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시로코위에 나는 (짬밥) 쿠로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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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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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얘들 한성깔 하거든요? 그게 커서 된게 나다.
긴빠이에 긴빠이라..
젊음에 힘으로는 못이기만 기술로 승부하는
엄마, 언제 헬리콥터 빼앗았어? 돌려줘!
긴빠이의향기
선생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쿠로코 : 바보같은 녀석, 어짜피 부부끼리는 맨몸을 볼텐데 고작 옷을 뺏는거만으로 될거같나.
요즘 얘들 한성깔 하거든요? 그게 커서 된게 나다.
긴빠이에 긴빠이라..
엄마, 언제 헬리콥터 빼앗았어? 돌려줘!
묻지말아줘요
그렇다면 학생이 아니면 되겠군 선생님, 나는 학생을 그만두겠다
긴빠이의향기
젊음에 힘으로는 못이기만 기술로 승부하는
선생의 목을 따버렸어!?
시로코 같은 학생이랑 사귀지말고 쿠로코랑 사귀자
선생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응 졸업부터해
이 쿠로코 목적을 위해서라면 천하에 유방을 드러낸들 부끄러움은 없다
쿠로코 : 바보같은 녀석, 어짜피 부부끼리는 맨몸을 볼텐데 고작 옷을 뺏는거만으로 될거같나.
쿠로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