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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본인은 뭐 선동이 아니라 내용 비중은 적어도 적어놨는데
이거 리뷰로만 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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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나 주제가 진짜 이런건줄암
VR이 들어가고 뜬금 교훈이나 분량실패, 복선도 나오긴한데 애매하고 까일꺼많고 못만든 영화에 흥행실패한거 맞는데
주제는 게임속 추억도 소중하다인데 맨날 저 리뷰-> 리뷰로만 본 사람들 해가지고 이상하게 까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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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sc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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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카타르시스를 준다고 그 직전에 개무리수 던졌다가 실패한 영화에 불과한데 무슨 감독이 원한이 있어서 관객과 원작을 즐겼던 게임 팬들을 조롱하고 어른이 되라 하기 위해서 일부로 엿먹인거라는둥 별소리가 다 나왔지
글쓴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엔딩이 문제가 아니고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서 점수가 낮았던거구만
겉핥기로 좇문가 행세하는 애들이 많긴하지
영안분 겜안분 책안분등 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이 많아졌다
맞아!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도 재밌는데! 다들 리뷰만 보고 욕하더라고!
엔딩이 문제 맞음. 그냥 저 바이러스 빼버리고 평범하게 밀드라스 잡고 그리고 주인공은 가족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했으면 나 포함 아재들 다 눈물 흘리면서 빤쓰 갈아입으러 갔다.
겉핥기로 좇문가 행세하는 애들이 많긴하지
글쓴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엔딩이 문제가 아니고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서 점수가 낮았던거구만
플롯이 후반에 ↗박은건 사실임
젤다 영화을 보러간건데 젤다하는 영화를 틀어주고 있으니까
젤다랰ㅋㅋ 드퀘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게임 내용 그 자체를 보고 싶었던 건데 영화 내에서도 해당 내용은 게임이고 주인공은 현실 세계의 사람이라는 그 설정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거
다들 정통판타지 기대하고 보러왔는데 갑분 소아온은 좀 그렇겠지
방향성이랑 분량조절에서 넘 조짐. 재미는 그럭저럭..?
Anthi7💎🍃
엔딩이 문제 맞음. 그냥 저 바이러스 빼버리고 평범하게 밀드라스 잡고 그리고 주인공은 가족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했으면 나 포함 아재들 다 눈물 흘리면서 빤쓰 갈아입으러 갔다.
영안분 겜안분 책안분등 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이 많아졌다
ㄹㅇ 요즘 개많음 "아귀가 고니한테 뭘 잘못했음?" 이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그야 아귀는 찜이고 곤이는 매운탕이니까
막판에 카타르시스를 준다고 그 직전에 개무리수 던졌다가 실패한 영화에 불과한데 무슨 감독이 원한이 있어서 관객과 원작을 즐겼던 게임 팬들을 조롱하고 어른이 되라 하기 위해서 일부로 엿먹인거라는둥 별소리가 다 나왔지
사실 그런류 갑은 안ㄴ...
아니 사실 본셈 쳐도됨, ↗문가 행세만 안하면 ㅋㅋㅋㅋㅋㅋ
[경★축 아무것도 안함] 덧글 타자치기 귀찮아서 저런거 보고 걍 뒤로가기 눌러왔는데 내가 승리자가 되는건가
맞아!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도 재밌는데! 다들 리뷰만 보고 욕하더라고!
이놈을 청계천에 넣어버려라
너는 진짜 나쁜놈이다
아닌데 난 다 보고 리뷰 썼는데!
나...날 좀 풀리고 넣어주면 안될까요... 지금 영한데?
사실 나도 다 보고 욕했어...
아니 강철은 만화 애니가 100의 재미면 실사는 30의재만 줬자나..... 반타작도 못해서 망소리 듣는 거자나
30이나...줬어...?
음... 강연은 아니고 진격거 실사판으로 1,2편다 봤는데 욕해도 되겠지?!
코스프레 노력 30은 처 줘야지....?
진격거는 그럴 수 있지...
