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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해줬네
멍청비용 많이 썼네
규정이라
금액을 보면 인망은 있으신 것 같은데 주변에서 말릴 틈도 없이 저지르셨네
뉴스 검색해보니 20년도 한창 코로나 공포심 극에 달할때였네 저때쯤이 고기 200근 빌런같은 사람도 있었고 갑작스런 재난에 생각없이 저지르는 일이 많았는듯
아니......그..
저걸 해줬네
nos
규정이라
아니 교환해준거 말고 은행에서 분류작업까지 해줬다는게 참...
아니......그..
멍청비용 많이 썼네
금액을 보면 인망은 있으신 것 같은데 주변에서 말릴 틈도 없이 저지르셨네
말그대로 돈세탁!
이런건 어떻게 알려지는거지
이례적인 사례라 알려진듯
;; 세탁기에 넣는 수고를 하는 시간보다 그냥 그돈을 그대로 들고 은행으로 가서 입금하지 그랬다냐 개빡통이네 ㅋㅋㅋ
"돈은 사람을 똑똑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
세탁망에 넣고 돌리지
하필 부의금이.... 햇볕에 말렸으면 좋았을것을...
장부는 있으니깐 그냥 적당히 처리해준건가...
아 정리도 했군...
ㅋㅋㅋㅋㅋ
코로나 바이러스 좀 있으면 어때. 어차피 은행 계좌에 넣어달라하면 그만인데.....
모르가냥
호주달러 지폐가 폴리머였던걸로 기억함. 접었다 폈다 해도 확실히 디게 질기고 튼튼하긴 했음
종이돈인데 세탁을.... 저거 근데 손상된 걸텐데 위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빨래망에 넣었어야
503장이 반액으로 된것만 해도 1257만 5000원 손해봄
뉴스 검색해보니 20년도 한창 코로나 공포심 극에 달할때였네 저때쯤이 고기 200근 빌런같은 사람도 있었고 갑작스런 재난에 생각없이 저지르는 일이 많았는듯
아무리 그래도 약간의 생각할 뇌만 있다면 그냥 알콜 스프레이로 뿌려놨다가 말려서 쓰고 말지 세탁기에 돌리는건 노답이지
차라리 소독약을 뿌렸다면 나았겠지만
천만원 넘게 손해봤네
차라리 스타일러를 돌렸으면 돈도 깨끗해지고 코로나 바이러스 다빠졌을텐데 ㅉㅉㅉ
그게 걱정되면 바로 은행 가서 입금하지...
이왜진
그냥 락스나 손세정제를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되는데...
근데 저러면 돈 찢어짐? 물에 젖는게 아니고
저걸 지갑이나 바지 주머니에 넣고 돌리면 괜찮은데 쌩 돈을 넣었으면 넝마됨
질긴 옷감도 손상되는데 돈정도야..
그냥 물에 담구는 정도면 잘 찢어지지도 않고 말리기만하면 되는데 세탁기는 회전하니까..
1200만원.. 인생 교훈 맵네
진짜 대단한 지능수준이네...
아이고... 부조금이면 어찌보면 빚인데....ㅠㅠ 아휴...... 그걸물에넣으시면 ㅜㅠ
이야 돈세탁을 물리적으로 실행해 버리셨네....
와..2천5백15만이..1천2백57만5천으로 변하는 마술이다..
그냥 은행에 맡기지 ㅠㅠ 은행에서 소독할텐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하는데 까지 최대 40시간 아니었나 그냥 이틀이면 사라질 놈들인데 아이고.....
1000원짜리 알콜을 분무기로 뿌리면 해결될 일을 ㅠㅠ
무식하면 평생 고생이라더만..... 나이가 몇인진 모르겠지만 네이버검색만해도 ... ㅎㅎ 머 자업자득
와... 애도 아니고
와 진심 ㅄ인가........ㅄ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그냥 손빨래를 하시짘ㅋㅋㅋㅋ
부의금으로 저만큼 들어올 정도면 존나 잘 살아서 별 생각 없지 않았을까...
이런쪽의 레젼드라면 천상병시인의 부조금이야기가 유명한데. 가난한집에 너무큰돈이 들어와 이걸 숨겨놓는다는것이. 아궁이안에다 넣어두었다. 그걸 모르고 불을집혀 태워버렸다는 이야기.
아 부의금..
아니 그냥 소독제 뿌리지
한 2주 처박아놓고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
저 정도로 멍청하면 불쌍하지도 않다 ㅋㅋㅋ
차라리 그냥 모아놓고 소독제를 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식했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