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의 ㅈ박은 전개를 리부트하는데 잘써먹음
그러면서 캐릭터 개성 망가뜨리는 부분도 없음
농담안하고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장르? 군에서 리부트를 해야할때 어떻게 해야할 지 가장 모범적인 답안을 제시함
그랬는데 다음작품들이 씨...
왜 리부트 했는지 기억 못하냐고!!!!!!!!!!!!!!!!!!!!!!!!!!!!!!!!!!!!!!
[유머] 정말 완벽에 가까웠던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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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아 살아있어야 박살을 내지
지금 무슨 소리하는 거야? 저 이후로 나온 엑스맨은 로건이 끝인데?
아포칼립스는 그래도 망작 마지노선이었는데 깜장불닭은 ㅅㅂ..
X맨 시리즈는 종말의 새가 날아들때마다 시리즈가 ㅆ창남 ㅋㅋㅋㅋㅋㅋ
왜 엑스맨 영화 시리즈는 진 그레이가 주역으로 나오면 노잼이 되는 걸까
???: 어림없지 '엑스 우먼'이나 받아라!
엑스곤 기브투유 야!
아 살아있어야 박살을 내지
야!!!!
우문현답이긴 한데;;
대가리 다시 쪼갤라구 일으켜 세웠나보지 봐봐 막짤 쪼개지고 있잖아
???:뭐야 아직 숨은 붙어있구나 일어나봐 확실히 숨통을 끊어줄게!
데오퓨 ㄹㅇ 개꿀잼이었는데..
살리자마자 죽이기 ㅋㅋㅋㅋ
지금 무슨 소리하는 거야? 저 이후로 나온 엑스맨은 로건이 끝인데?
그 로건도 다시 살아남 수고
데드풀도 빼지마라…웨이드 윌슨씨가 섭섭해 하신다…
???: 어림없지 '엑스 우먼'이나 받아라!
진짜 그 대사는 씹ㅋㅋㅋ 언제나 여자들이 남자들을 구하는데 엑스맨 말고 엑스우먼으로하는게 어떠냐니 이런 염병
미스터피
엑스곤 기브투유 야!
그걸 보고 있던 X프로페서 표정이 내 표정.. 뭠미 저 뜬금없는 ㅂㅅ 대사는!!;;;
로건 : ㅋㅋㅋㅋㅋㅋㅋ 데드풀 : 찡긋
아포칼립스도 난 재밌게 봤는데 다크피닉스는 진짜 재미없더라..
아포칼립스는 그래도 스케일이라도 보는 맛이 있지. 다크 피닉스는 솔직히 말해서 스케일이 너무 퇴하함 ㅋㅋㅋ
ㄹㅇ 불닭에 비하면 아포는 명작이야
아포칼립스는 그래도 망작 마지노선이었는데 깜장불닭은 ㅅㅂ..
불닭은 저걸로 두번째 실패인데 세번째는 어떻게 하려나. 워낙 인기 소재라 언젠가는 다시 건드릴것 같은데.
원래 데퓨파가 마지막인데 어거지로 ㅐ서 저꼴낫다던가
데파퓨를 마지막으로 하기에는 넘 아쉽지 존나 명작인데 그 후속작이 없으면 누구라도 만들어 달라고 했을걸? 늘 기대를 하지만 실망은 우리 몫이지
X맨 시리즈는 종말의 새가 날아들때마다 시리즈가 ㅆ창남 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음 세계관 생명의 근본같은거라 뒤지면 시리즈도 같이 뒤지는거지
X를 마시는 새
그거시 종말이니까
저건 엑스우먼이잖아 엑스맨 가져오셈
데오퓨까지 과거 파트 매력이 당시 시대상이랑 엑스맨의 관계를 기가막히게 버무린 거였는데 아포칼립스 넘어오면서 그냥 배경이 과거인 엑스맨 되어버리더라.
진짜 평행세계도 안쓰고, 저렇게 완벽하게 세계관 바꿔놓을 줄은 몰랐는데, 대체 왜 그 다음엔...ㅜ.ㅜ
아포칼립스까진 봐줄만했는데 닭복동이 시발..
왜 엑스맨 영화 시리즈는 진 그레이가 주역으로 나오면 노잼이 되는 걸까
너무 쎄잖아 지혼자 다 해결하는데
피닉스가 서사를 쌓아서 나오는 최종 보스 느낌인데 그동안 엑스맨 특유의 친구의 대립과 화해나 엑스맨에 대한 차별을 쓸만큼 써서 뇌절 단계 갈 즈음에 나와서 그런 거 아닐까.