이시하라 사토미를 좋아해서 꾹 참고 봤는데 무려 15번이나 봤다. 도저히 맨정신으론 한번에 다 못보겠더라
내가 강철, 진격거, 비밥, 블리치, 킹덤 등등등 다 봤지만... 진격거가 원탑이었던 거 같음
나 넷플에 풀린거 스크롤 앞으로 하면서 대충 돌려봤었는데 영화판이라 생략 편집 엄청 많더라…
이거 맞다. 이거 오독한 친구랑 싸우기까지 했음. 나름 괜찮은 영환디
저 전개가 후반 다 끝나갈 부분에서 몰아치는게 문제였지
게임도 똑같음 뭐 까일때 댓글 다는놈들 보면 안해보고 어디서 줏어듣고 걍 여론 합승해서 헛소리하는 애들 천지임 ㅋㅋㅋ
많기한데억까수준으로 욕먹는거는 해명이 되는경우가 많기한데 a때문에 욕먹을껄 사실과는 다른 b,c 까지 추가해서 욕먹는 경우가 젤 억울함... 반박하면 '아 그래서a는 상관없다? 에베베' 이래버리니 ㅠ
이 개 쒸부럴 새끼를 그냥...
클레멘타인 보러가야겠다
인증샷 꼭 찍어서 올려
살려주세요...
저런 리뷰만보고 잘못알수도있지만 저내용아니라는댓글에 당당하게 저내용맞다고 댓글다는건 뭔가 싶음 ㅋㅋㅋㅋㅋㅋ
드퀘 국민겜중 하나인데 굳이 게임이라고 했어야 했나싶음 평범하게 보스랑 싸우고 이겨내고 했으면 그냥 칭찬받을건데 굳이 반전주겠다고 건들였다가 욕먹은거지
반전 두개가 내가 아니라 아들이 용자라고? 랑 이게 가상현실 속이었다고? 두개였었는데 한 10분인가 20분인가 그 사이에 반전 두개 다 떡밥회수하고 결말을 내야되서 좀 급전개긴 했지 근데 그래도 괜찮은거 같았는데 묘하게 많이 까이더라
저 영화의 방향성을 좋아하진 않지만, 보스의 말을 '주제'인 양 떠드는 건 웃긴 이유가 '모든 여자들은 노리개에 불과하다' 이딴 말 한 악당 짤 찍어서 올리고 주저리 주저리 떠든 다음에 '결말부에 악당 말이 틀렸다곤 하지만 악당 말이 너무 통수라서 영화 망함' 이렇게 왜곡하는 거랑 별 차이 없거든
저 사건은 볼때마다 왜 저 씨1발럼들이 아니라는 사람 있는데도 확신을 가지고 그런내용 맞다고 우긴건지 이해가 안감
당장 유게에많이있음. 나도 저거가지고 아니라그랬는데 까였었고
의도가 중요한가.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망했으면 망한거지. 라오어2는 의도가 나쁜거냐.
둘다 망한건 맞는데 의도가 망한걸 주제가 망했다 하는건 틀린 말이야
라오어2정도면 의도도 나빠….
의도만이 아니라 표현하는 방식도 그렇지 않았는데 그렇다는 헛소문을 퍼트린거지 저건. 나도 저 때 있었는데 저 글 보고 믿어서 헛소문 퍼트렸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 하니까 개빡친다
나는 저 글은 대충만 봤었고 .. 저게 욕먹던 영화라는 사실만 기억하면서 저걸 보게되었던거 같다. (아마도 넷플릭스) 그리고 저장면에서 짜증이 났다. 그리고 그 후 장면에서 전하고자했던 메시지 따위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저장면에서 화났었던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다. 저 영화가 폭망한 이유는 바로 저장면 하나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 리뷰가 잘못된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감독의 의도가 뭐였건. 보는 나는 감독에게 죽빵을 날리고 싶었다. 결론 : 저게 전혀 헛소문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실제로 보면.
그게 바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없던 내용을 만들거나 있었던 내용까지 없던걸로 치부하면서(=날조하면서) 까는거잖아.
졷같은 주장 때문에 영화가 쓰레기다 X 그 말이 아닌건 아는데 자꾸 그렇게 받아들여져서 영화가 쓰레기다 O 는 천지차이임
저거 결말이랑 별개로 거짓말로 홍보하고 연출 구렸던 건 사실임
본 사람들 기분을 X같이 만든건 진짜잖아...
두ㅛ제
하지만 뽕은 개쩔어서..
