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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쇼핑백 부자가 된 블라인드 작성자

일시 추천 조회 36092 댓글수 71

0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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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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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아니지 한번 쓰고 버리든가 급할때 쓰려고 짱박아놓는건데
멸치칼국수 | (IP보기클릭)119.204.***.*** | 23.02.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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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은 나도 모으는데;; 쓸일 많지 않음?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IP보기클릭)14.33.***.*** | 23.0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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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버리는데 입고 +10 출고 -3 느낌이라 너무 쌓이면 폐급부터 버림
Join.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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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훈훈하고 귀여운 에피소드아닐까요
토끼너구리오리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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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쇼핑백 100개 사줬대.. 이게참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TAKANEEE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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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먹다 남은 떡볶이 싸왔는데 빵사고 받은 종이백에 담아옴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IP보기클릭)14.33.***.*** | 23.0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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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는건 병이 아니고, '병적으로' 모으는게 병이에요. 밥을 먹는게 병이 아니지만 병적으로 먹는게 병인것처럼
루리웹-6942682108 | (IP보기클릭)68.104.***.*** | 23.02.02 11:36

기엽다

Karina! | (IP보기클릭)220.93.***.*** | 23.02.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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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

병은 아니지 한번 쓰고 버리든가 급할때 쓰려고 짱박아놓는건데

멸치칼국수 | (IP보기클릭)119.204.***.*** | 23.02.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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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쇼핑백은 나도 모으는데;; 쓸일 많지 않음?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IP보기클릭)14.33.***.*** | 23.0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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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그만하고일좀해

오늘도 어제 먹다 남은 떡볶이 싸왔는데 빵사고 받은 종이백에 담아옴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IP보기클릭)14.33.***.*** | 23.02.02 1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쇼핑백은 필요해서 모으는 거라 좀 다르지

아이사카르 | (IP보기클릭)220.123.***.*** | 23.02.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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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모으는건 병이 아니고, '병적으로' 모으는게 병이에요. 밥을 먹는게 병이 아니지만 병적으로 먹는게 병인것처럼

루리웹-6942682108 | (IP보기클릭)68.104.***.*** | 23.02.02 11:36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은근히 필요할땐 안보여서 한두개 정돈 놔두는게 좋긴 하지

GT1515 | (IP보기클릭)211.57.***.*** | 23.02.02 1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저장강박증이랑 수집가는 완전달라. 저장강박증은 집안에 쓰레기든 뭐든 목적불분명하게 무조건 버리지않고 모으는 거고 수집가는 자신이 원하는 종류만 모으고 정리 잘해두는 사람들이 많지.

💘❣💞💝💖💕💗💓❤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절약하고 좋은데..ㅜ

Laec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뭔 소리야 쇼핑백은 종이로 분류해서 버려야해!!

죄송합니다 사실잘몰라요 | (IP보기클릭)1.236.***.*** | 23.02.02 1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쇼핑백은 중고거래할 때 필요해서 깨끗한 건 놔둠 작은 물건 뜬금없이 손에 덜렁 들고 나가기 영 그래

제성합미다 | (IP보기클릭)221.145.***.*** | 23.02.02 11:47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요즘은 이마트백때문에 일반쇼핑백 모아놓고 쓸일도 없던데..

Rosen Kranz | (IP보기클릭)114.206.***.*** | 23.02.02 1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병이면 저기서 남편하고 싸웠겠지

캐런7 | (IP보기클릭)1.223.***.*** | 23.02.02 11:50
유게그만하고일좀해

ㅇㅇ 나도 모음 공간 차지 하지도 않고 비닐봉지는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마트가방 정도로 재활용할거느아니고 친구한테 물건 담아 줄때나 당근거래할때 물건 담아 줄때 쓰려고 모아둠 다용도 마트 가방은 아까움

