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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수십도 되는 환경에서 좋다고 사는애들을 꼴랑 영하 13도쯤에 옷입히면 인간 기준 한여름 패딩같은 기분 아닐까
대형견은 집이 넓지 않는 이상 집에서 키우는 종류가 아님.
행복한 레후
이 영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하루에 250키로식 매일 산책 시켜줄거 아니면 키우기전에 고민하라는거였었지
영하 13도에 더워 죽을라 그러면 요름에 어케 하냐
이미 전신 패딩 두겹이있는데 하나 더 입힌다는거지?
말라뮤트 저건 진짜 집에서 키울만한 종이 아니드만
6리웹
대형견은 집이 넓지 않는 이상 집에서 키우는 종류가 아님.
공동주택에서 대형견 키우는 사람은 그냥 개 뿐만 아니라 주변 피해 생각도 못하는 인간들임..그냥 대형견 산책 시키면서 나 이렇게 대형견 키운다~ 뽐내는 용도로만 생각.
털날린느것도 장난 아님 덩치가 워낙 커서 털갈이 시즌 ㅈ되더라 ㅋㅋㅋ
마당 넓은데서 키워야지.... 그리고 마당 있다고 산책안하면 안되고 허스키나 말라뮤트 같은에들은 체력왕이니
개의 행복을 생각하면 그냥 한국에선 못 키우는 게 맞음. 단순 활동량의 문제가 아니라 산책 자체를 많이 해야 되고 여름엔 그 산책을 할 수 없는 환경이 지속되는 한편 더위로도 고생함.
영하 13도에 더워 죽을라 그러면 요름에 어케 하냐
에어콘 존나 튼다고하더라
에어컨없으면 화장실 타일에서 뒹구르고있음. 에어컨 틀면 에어컨앞쪽 바람 나오는데서 안 움직임.
옷을 입혔으니까 죽을라 그랬단거지 물론 여름에 냉방기구 안 틀면은 저런 멍멍이들 건강에 엄청 위험한게 맞기는 하고
풀 에어컨 + 냉패드 많은 돈으로 키워야해...
에어컨 엄청 춥게 틀어놓음 진짜로
털 다 밀어버릴려나...?
그것도 방법이긴하지만 옳지않지 .. 털잘못깎으면 애가 계속침울해한다는데..
에어컨 풀 중간중간 얼음물 물놀이 등등
질풍처럼
행복한 레후
이건 진짜 볼떄마다 요정같아
무지 즐거워 보이네
미쳤다 사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
루리웹-1008111451
주인상과 함께하는 산책은 그 어떤 우마우마와 스테이크와 스시보다도 좋았던 레후
사진 진짜 잘 찍혔다
밖에 나와서 즐거운가보다. 보는 사람도 행복해는 사진이네.
흰둥이 실사
영하 수십도 되는 환경에서 좋다고 사는애들을 꼴랑 영하 13도쯤에 옷입히면 인간 기준 한여름 패딩같은 기분 아닐까
이미 전신 패딩 두겹이있는데 하나 더 입힌다는거지?
이 영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하루에 250키로식 매일 산책 시켜줄거 아니면 키우기전에 고민하라는거였었지
근데 애네들은 털 그라데이션이 이뻐서 옷 없이도 간지남
추운데서 사는데 특화 된 애들이라 안 그래도 털이나 가죽이 두꺼울텐데 거기다 옷을 껴입으라는건 사우나에서 수면 바지나 털옷을 입고 있으라는 격 아니냐
쟤네한테는 한국인이 동남아에서 패딩입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겠지 ㅋㅋ
어릴 때부터 눈 좋아하지ㅋㅋ
가벼워서 발작국 안남아 ㅠㅠㅠㅠㅠㅠ
원래 소형,중형견들은 영하 6도에선 산책 시키지 말라고 권고되고 대형견들도 영하 12도에선 하지말라고 하던데 쟤네는 예외임. 썰매견들은 진짜 그정도 되야 원래 스펙이 그나마 나오는 애들이야...
근데 그와중에 자기 어려운거 얘기하고 있는데 저 푸짐한 모습으로 세상모르고 웃는얼굴로 헥헥대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
말라뮤트 봄날에 산책시키는 거 본 적 있는데 진짜 애 크고 기운좋고 털이 엄청 뿜어져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 한발 한발 옮길 때마다 털이 우수수 떨어지는게 눈에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견들 여름에 바깥에 내놓고 키우는 동내 목욕탕 있었는데 애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종일 누워있더라…
말라뮤트를 3개월인가 키워 봤는데 진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인데도 불구하고 키우기가 여간 빡세는게 아니더라. 결국은 시골에 계시는 아버지 지인분에게 넘겨 드림.
지금 키우고 있지롱.. 7개월 되었음. 귀엽귀엽.. 다만.. 하루 4차례 30분 이상 산책 시키고 있는데.. 나 무릎 나갈거 같다.... ㄷ ㄷ
하하하 말라뮤트는 30km를 달리고 다음날도 또 30km를 달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