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뭐 게이건 레즈건 아무튼 그런 편견을 없애고 싶다...
라는 취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PC 묻었다라는 작품들 보면 기본적으로 기본이 안 되어있음 ㅋㅋㅋㅋ
뭐 동성간의 키스나 그런거 나올 수도 있지
근데 최소한 그 장면을 위한 밑 작업도 없고
그 장면도 뭐 크게 특별할게 없어보인다는게 큼
결국 스토리나 연출의 기본이 안되어있으니
게임이나 작품이라고 할 수 없고
PC 묻은 작품이라는 칭호로 들리는거지
정말로 PC적이었다면 그걸 사랑하게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본인도 뭔가 그것에 대한 혐오와 편견, 증오가 가득한지 그런게 나오지 않아 ㅋㅋㅋㅋ
참고로 PC 묻은 게임이 존나 재밌으면
PC 요소가 약간 있는게임이라고 하거나 그냥 게임이라고 합니다.
기본이 안됐는데 유독 PC 묻은 게임이 많아서 분류가 될뿐이지
제작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평론가: 흠. 게임성도 부족하고 완성도도 별로군요. 이 게임의 평점은 10점 만점에서 3.... 제작사: 주인공이 게이입니다! 평론가: 평점 10점! 이딴 식인데 정이 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