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루 허기워기로 입문햇는데 엄청 울면서도 해야지 해야지 하는 모습보고 좀 감동 받앗음 거기다 화욜부터 방송 플레이
타임이 엄청난데도 잘 버팀 것도 본인 싫어하는 장르 겜하면서
내 고등학교 친구가 선출하다가 뒤늦게 공부시작햇는데 당시 알파벳도 몰랏음 일년 반 디지게 공부하면서 하는말이
해야지 해야지 엿음 결국 이 친구는 사범대에 들어갓고 졸업때 강당에 올라가서 상까지 받음 미루도 체육쪽 입시생 아니엇을까 상상함ㅋㅋㅋ
여튼 미루는 귀여워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그거시 젊음
나도 감동이었던 게 미루가 열심히 한다는 게 느껴져서 좋음 진짜 이모덕분에 힐링도 되고 계속 조카하려면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도 느끼고 있어서 목표의식도 주니까 너무 좋다
저녁도 안 먹고 하는게 신기해
그거시 젊음
나도 감동이었던 게 미루가 열심히 한다는 게 느껴져서 좋음 진짜 이모덕분에 힐링도 되고 계속 조카하려면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도 느끼고 있어서 목표의식도 주니까 너무 좋다
본인 욕심이 많고 성실함..좋은 의미로 공포겜 도망갈법도 한데 아무도 뭐라 안할테고 근데도 함.. 시청자들이 오구오구 해주고있긴해도 본인자체는 의외로 상여자 일지도 모름
근성 진짜 대단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