문화충격 | (IP보기클릭)112.171.***.*** | 23.02.02 11:58
문화충격

집에서 두유를 많이 먹어서 종이곽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도 쇼핑백에 담아서 버림 ㅋㅋㅋㅋㅋ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IP보기클릭)14.33.***.*** | 23.02.02 1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쇼핑백이 종이봉투 말하는건데 이쪽이 비닐봉투보다 훨씬 보기 좋고 환경에도 좋은걸.. 모으는게 딱히 문제될 건 없지. 거기에 중간에 보면 결국 깔끔한 애들로 모아놨다는 말로 이어지고, 남편이 쇼핑백 100묶음 사서왔지만 실망하는것만 봐도 처음 남겨두게 된 심리적 요인이 그런거지. 그냥 취미의 하나였던거야...

Phalas | (IP보기클릭)203.230.***.*** | 23.02.02 12: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쇼핑백 모으는건 모아논거 보면 그냥 굿즈 모으는 느낌임

딸기토미 | (IP보기클릭)222.108.***.*** | 23.02.02 12: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죠르디♡

쇼핑백 모으는사람은 많은데? 이것저것 필요없는것까지 다 모으고 못버리는게 병이지. 쇼핑백은 매우 요긴하게 쓰여서 항상 모으는데...

1500cc의 황제 | (IP보기클릭)58.226.***.*** | 23.02.02 12:43
유게그만하고일좀해

그렇게 생각하고 쌓았다가 1년동안 단 한번도 쇼핑백 안쓰고 누구 쓰라고 줄 일도 없는 아싸라는 걸 깨닫고 한번에 싹다 버림 그 뒤로도 얻는 족족 다 버리고 있지만 단 한번도 아 쇼핑백 있으면 딱인데 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 거 보면 일상생활에서 그닥 쓰지 않는 사람은 필요없는 듯 ㅋㅋㅋ

나히다를핥고있었다 | (IP보기클릭)203.251.***.*** | 23.02.02 13:09

가끔 받고도 쓸모가 탐나는 포장백이 있긴함 근데 다시 써서 치워버리지 계속 모시진 않음

killermonkey | (IP보기클릭)36.39.***.*** | 23.02.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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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훈훈하고 귀여운 에피소드아닐까요

토끼너구리오리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환장하것네

오도레미파 | (IP보기클릭)1.225.***.*** | 23.02.02 11:34

쇼핑백 이상하게 다 버리면 필요한 일이 생기지

샤스라트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BEST

ㅋㅋㅋㅋㅋㅋㅋ 쇼핑백 100개 사줬대.. 이게참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TAKANEEE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묘하게 필요할때가 있음 특히 명품브랜드꺼는 종이가 두껍고 튼튼해서 여러모로 쓸데가 많다

rmfoxpf0 | (IP보기클릭)211.36.***.*** | 23.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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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버리는데 입고 +10 출고 -3 느낌이라 너무 쌓이면 폐급부터 버림

Join.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1:34
Join.

FIFO!

라켄 | (IP보기클릭)121.190.***.*** | 23.02.02 11:36

나도 어느정도는 모아두는데 쓸모가 은근 있어서

법정기준일 | (IP보기클릭)110.12.***.*** | 23.02.02 11:35
법정기준일

그나저나 남편 그렇다고 100개사서 선물..;; 환장한다..

법정기준일 | (IP보기클릭)110.12.***.*** | 23.02.02 11:35
법정기준일

저정도는 해야 모자라지만 착한 울서방으로 정상참작 되는겁니다...

경단_ | (IP보기클릭)59.13.***.*** | 23.02.02 11:37
법정기준일

자취하면서 느낀건데, 그릇 과 봉투 모양으로 생긴것중 깨끗한건 놔두면 언젠간 반드시 쓸모가있다는 거야. 명절에 선물셋트 담겨 있던 튼튼한 부직포 가방, 빨래방에서 세탁물 회수해 올때 유용하게 쓰고 있지.

썸바리헲미 | (IP보기클릭)1.11.***.*** | 23.02.02 15:50

훈훈한 부부네.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도 하고 바로 사주기도 하고. 부러운 결혼이야...