유게가 유독 그런 게 많음. 실제로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해본척 까대는 인간들 많고 그 집단심리에 편승해서 욕해대는 놈들이 너무 많더라
하지만 저런 결말이 진짜인 레디 플레이어 원이 있었지
일부가 느낀 감상일 뿐인 내용을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확신하는 경우도 많지 주로 유머 고착화, 밈화 된 영화나 창작물 등에서 많이 보임 예를들면 이 장면도 유게에선 "너 또 이상한거 만들다가 캡아랑 싸웠구나 니가 가서 대가리 박아" 이런 장면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님. 난 이 장면을 "우주 전체가 ↗되게 생겼는데 니네 둘이 싸운걸로 함께하니 못하니 할 때가 아니다" 라고 다그치는 장면이라고 느꼈었거든
이거 영화관에서 봤을때 이 장면에서 들었던 생각은 아니 ㅅㅂ 싸움이고 잣이고 나도 못이기는 □□이 곧 온다니깐? 지금 하나라도 더 뭉쳐야 한다고 이런 느낌이였는데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같이본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브루스의 말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토니가 먼저 캡아한테 연락하는 장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의도하는 장면이 맞다고 보는데 어느날부터 저런 대사 붙어서 유머로 구르더니 그대로 저 장면은 저런 내용이라고 고착화되더라
근데 심심하면 저 짤 가져와서 개소리 하는거 봐야함 ㄹㅇ ㅋㅋ
이 영화 실제로 보고 깐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좀 궁금함 개봉당시엔 우리나라에서 볼 방법도 없지 않았나
안해보거나 안봤으면 입 다물면 되는데 밈 탑승해서 드립 친다고 진상들을 펴고 있으니 뭔 컨텐츠를 평가하던 평가가 극과 극밖에 안 남음
그래서 직접 본 레플원만 깜
내가 원하던 드퀘 영화가 아니다 : 감상의 영역 팬보이들한테 현생살라고 일침밖는듯 했지만 게임속 경험도 나에게는 소중하다 라는 내용 : 사실의 영역 본인 감상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사실까지 왜곡해버림 ㅇㅇ 그건 영화 못만든 니들 잘못이니까 사실을 왜곡해서 알려져도 그건 니들 잘못이야~ 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더라
본문짤처럼 그런 내용은 아니다라는 댓달았다가 비추 폭탄 맞음
그러니까... 영화 안에서 "어른이 되어라"를 반박해야하는데 그 반박에 시간 할애가 10분밖에 안됐고 반박이 설득력을 크게 가지지도 못해서 사람들 머리속엔 어른이 되어라만 남은건가
제일큰건 왜 나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보러왔는데 게임하는 플레이어의 서사시를 보게되나 인듯? 그불만이 커진게 그런거고
ㅇㅇ 그런느낌이었다. 저장면에서 화가 폭발했는데 .. 그걸 해소하기는 커녕 진정도 못시키는 10분이었다.
'가짜에서 얻은 우리의 마음은 진짜야' 같은 테마는 설득력이 떨어지긴 함
머..그래도 용사 요시히코 보다는 나은거 아님?...ㅎㅎ
웃긴게 적반하장으로 "까야 되는 작품인데 내가 굳이 내 시간 투자해서 봐야됨?" 이런 마인드 은근히 많음 평가를 하고싶으면 작품을 보고와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그 작품을 까고 싶은게 아니라 그 작품을 까는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는 사람
그럼 결론적으로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그렇게 비꼬는 사람들에게 과연 게임에 있던 나는 아무것도 안한것과 같은가? 당신들이 얕잡아보는 게임이라고 할지라도 무엇인가는 남지 않느냐라고 되묻는 메세지라는거지?
ㅇㅇ 그런 느낌이지 하면서 즐긴 추억은 후에도 힘이 되고 힘들때 위안이 된다쪽
거의 마지막까지 리얼 드퀘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되서 일침 한방으로 게임됬는데 마지막에 그것도 리얼이다로 끝나긴 하는데 일침할때 짜증 많이 나긴했는데 뭐
망할만해서 망한 ↗망작인건 사실이다
가상현실도 현실이라는 주제는 이미 여태까지 나온 수많은 겜판물에서 지지고볶고삶고굽고씹고맛보고즐기고 사골도 안남은 소재라 신선함이랄게 졷도 없었는데 그거 하나 전달하겠다고 잘 보던 판타지 스토리 하나를 하시발꿈으로 조져부렸으니......
