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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아님 ㅋㅋㅋ 한명이라도 성공하면 다행이긴한데 거진 실패하기에... 그 시간/돈을 생각하면 다른 곳에 쓰는게 더욱 알차긴함
저런 강아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짓기를 해야한다고 내 본능이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 어쩌라는거냐 28년아
시발 해외리얼돌 프리하게 통관시켜 달라고
그래 대부분 쉽게 하는걸 포기하려니 내가 그정도로 병싢인가 싶었지만 병싢인갑다 생각하고 포기함
5등급 외모면 5등급을 만나야 하는데 그래 생각하기가 쉽지않지... 가끔 운빨터져서 3등급 만났다? 이제 헤어지면 4등급조차 불만족스러움
루리웹 연애 포기 게시판
루리웹 연애 포기 게시판
저런 강아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포기했어 나같은 사람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가짐 자체가 그사람에게 상처이자 인생의 결점이 된다고
유게 빠른 연애 손절 게시판
짝짓기를 해야한다고 내 본능이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 어쩌라는거냐 28년아
틀린말은 아님 ㅋㅋㅋ 한명이라도 성공하면 다행이긴한데 거진 실패하기에... 그 시간/돈을 생각하면 다른 곳에 쓰는게 더욱 알차긴함
우사다다다다다
5등급 외모면 5등급을 만나야 하는데 그래 생각하기가 쉽지않지... 가끔 운빨터져서 3등급 만났다? 이제 헤어지면 4등급조차 불만족스러움
쒸이ㅣ이이..벌........ 모르는건 아니라고
그렇다기엔 연애는 이런식으로 무슨 등급 매치가 되는 게 아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조차 모쏠들 마인드일 뿐.
사랑이 제 뜻대로 되는게 아니듯, 포기 역시 제 뜻대로 되는게 아닌데 어떻게 그냥 놔버리겠음. 겉으로는 아니라고, 연애 안해도 된다고 포기했다고 해도 마음 속으로는 여전히 갈망하게 될텐데.
그래 대부분 쉽게 하는걸 포기하려니 내가 그정도로 병싢인가 싶었지만 병싢인갑다 생각하고 포기함
그렇게 따지만 주위애들은 다 공부 잘했잖아 비슷한거지...
주딱인가?
킷사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아니 진지하게 반응하면 지는거라고!!
연애랑 공부는 다르기 때문이지
주딱어디살아?
연애를 시벌 취미마냥 치부해버리네.. 야 이 댕댕이야
난 그래서 요즘 프라모델을 사는 데 꽂혔지
???:연애 그거 사람새끼면 개나 소나 다 하는거 아닌가?
시발 해외리얼돌 프리하게 통관시켜 달라고
뭔소리야 난 포기한지 10년 넘었어 ㅋㅋㅋㅋ
주딱!!!난 널 경멸한다!!!!
포기는 커녕 시도해본 적도 없어
연애란, 연애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이미 포기하고 있는데.
결혼은 본능으로 봐야지 ㅋㅋㅋ 지도 디씨하는 주제에 자1살 아직 안했잖아
디씨에서 욕없이 솔직담백하게 조언하는게 흔치않은뎈ㅋㅋㅋㅋㅋ
주갤러이지 않을까...
저! 저.... 댕댕이같은 시키
그냥 살아보니까 나는 여자가 싫어 하는 스타일이구나 싶음. 형이나 동생 있었으면 좋겠는데 걔가 대를 잇게.
난 아닌거 같은데 사람들이 내 인상이 겁나 험악하데 이유를 모르겠음..그래서 여자들이 아에 근처에 다가오질 않더라 나도 완전포기..
좀 진지하게 얘기 하자면 그거는 눈정도 성형 하면 인상 바뀔 수 있다고 봄.
다들 인연은 있는 것 같음 나 아는 형은 40넘어서 여자 친구 생기고 결혼해써 포기하지마 50대가 아니라면
휴 아직 십년은 남았구나
포기해야겠군
하고 싶으니까!!!
포기 했어 새끼야 되새기면 아프니까 닥쳐 시너로 대가리 감기 싫으면
그래서 집살 돈 모으는 대신 욜로를 행함으로써 나라경제에 이바지하는중 세수에도 도움주고 ㅂㄷ
팔다리멀쩡하고 자기 밥벌이하는정도만되도 9등급은 아니고 5등급은될건데 너무 쉽게 포기하는것도 문제야
생각해보면 연애란 건 매우 현대적인 풍습인 듯. 전근대 시절만 하더라도 남녀가 개인으로 대등하게 만나는 게 흔했을지 생각하면...