루리웹-2350549673 | (IP보기클릭)39.117.***.*** | 23.02.02 11:35

남편 귀엽다 ㅋㅋㅋ 아내도 귀엽고

유영하는해파리 | (IP보기클릭)106.250.***.*** | 23.02.02 11:35

나도 택배박스 좀 짱짱한거는 몇개씩 모아둠,,,ㅋㅋ 오래된거는 분리수거할떄 버리고,, 가끔 필요할때 아쉽고 그렇지않음??

라켄 | (IP보기클릭)121.190.***.*** | 23.02.02 11:35
라켄

ㄹㅇ 저장도 정도것 하면 생활의 지혜

초코파이쩡 | (IP보기클릭)106.101.***.*** | 23.02.02 11:37
라켄

옥션 스마일배송 박스가 실함. 쿠팡은 흐물거리는 주제에 젖은 걸레 냄새도 남

이놈아저씨 | (IP보기클릭)122.32.***.*** | 23.02.02 11:40

사이즈별로 집에 있으면 요긴하긴한데 일부러 살건아니지ㅋㅋㅋ

PION. | (IP보기클릭)223.62.***.*** | 23.02.02 11:37

명품 쇼핑백은 그 자체로도 중고가로 돈 좀 되자너

호이차호이차 | (IP보기클릭)121.191.***.*** | 23.02.02 11:37

남편이 착하네

Zeroed | (IP보기클릭)218.154.***.*** | 23.02.02 11:38

쓸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왜 그냥버리지?

루리웹-0548655099 | (IP보기클릭)106.101.***.*** | 23.02.02 11:39

쇼핑백 있어봤자 어디쓰나 싶은데 막상 나두면 어딘가 쓸데가 생김 ㅋㅋㅋ

루리웹-2643100183 | (IP보기클릭)123.215.***.*** | 23.02.02 11:39

뭐줄때 거기에 담아주면 그냥 주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깐 모아두는거 ㅇㅇ

淫亂魔鬼 | (IP보기클릭)61.75.***.*** | 23.02.02 11:40

쇼핑백은 사이즈마다 조금씩있으면 요긴하긴하지 그렇다고 사는건 좀ㅋㅋㅋㅋㅋ

면먹는하마 | (IP보기클릭)58.123.***.*** | 23.02.02 1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lllll

남편이 착함 ㅋㅋ

트오세접은치킨 | (IP보기클릭)223.33.***.*** | 23.02.02 1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lllll