요새 겜이나 영화 리뷰영상보면 댓글로 겜 하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망겜망겜 소리듣는 겜들 많음. 영화도 마찬가지고. 오징어겜도 예고편만 떴을때. 망했네 하는소리 좀 들었음
드라퀘의 본가인 일본의 반응은 더 격렬함 일본의 영화.com 에서 평점준 사람들 의견만봐도 途中までは良かった 도중까지는 괜찮았다 歴代最悪の下痢 역대최악의 ㄸ ドラクエファンをガッカリさせる作品 도라궤 팬을 실망시키는 작품 求められていた物とは確実に違う。 원했던것과는 확실히 다름 真の駄作 진정한 사기 ○したいぐらいムカつく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받음 何度目の試聴か忘れたが、何度見ても酷い 몇번을 봤지만 몇번을 봐도 너무함 이런게 몇백개 있는데 다들 영화 본 사람들의 평임
마지막은 찐팬인거같은데 오열하고있군 ㅋㅋ
써준 댓글처럼 못만들고 기대하던게 아니고 이런거로 욕하지 주제가 게임은 가치없다라고 까는건 적을꺼같은디 많은편이여?
진지한 평가가 많은데 하나만 소개하자면 ドラクエ原作ファンしか興味ない作品なので、駆け足気味でダイジェストなのは仕方ないとしても、それにしても改変がすべて改悪になっている。すべてが。そもそも作り手の原作への理解度が０なので、でたらめな描写になっている。 すべてがでたらめ。 音楽だけはいいが、それはドラクエの音楽がいいから当たり前のことで、ストーリーが序盤からクソで早くもギブアップしたくなった。 DVDでこれなので、映画館でこれ観させられた人は怒りが収まらないでしょうね。 監督は有名らしいが、才能を欠片も感じません。 いくらCGがよくても、ストーリー、演出が悪ければ台無しになるという見本です。 二度と観たくないゴミです。 드라곤 퀘스트 원작팬밖에 흥미가 없는 작품이므로 빠른 템포의 생략된 느낌은 어쩔 수 없다쳐도, 개선점이 오히려 독이 되고있다. 모든것이. 애당초 제작자가 원작의 이해도가 0이기 때문에 허접한 묘사가 되어있다. 모든것이 허접함. 음악은 괜찮지만 원래 그라퀘의 음악이 좋으니 당연한 것이고 스토리가 초반부터 개빨라서 포기하고 싶어졌다. DVD로 이정도니 영화관에서 본사람들은 아마 분노를 참을 수 없었을게다. 감독이 유명하다던데 눈꼽만큼의 재능도 느낄 수 없다. 제 아무리 CG가 좋아도 스토리, 연출이 나쁘면 다 소용없어진다는 견본이다. 두번다시 보고 싶지않은 쓰레기.
악평이긴하군
흔한 패턴 과장 확대해석 선동
주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든간에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엔딩류가 꿈엔딩임. 이 작품에서는 꿈은 아니고 VR이지만 본질직으로 꿈엔딩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재밌게 보다가 마니막에서 김새긴 하더라.
본사람들이 까는 부분 우리는 드퀘 5영화를 보러간거지 드퀘5 플레이 하는거 보러간게 아니다. 안본사람이 까는 부분 영화가 관객 훈계한다
예시가 드퀘라 그런거겠지만 결국 점마는 무리수때매 욕먹는다는건 변함이 없는거네
머 자주올라오는 글들이잖어 "한국드라마 노잼에 한국식신파 왜봄~"이러다가 "나 티비안보는데?" 이지럴.......
근데 드퀘는 엔딩이 짜증나긴함..... 걍 그대로 게임내용으로 마무리지어도 괜찮은건데 잼나게 보다가 막판에 머여??? 이런 느낌밖에 안들었음 ㅠㅠ
동감. VR 어쩌구는 대체 왜 넣은건지 .. 그 전까지 느끼던 소소한 재미를 한방에 박살내는 장면이었음.
'눈이 부시게' 버전도 있음
애초에 악역대사인데 저렇게 받아들이는게 웃기긴하네 근데 영화를 몰입하는데 굉장히 부정적인 요소였고 빼면 더 좋았다고 생각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