너무나도 거대한 파도 앞에선 무기력함 말고는 느낄수 있는게 없수다....
틀린말은 아니지 ㅋㅋ
노력도 되는게 보일때나 해야 빛을 발하지 아무것도 안남으면 세간에선 그걸 미련하다고 하니 본문이 맞을듯
연애를 취미랑 엮는걸 보면 작성자도 정신차리긴 글렀구만
솔까 맞말이지
진짜 모쏠이 그렇게많음? 내주위에 하나도 없는데 루리웹에서 그냥 밈아님?
그럼 저 소개팅좀...ㅠㅠ
너주위에만 없으면 없는거냐..
대충 이런 식으로 형성되서 하위남들은 이른바 인셀이 되는거지
그래도 55년엔 어느정도 비슷하게 매칭이되었던건가 ㅠ..
55년에는 인터넷도 없었고 포장도로도 없어서 해당 마을에 없는건 없는거였음. 아스팔트가 아니라 무슨 돌깔려있는걸 길이라고 함 물론 서울 아니고
끼리끼리 논다고 생각해라.
대충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날 싫어해 짤
그래서결혼포기했는데 가만히있는데 욕이여
진작 포기해서 문제임 꾸준히 노력한 놈들은 결국 결혼하더라
사람 괜찮으면 돌싱도 괜찮아 난 대쉬하던 여자가 슬슬 받아주다가 갑자기 결혼하데? 이런xx 머여? 근데 1년만에 나타나더니 이혼했데 근데 예전 그 감정이 도저히 안생겨서 내가 도망갔지 하지만 처음부터 그녀가 돌싱이었다면 난 만났을거야
난 수학을 포기하지 않지. 그래서인가.. 내가 지금도 포기하지 못한것은?
다른거하는게 오히려 연애에도 경쟁력생기게 하는경우도있지. 주구장창 여자 쫓는거보다는
사실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정신적인 문제가 가장큼 근데 그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을 못한다니까 그리고 내가 집착하는게 아니라 나이먹고 솔로면 그자체로 어그로가 끌려 보통 나이먹은 솔로가 젊은이성보고 망상에 빠진다고 생각하잖아 아냐 나이먹은 솔로라는게 알려지면 반대로 젊은 이성이 망상에 빠져 모든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칫잘못하면 엮일까봐 사람을 졷나게 개취급한다고 그러면 사람들속에서 나이먹은 솔로는 그냥 숨만쉬어도 저새끼 아직 연애에 미련못버렸네 이런생각을 한다니까 난 억울해 세상 모든 이성들이 나이먹은 솔로라는 이유로 망상하는거 나는 망상도 버렸는데 그게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망상을하고 연애에 미련을 못버린놈으로 만든다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 내가 비정상이고 의심병걸린줄알았는데 알고보면 세상사람들이 나보다 더 의심병이 심하다 본문의 글도 단지 나이먹고 모쏠이라는 이유로 또다른 꼬리표를 붙이는거다 그래 만만한거지 모든지 붙이면된다 포기못한다해도 그럴듯하고 개저씨 그냥 나쁜건 다갇다붙여도 그럴듯하다는거 세상에 가장나쁜게 일어서지못할정도로 주저앉은사람을 한번더 밟는거다 라고 오늘도 모쏠은 아니지만 노총각인 아재가 방구석에서 끄적여본다 제발 그만 ..
36살 모쏠 동정 여기있소
나도 20년전 학창 시절때 저거 깨닫고 또다른 즐거움을 찾은게 다름아닌 게임이라서 이렇게 루리웹 하는 신세가 됫지 ㅋ
늙어서 결혼해봤자 얻는건 지돈 빨아먹는 진공청소기 뿐인데. 그나이에 무슨 사랑을 한다고.
결혼 안 하고 연애만 하면 됨
그럼 남자랑 사귀면된다는거지? 주딱 이놈아 딱대
게이
연애 해볼려고 하다 정말 안되 현타와 가만히 있다가 이젠 그노력 주식하는데 힘써보는중!
수능 8,9 등급한테 강제로 공부시키는게 누굴까..?
강아지야
집있고 차있고 물려받을 회사도 있고 몸도 좋은데 소개팅해도 잘 안된다하는 사람도 있더라 인연이 있겄지
응? 난 고등학생때 일찌감치 포기했는데 ㅋㅋㅋ
일찌감치 포기했는뎅
공부로 비유했으면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아씨.....뼈맞았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