영화상 진그레이면 거의 슈퍼맨 급의 능력치인데 매번 한편에 그 서사를 다 담으려고 하니까 개판이됨 오리지날 3편은 그래도 엔딩 빼면 어느정도 봐줄만 했는데 다크때는 못만든데다가 엑스우먼인가 하는 괴상한거까지 들어가는 상황이 되버리니 밑도 끝도 없이 나락가버림
영화 보는 내내 저 ㅅㄲ ㅈㄴ 세네 부터 떠오르는게 아니라 불닭이 어케 해주겠지 부터 생각나는데 뭔 긴장감을 느끼고 뭔 감정의 변화가 있어 뭐가 나와도 그냥 WA! 하고 끝임...
다크 피닉스가 인기 있데, 그래 그거 하자. 하면서 서사를 만들지 않고 그냥 쑤셔넣어서. 제대로 하려면 적어도 엑스맨 서사 제대로 쌓은 영화 몇편에 각각 인물 영화 몇편으로 빌드업이 필요함. 근데 엑스맨 특성상 한명 히어로로 주연으로 캐리 가능한 캐릭터가 거의 없음. 그나마 울버린인데...
개그였으면 대머리라 빔 팅겨나갔을텐데
솔직히 진 그레이 피닉스 포-쓰 억빠설정부터가 좀 문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ㅋㅋ
아포칼립스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음. 다크 피닉스는 누가 칼 들고 협박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볼거고.
원래 데오퓨가 마지막에 나와서 정리하고 종결하는 모양새였다는데....걍 빨리 나오기를 잘했음ㅋㅋ
아포칼립스는 괜찮았지. 메그니토배우의 명연기도 나오고
매그니토 원맨쑈ㅋㅋ
맥어보이랑 패서밴더만한 찰떡궁합이 없었는데...하 아습다 아스워
ㅈ박은걸 살렸다는것은 다시 ㅈ박을수 있단 것이다!
아포칼립스는 그나마 볼만 했음 근데 불닭은 시발거... 하......
데오퓨는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네? 다음편 이요??? 로건 이잖아?????
데오퓨 진짜 역대 히어로물 중에서도 탑티어 아닐까 싶어. 초반부터 캐릭들 죽어나가는 거 섬뜩하기까지 했고 본문 내용대로 서사 매듭짓는게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정도였음.
그래도 로건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함
아포칼립스 초반부는 진짜 매그니토가 왜 "빌런"일수밖에 없는지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누구누구씨 각성 전까지만해도 프로페시아가 정신세게에서 매그니토가 물질세계에서 아포칼립스랑 대립하고 싸우는것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누구누구씨가 각성해서 탈모~~~~빔!!!! 하고 아포칼립스 죽여버리는거 보고, 야 ㅆㅂ 이전 X맨도 저년 때문에 망한거 아냐? 싶었는데 까만찜닭보고 나니까 확실해지더라고, X맨이 쓸만한 영화가 될라면 진그레이를 족쳐놔야함.
데오퓨가 리부트였어? 왜 리부트한거야?
구작이 망가져감, 신작이 너무 잘나옴 그래서 좋은것만 뽑아서 섞고 그걸 정사로 한채로 다시시작
엑스맨 3편 ㅈ망해서
이전x맨이 평가를 개 조져서
정확하게 말하면 소프트 리부트. 엑스맨 시리즈는 엑스맨 123, 울버린 오리진, 퍼스트 클래스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퍼스트 클래스는 프리퀄의 형식이지만 내용이 많이 달라서 사실상 리부트에 가까웠음. 그런데 데오퓨는 그걸 정식적으로 리부트시키면서, 사실상 새드엔딩으로 끝난 엑스맨 시리즈 3편을 이어가서 결말을 낸 후 해피엔딩으로 함께 리붓시킴. 그 결과 엑스맨 시리즈는 퍼클-데오퓨 이후 무한정으로 뻗어나갈 가능성이 생겼고. 그 가능성을 아포와 불닭에 날려서 그렇지...
시네마가 아닌 유니버스라는 측면에서 데오퓨는 히어로영화중 최고임그냥. 엔드게임조차도 능가했어
포스터는 불방구를 뀌고 있는 프로페서 x
내가 아는 엑스맨은 데오퓨가 마지막이라 아포랑 불닭은 외전으로 생각할랰ㅋㅋㅋㅋㅋ
아포는 그냥저냥 봤는데 불닭은 진짜...
아포칼립스까진 참고 볼만했음 근데 씨1발 피닉스는 진짜...
X맨시리즈 잘 모르는데 데오퓨는 진짜 재밌게봤어 근데 후속작이 망했었구나...
