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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가자마자 전문가들이 뭔 개소리냐고 했다고 한다. 감평한놈이 전문가조차 아니었다고
무엇이든 감정단 (1994~방영중) TV쇼 진품명품(1995~방영중) 얼추 기간 보니까 맞아떨어지고, 한국 방송가가 얼마전까지도 일본 프로그램 많이 베끼기도 해서 의심가긴하는데 사실 골동품 감정하는 저런 프로그램 포멧 자체는 다른나라에도 많이 있어서....
반대로 말하면 감정가 2억5천짜리 그릇을 만오천원에 만들어 팔고 있던 아줌마...
진품명품이 저 프로보고 만든거란건 알겠군...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영국의 <엔틱 로드쇼>가 원조임. 일본도 그걸 보고 따라 만든 거고
근데 그 아저씨는 오히려 회심의 자신작보다 그냥 모아둔 수집품중에 몇개가 대박나지 않았던가?
저런 작품이라고해야하나.... 저런 류 상품 개 많은 듯... 우리나라 돌 모으는 아저씨도 저런 거에 당했던 이야기 있던데
경덕진에서 만든건가
반대로 말하면 감정가 2억5천짜리 그릇을 만오천원에 만들어 팔고 있던 아줌마...
진품명품이 저 프로보고 만든거란건 알겠군...
너무 똑같네 ㅋㅋ
사실 옛날 예능에 그런게 많긴해...
예능뿐이겠수
뭐 근데 저런식으로 물건감정하는 프로그램 자체는 꽤 흔한 포맷이라... ㅋㅋㅋ
차생의은익
무엇이든 감정단 (1994~방영중) TV쇼 진품명품(1995~방영중) 얼추 기간 보니까 맞아떨어지고, 한국 방송가가 얼마전까지도 일본 프로그램 많이 베끼기도 해서 의심가긴하는데 사실 골동품 감정하는 저런 프로그램 포멧 자체는 다른나라에도 많이 있어서....
루리웹-3295610233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영국의 <엔틱 로드쇼>가 원조임. 일본도 그걸 보고 따라 만든 거고
ㅇㅇ 하다못해 미국도 전당포 반깍충 빡빡이가 있다.
뭐 일본도 서양 보고 베낀 거 보면 당시는 어느나라든 그냥 할 수 있으면 베껴도 안들키는 수준이었지 일본에 과몰입해서 다 일본 거 베꼈다는 식으로 보는 애들도 있지만 영향 받은걸로 치면 원본은 거진 서양것들임. 일본에서도 문화는 그런식으로 흘러왔고. 당시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도 않았으니
그릇 이쁘네
만들어진 시기가 중요하죠 ㅇㅅㅇㅋㅋ
방송 나가자마자 전문가들이 뭔 개소리냐고 했다고 한다. 감평한놈이 전문가조차 아니었다고
그럴것 같았음.. 바닥에 저런게 세겨져 있는데 저걸 제대로 파악 못한 시점에서 전문가가 아니지. ↗문가지.
저런 작품이라고해야하나.... 저런 류 상품 개 많은 듯... 우리나라 돌 모으는 아저씨도 저런 거에 당했던 이야기 있던데
츠나토모다이슈키
근데 그 아저씨는 오히려 회심의 자신작보다 그냥 모아둔 수집품중에 몇개가 대박나지 않았던가?
역사관련된건 일본이 제일 ㅄ같이 다루는건 변한게 없어
다 가짜야 ㅋ
? 저 아지매가 살아있고 밑에 바닥을 알바가 새겼으면 증조부가 사들인 집에서 나왔다는게 구라인건가?
증조부는 미래에서 시간여행왔다가 타임머을 잃어버린 시간여행자였다!
그냥 증조부가 다른데서 산 그릇인데 그걸 다른 골동품중 하나라 착각한 건 아니었을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야눈썹
진짜 그릇은 이쁘다.
아마 방송에서 짜고쳐서 나중에 부자들에게 비싸게 팔아먹을 속셈이 아니였나 싶음
국보는 그러면 대체 뭐야..?? 그냥 디자인만 비슷한거지?
밋힌 쪽바릐 색이들아니랄까. 전에도 몰래 유물가져다 두고 지가 발견한것 마냥 했다가 걸린것부터 하긴 지들이 못찾으니까 남의 나라꺼 약탈하는 애들이 그렇지 뭐
어차피 똑같은 거면 청나라 시대에 만들었든 주나라 시대에 만들었든 뭔 상관인가 싶음
주나라 시대면 뭐든 일단 박물관행인데?
주나라 시대꺼면 서민들이 쓰던 옹기조차 박물관 행임.
감정가 양반은 도대체 뭐한거야?
고독한 미식가 에피 생각난다. 주인공이 귀한 찻잔을 찾아서 그 찻잔의 원래 판매지인 한국까지 건너옴 우여곡절(먹방) 끝에 찾아내고 보니 부산 모 가게의 좌판에서 싸게 판매하던 제품 이었음 허-탈
쟤들 역사 사기는 패시브야 아주
감정단 보고 진품명품 보면 좀 밋밋하더라 감정가 나올때 일본건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거리는데 한국건 없어서 매우 아쉬움
왜 진품명품도 십만단위~ 십만단위! 백만단위~ 백만단위! 천만단위~! 이래주잖아ㅋㅋ
원래..저런 프로그램 원조가 영국놈들이나 프랑스 놈들이지...배꼈다기 보다는 유사한 장르의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유물 감정 의뢰 기획은 기원이 어디든 간에 무대 배치나 진행은 완전 배껴왔네
미요시라는 사람 묘하게 유희관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