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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플랫브레드 빵 하나 달라고요
뉴비고뭐고 어려울거 없음 직원이 말하는거 답만 해주면 되는건데 그게 쉽지 않음
그래도 뭔가 말하긴 했네
알아서요!!
1.아무거나 만들어 달라고하면 진짜 평범하게 맛있는거 나옴 2.중간중간에 근데 이거 빼드릴까요? 정도 물어보는데 y/n만 잘 하면 된다. 3.마감시간에 가면 가끔 쿠키 주더랑
서브웨이 처음갔을때 직원이 스윗하고 쉽게 리드해줘서 그 다음에 주문했을때 어렵지 않았음 그래서 첫경험이 중요한건가
스파이시 이탈리안 파마산 오레가노, 슈레드 치즈, 소금 후추 잡숴봐
플랫브레드 빵 하나 달라고요
알바 : 빵만은 안 팔아요.
서브웨이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나오긴함. 파견가서 미국 애들이랑 서브웨이 갔는데 메뉴대로 시키는 놈들 없드만... 걍 빵에 스테이크랑 치즈만 2번 넣어서 구워 주세요. 이런 식으로 시키는 놈 졸라 많음.
뎅겅~
그래도 뭔가 말하긴 했네
뉴비고뭐고 어려울거 없음 직원이 말하는거 답만 해주면 되는건데 그게 쉽지 않음
빵은 어떤 걸로 드릴까요? 치즈는 어떤 걸로? 빵 데워드려요? 추가하시는 거 있으세요? 야채 안 드시는 거 있으세요? 소스는 어떤 걸로 드릴까요?
답 : 잘나가는 방식으로 알아서 해주세요!
오늘의 추천이요
네? 계산대 앞 한명이 아니라 빵 고르는 사람 야채 담아주는 사람 토핑 고르는 사람 추가 쿠키 고르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라고요?
쉽지않네..
1.아무거나 만들어 달라고하면 진짜 평범하게 맛있는거 나옴 2.중간중간에 근데 이거 빼드릴까요? 정도 물어보는데 y/n만 잘 하면 된다. 3.마감시간에 가면 가끔 쿠키 주더랑
스프쥬새요
에그마요 주세요 플렛브레드 나머진 추천요
서브웨이 처음갔을때 직원이 스윗하고 쉽게 리드해줘서 그 다음에 주문했을때 어렵지 않았음 그래서 첫경험이 중요한건가
첫경험 아직 못해본 유게이들 많은데...
고민되면 완성된거 시키거나 많이 먹는 조합으로 달라고 하자 알바도 그게 더 편할듯
걍 적당히 잘나가는 메뉴 하나 고르고 빵, 치즈는 대충 고르고 야채는 취향 타는거 없으면 걍 다넣어달라고 하고 소스는 모르겠으면 대충 소금 후추 뿌려 먹어
우리동네는 키오스크 생겼는데 대부분 고르는데 한세월이라서 줄 겁나김 ㅋㅋ
주문법 판에 써있어서 빵과 주메뉴까지는 정하고 말 걸었지만 소스와 엑스트라에서 어버버해서 추천해준대로 선택했었네요
나 처음갔을때 메뉴 빵 야채 소스 한번에 다 말하니까 알바가 순서대로 하나씩 말해달라함
스파이시 이탈리안 파마산 오레가노, 슈레드 치즈, 소금 후추 잡숴봐
이탈리안 비앰티 플랫브레드, 슈레드치즈, 후추 올리브오일 나랑 비슷하군 자네
난 저기서 치폴레만 더한건데 맛있음.
이탈리안 비엠티 파마산 오레가노, 아메리칸 치느, 후추, 렌치소스 나랑도 비슷하군
"늘 먹던걸로."
요즘에 그래서 어플로 시키고 가서 먹는 방법이 편함 어플로 꿀조합이라고 알아서 잘나가는 야채나 빵, 소스 조합하는 시스템도 있고
그리고 기다리지 않아서 좋음
근대 어플로 하면 식어서 옴 ㅠㅠ
블릿브레스가 맛있긴해
플랫브레드에서 플랫을 빼주세요
알아서요!!
근데 저게 정답임 못고르겠으면 알아서 해달라하면됨
내 집근처에도 서브웨이가 있어야 할텐데 칠면조... 먹고싶다
서브웨이갔는데 그날따라 채소가 먹고싶어서 피클 할라피뇨빼고 다주세요하고 갔는데 그이후부터 뭘 넣어줄까요가 아니라 뭘 빼드리가요로 주문 받고 있더라
미국과 한국 서브웨이는 야채 넣을때가 제일 다르더라 미국 : 야채 뭐 넣을까? 한국 : 야채 뭘 뺄까?
이탈리안 bmt 플렛브래드 허니머스터드 랜치 와인비네거
https://youtu.be/jDU-TJK4vwI 어려울것없다 광고처럼 추천메뉴 잘나다는거 달라고 하면된다
어차피 메뉴마다 빵,소스 추천레시피가 있어서 모르겠으면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야채는 넣을때 뺄거있냐고 물어볼거니까 말해주면 끝
오마카세로 해주세요
오이 빼고 올리브 많이
플랫브레드만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인지 파마산 오레가노로 갈아탐
근데 이걸 미국에서 하면 영어문제로 패닉오는 경우 많음.ㅋㅋㅋ
질문 자체는 똑같고 심플한데 그 와중에 스몰톡을 시전함. 예? 연휴에 뭐 할거냐고요??