진짜 완벽한 리부트는 이거지 울트라맨 '리부트' 이게 뭐임? 인 반응이 대다수였던 애를 떡상시켜놨는데
폭스의 유작 받아랏
매직은 데드풀의 콜로서스랑 만났으면함
하.. 여주가 그냥 매력 뿜뿜 하던 때 저따위 영화에 나왔다는 걸 흑역사 라고 불러도;;;;;;;
영화도 못만들었고 캐릭터들도 이상한데 그래도 덕분에 안야 테일러조이라는 멋진 배우를 알게해준 영화라 고마움
테일러조이 말고도 왕좌의 게임에 나왔던 여자애랑 기묘한 이야기 나왔던 남자애는 어쩌다 끌려왔냐;;
찍을 당시 걔들이 드라마가 뜨면서 여기저기 막 나오고 그랬음. 근데 영화는 만들고 이런저런 문제로 묵힌 상태로 개봉. 뭐 바로 개봉했어도 쓰레기여서 결과는 같았겠지만...
불닭 보고 나니까 아포칼립스가 선녀로 보이더라 불닭이 진짜 시리즈 완벽히 날려먹었음
엑스맨 시리즈 요약 : 매그니토 또 너야?
구름따라흘러가며
퀵실버가 마블에 나온 것도 잼났지..ㅋㅋ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됐을 때 우리 모두들 바라던 그런 모습이라고 봄. 코믹스처럼 무한한 조합. 그런데 우리한테 남은 건….
구름따라흘러가며
이건 진짜 잘 건졌다
구름따라흘러가며
이것도 나쁘지 않은데 난 데퓨패에 나온게 훨씬 좋더라.
구름따라흘러가며
속도감 연출 개미쳤네
전작인 퍼스트클래스도 훌륭
리부트 한번 더하려 했나보네 ㅋㅋㅋㅋ
아포칼립스 재밌어서 2번봄 ㅋㅋ
데오퓨 보고 본적도 없는 엑스맨 시리즈들 다 찾아봤는데 데오퓨가 제일 고점이더라 이런 ㅆ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괜찮았던게 구작 2편이랑 퍼클이었는데 알고보니 이 시리즈 괜찮은 작품이 그리 많지 않았어
엑스맨 시리즈 좋아해서 저 후속작들도 재밌게 봤는데 내게 있어서는 최고의 히어로물 시리즈
센티넬의 공포를 제대로 느낌ㄷㄷㄷ
노출시간이 그렇게 짧았는데도 말 그대로 무섭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음
울트론 한테 바란 이미지였는데 ㅠㅠ
다크 피닉스는 제작 과정도 그렇고, 영화 외적 사정도 그렇고...일부러 인수되기 전에 제작진들이 고의적으로 디즈니 엿먹이려고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는 루머 계속 돌더라
데오퓨때문에 엑스맨시리즈 놓을수가없었다..
후... 앉아보게.. 할 얘기가 많구만
이쯤 되면 불닭 서사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 싶음. 서사구조상 영화로 재미있게 만들수 없는 거지
데오퓨 명작이지
엑스맨 교수가 매그니토 기억 속에서 행복한 추억 상기시켜서 진정한 힘 이끌어내 거대한 안테나 방향 돌리는 거. 나는 그 편이 제일 재밌더라.
다른건 집에서 영화보고... 다크피닉스는 영화관가서 봄...그것도 친구들 다 끌고가서....................... 보는내내 영화에 집중이 안됨...친구들 눈빛이 나를보는거같아서
엑스맨 시리즈는 정말 파란만장함. 보면서 희망과 절망을 줘서 고통스러웠음. 1 - 우와! 2 - 부왘! 3 - ㅅㅂ! 울버린 1 - 놔줘야 하나? 퍼클 - 그래, 하면 할 수 있잖아!? 울버린 2 - 아 쫌.... 데퓨패 - 그래 이거야! 나름 정리 했으니 이제 잘해보자 아포칼립스 - 또야? 로건 - 아직 희망이 보인다 다크 피닉스 - ... 뉴뮤턴츠 - 마블에서 다시보자...
엑스맨1,2,3을 연달아서 친구들이랑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근데 퍼클을 우연히 봤는데 엄청 재밌었음. 데오퓨를 그래서 극장에서 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이후는 평가가 너무 존망이라 그냥 안 봄.
글구보면 옛날 엑스맨 시리즈 디비디로 다사서 아직가지고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다시봐야하나 그거 진이 폭주해서 다죽이고 마지막에 울버린이랑 러브신찍으면서 죽는게 마지막인가 아니면 그 뮤턴트 능력 다 없에버리는 애나오는 작품이 마지막인가 아니면 두개가 같은 작품에서 나오는 내용인가? 가물가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