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자신의 사후 티토 본인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키우고 유고의 권좌를 물려줬거나 혹은 아프간의 왕권을 강화했다면 어땠을까?
그 끔찍한 유고 전쟁이나 소련-아프간 전쟁,아프간 내전,탈레반의 학살과 같은 비극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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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프가니스탄의 자히르샤는 어떨까?
티토의 뒤를 이어 그걸 유지할만한 인재가 없지 않았을까요? 티토 본인이 더 오래 살았다면 모르겠는데
그럼 아프가니스탄의 자히르샤는 어떨까?
역사에 IF는 없다지만 왕위를 유지하는건 세계 정세적으로 어려웠으니 결국엔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태국이나 부탄,일본처럼 군주제를 유지하는 아시아 나라들도 있는 거 보면 글쎄?
그것도 그렇네요 음음 어떤 모습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