다른건 몰라도 플렛브레드랑 쿠키가 존맛이야
나는 스파이시 이탈리안이 맛있더라 빵 위트로 해도 맛있음
쉽지 않음
미쿡에서 서브웨이 갈때마다 귀찮아서 친구 먼저 주문하게 하고 '저 친구랑 똑같이요'
옛날에 치킨베이컨랜치란 메뉴가있었는데 무난하게 정말 먹기 좋았거든? 근데 단종됐더라...
그냥 로스트치킨 혹은 치킨슬라이스에다가 베이컨 추가하고 랜치소스 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빵은 위트. 야채는 다 넣고 + 올리브 최대한 많이
빵 구울때 양파도 같이 넣어서 구워달라고 할 수 있음
풀드포크에 사우스웨스트 소스 꼭 먹어봐라
서브웨이는 키오스크 없음? 젤 필요한곳 같은뎅.
키오스크 대신 어플로 구입하는 걸 추진하는 거 같음.
키오스크들어가면 선택하는거 에러걸린 사람들은 못먹어. 이거저거 고민하다 돌아간다..
키오스크 대기 줄이 너무 길 수 있으니 어플에 좋긴 하겠네, 스먹 사이렌 오더 처럼.
내가 간곳는 키오스크 있었고 추천메뉴있어서 빠르게 선택가능 근데도 일단 키오스크 사용시간이 다른데보다 길더라
나: 머스타드 소스요 직원: 허니 머스타드 소스 시죠? 나: 아니 그냥 머스타드요 직원: 정말 그냥 머스타드요??? 나:네... (아제발 그냥 다랄고요)
서브웨이 추천조합법이 전용앱인가에 있던걸로 기억....
서브웨이는 안망하는게 신기하던데 빵도 존나비싸고 주문도 개복잡하고...
한번먹어보면 햄버거는 그다지 입에 안들어가게 되더라.
사람 말거는거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저렇게 주문 다 맞춰야하면 그냥 맛없는 햄버거 먹음
선주문하는 앱이 있으니깐 그걸로 주문하고 찾으러가도되.
자취하다보면 가장 편하고 맛있는 야채 공급 방법이 되더라구... 물론 싸진 않음.
툼새시장이라고 해야하나 패스트푸드중에선 그나마 건강식에 가까우니까
채소류가 많이들어가니까 햄버거보다 건강하다는 인상이 있어서 식중독 사고같은거 안터지는한 안망할듯
사람 말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진 않으니까
요즘은 키오스크 앞에서 시간보내잖아
고수 넣어주세요
플랫브레드 미트볼 체다치즈 그리고 랜치소스. 채소? 남자는 풀따위 먹지 않아!
https://youtu.be/OlXNMLnmELc 빵만 달라고
처음이면 배달앱으로 느긋하게 골라서 사보는게 좋지
추천으로 주세요 네 그거 주세요 정 모르겠으면 이렇게 말하면 된다
가격 또 오른다는데 가격이 너무 세졌음.
세일하는 메뉴 하나 골라서 플랫브래드 고르면 나머진 직원픽대로 따라가자
미트볼 돌려내라
난 빵을 못 고르겠어 위에 짤에 오른쪽은 다 싫어하지만 왼쪽은 다 좋아해서...
랩이나 파니니 주문하면 그래도 편하더라
예전에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혼자 갔음. 난 당연히 버거킹 맥날 이런거 생각하고 갔는데 뭔 빵부터 들어가는 재료를 다 말하라니 맨붕이 옴. 거기다 내뒤로 줄이 겁나 밀림.. 진짜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그제서야 시스템을 하나하나 파악하며 주문을 하는데 가뜩이나 남하고 말하는거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ㄹㅇ 공황장애 걸릴뻔 함.. 그뒤로 무서워서 한번도 안감..
소스는 꼭 소금,후추,올리브유 넣어라 어떤것에도 잘어울리는 마법의 삼신기니까. 베지나 햄으로 선택하고 위트 + 모짜렐라 + 토마토빼고 양파,양상추 많이 + 식초,소금,후추,올리브유 토마토 넣으면 지저분해서 먹기도 어렵고 습기가 많아서 빵도 눅눅해지니 빼고먹는걸 추천한다. 갠적으로 최고의 풍미와 맛을 자랑하는 건강식이라 생각함.
A to Z로 만들어 먹으려고 해서 어려운가? 그냥 메뉴 정하고 빵, 길이, 치즈, 야채, 소스, 세트메뉴 만 고르면 되는데.. 종류를 외워야 하는것도 아니고 눈 앞에 보여지는 것 중에 선택하는건데? 나는 캐나다에 있었는데 거긴 햄버거도 서브웨이처럼 단계별로 주문 하면 눈 앞에서 만들어주는 매장이 있어서 좋았음 이름은 생각안나..
주변에 서브웨이가 없어서 안가봤는데 키오스크 요즘도 없음?
허니 오트or파마산 오레가노, 메뉴는 대충 땡기는 거나 할인메뉴, 할라피뇨 빼고 소스는 렌치랑 스위트 어니언 정도로(....)
미트볼 파마산오레가노 모짜렐라치즈x2 양파 올리브 올리브오일 후추
우리나라에선 야채 따로 말 안하면 다 넣어주는게 신기했지...외쿡에선 야채 뭐 넣어 드릴까요가 기본인데 우리나란 야채 뭐 빼드릴까요가 기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