둘다 귀여움 ㅋㅋ

너님은끔살요 | (IP보기클릭)223.39.***.*** | 23.02.02 12:58

명품쇼핑백은 당근으로 되팔기 가능!! 입생로랑 쇼핑백 아깝다ㅠㅠ

개나다구스 | (IP보기클릭)220.122.***.*** | 23.02.02 11:41

쇼핑백이 뭐 담기에는 한정적이고 애매함

배신하고싶어라 | (IP보기클릭)211.36.***.*** | 23.02.02 11:43

저런거 모으는건 친환경적이고 좋지

보고싶은것만 본다 | (IP보기클릭)112.223.***.*** | 23.02.02 11:43

특정브랜드 쇼핑백보다 백화점쇼핑백은 요긴함

Azer.C | (IP보기클릭)222.108.***.*** | 23.02.02 11:45

이게 모아두면 쓸 일이 없어서 쌓이고 안 모아두면 꼭 쓸 일이 생김 ㅋㅋㅋㅋㅋㅋ

깅영잉 | (IP보기클릭)221.151.***.*** | 23.02.02 11:45

비버랑 사육사 영상 생각나넼ㅋㅋ

강철의곰탱이 | (IP보기클릭)39.7.***.*** | 23.02.02 11:45

디스토피아되면 은근 귀해질 물건

파킨 | (IP보기클릭)112.160.***.*** | 23.02.02 11:46

나도 쇼핑백 일단 쟁겨놓긴함 대신 비닐 쇼핑백은 버림

트오세접은치킨 | (IP보기클릭)223.33.***.*** | 23.02.02 11:46

어 쇼핑백은 나도 모으는데 그거 중고거래할때 담아주기도 좋고

淸狼 | (IP보기클릭)117.111.***.*** | 23.02.02 11:49

싸구려 종이가방이 아니라 적당히 품질을 갖춘 쇼핑백은 냅두면 다 쓰게 되어있지

앞굽뒤찌 | (IP보기클릭)59.23.***.*** | 23.02.02 11:58

저래서 남자랑 당근하면 손에 덜렁 들고오는 경우가 있음 여자는 돈도 봉투에 넣어주거나 물건도 종이백,비닐백에 담아서 주기도함

우체국예금보험 | (IP보기클릭)222.116.***.*** | 23.02.02 11:59

아내는 그렇게 크게 마음에 두지 않던 쇼핑백을 잃었지만 평생 마음 한켠 따뜻하게 해줄 남편의 배려를 얻었다

루리웹-6885585758 | (IP보기클릭)86.48.***.*** | 23.02.02 12:05

나도 조말론 쇼핑백 선물용으로 쓰는데

Above&Beyond | (IP보기클릭)223.62.***.*** | 23.02.02 12:06

새거 나서 쓰는거랑은 느낌이 다른거신디 ㅋㅋㅋ

돈까스 김밥 | (IP보기클릭)180.229.***.*** | 23.02.02 12:06

쇼핑백 어느정도는 모아두긴하는데. 친구한테 물건 전해줄때 비닐봉다리에 넣거나 그냥 그거만 들고가서 주긴 좀 그럴때 쓰는 용도로

HIGE씨드 | (IP보기클릭)152.165.***.*** | 23.02.02 12:10

쇼핑백은 당근할때 필요하다구

우밍 | (IP보기클릭)223.38.***.*** | 23.02.02 12:11

나도 모으긴 하는데 ㅋㅋㅋ 남편 귀엽네

양파양파 | (IP보기클릭)150.246.***.*** | 23.02.02 12:12

일반크기는 상관없는데 가끔씩 특이한 크기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크거나 좀 모양 특이하면 모아두는편..

산사르 부천호 | (IP보기클릭)125.143.***.*** | 23.02.02 12:14

쇼핑 백은 놔두면 언젠가 다 쓰일 때가 있지. 특히 명품 쇼핑백은 두 개 달라고 하면 안 주더라. 그래서 악착같이 모아 둠.

한국소년 | (IP보기클릭)117.111.***.*** | 23.02.02 12:30

편의점 갈때도 씀

초코맛향 | (IP보기클릭)211.36.***.*** | 23.02.02 12:32

가방은 에바고 비닐 봉투는 좀 그럴때 쓰려고 모아두늩 편

사건 | (IP보기클릭)118.235.***.*** | 23.02.02 13:01

난 제품이 큰게 아니면 제품박스 다 모으는데 전자제품들 등등

Kerudia | (IP보기클릭)27.122.***.*** | 23.02.02 13:02

참 애매하지. 버리긴 좀 퀄이 좋아서 아까운데 그냥 두자니 당장 쓸 일은 없어서 쌓이고.

tarxvzf | (IP보기클릭)39.7.***.*** | 23.02.02 13:19

잔뜩 모으다가 감당 안될때 쯤에 뭉탱이로 버리지ㅋㅋㅋ

마이온 | (IP보기클릭)220.122.***.*** | 23.02.02 13:45

잘한 결혼의 모습이 저거임 소통이 된다는거 대부분의 문제있는 부부들은 저런식의 소통조차 안하면서 상대방에게 화만 내고 소리지른다 ㄷㄷ 자기주장만 하는 이기적인 괴물들이야

순자산20억만들고 은퇴하자 | (IP보기클릭)183.98.***.*** | 23.02.02 14:02

아내가 천사네

먀네의탈을쓴노아 | (IP보기클릭)223.39.***.*** | 23.02.02 14:11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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