버스가 뭔지 정의도 안 되있는데 부정론자들을 테크알못이라고 하며 입 털던 먹튀 인플루언서들이 한 둘이 아니였는데...(인플루엔서 자처하지만 영향력 일도 없는게 웃음포인트)
대충 주식쟁이들 돈 끌어들여야 하니 만든 그럴듯한 단어 메타버스. 메타버스가 뭐요? 설명 듣다보면 그냥 WOW임.
메타버스 왁터버스 정도면 만족이라고 생각함. 온라인에 계속 상주할 필요없이 굳이 자기가 생태계 만들 필요없이 필요할 때만 쓰고 딴 곳에서 물건 사고 하는 거. 메타버스 세계가 있다고 해서 거기 계속 살진 않을거니까
3디 멀미나 해결되면 좋겠음
메타버스라는 말이 처음 나온 이유 1. 인터넷으로 뭔가를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난다.(지속적) 2. 게임 캐릭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지속적) 이걸보고 몇몇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가상현실에 '나'라는 아바타를 두면 일반인들이 그거에 투자를 하겠구나 하면서 만든 것. 과거 싸이월드 같은 곳에서 써먹는 아바타랑 다른 점은 현실 물건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실제 현실 물건을 보내주거나 하려고 했다는 점인데 어느쪽이든 실패함. 이게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이 몇가지가 있는데 1. 아바타는 나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음. 2. 가상현실 기술이 그렇게까지 우월하지 않음 3. 실제로 현실에서 나를 꾸미는데 중시하는 사람들은 딱히 가상현실의 나를 꾸밀 의의가 없고, 게임에서 아바타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기술적으로 더 발전되었고 '재미'요소가 있는 것을 원함. 무엇보다 이들이 고려하지 못한 것은 '게임'은 경쟁업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것임. 그냥 순수하게 가상현실적인 구현이 목적이었다면 마인크래프트로 실제 현실처럼 구현하는게 더 좋은데 굳이 저급한 그래픽가 되도않는 사진덩어리들로 이루어진 사이버웹페이지를 보고 있을 이유도 없었고 만약 이걸로 산업화를 꾀했다고 한다면 최소한 뭔가 '재미'를 느낄 요소가 있어야 되는데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화를 나누고 쇼핑한다? 뭐 목소리라도 변조시켜주는 것도 아닌데 굳이 그런 활동을 아바타라는 것을 끼고 할 이유가 없었지. 게임이랑 다르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재미'요소는 빼고, 자꾸 아바타쪽으로 흘러가는데 아바타 역시도 수십억 쏟아부은 게임보다 잘날리 없을 것이고, 심지어 가상현실이나 홀로그램 구현과 관련해서는 기술적으로 발달이 안되어있는 상태니 더 많이 투자해야되는데 그런 돈같은거 없음. 결국 허황된 소리를 무식하게 하던건데 사실상 비트코인 횡행하던 시절에 비트코인이 전세계 화폐를 대신할거다! 라는 소리 듣는거랑 비슷한 기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