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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아저씨한테 뺨 맞아도 잘 맞았다로 끝나는 시절의 낭만 맛좀 볼래?
식당에서 옆자리 아저씨한테 쌍욕먹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찾았다
그 시절엔 옆 테이블 아저씨든 식당 사장님이든 누구든 혼내고 그랬는데도 부모들이 거봐 혼나잖아 그니까 얌전히 있어 이런식으로 끝났지 요즘은 안그러잖아 ㅋㅋㅋ 애기 뛰어다닌다고 주의라도 주면 식당 망하고 싶어요? 소문 낼까요? ㅇㅈㄹ 하는데
식당에서 밥먹다가 그자리에서 처맞는거 본적있음? 그땐 그랬어
"집에가서" 매타작? 과거미화가 너무 심한듯.
그시절에는 고깃집에서 날뛰는애 잡아다가 불판에 얼굴 짓눌러서 구워버리는 만화가 추천 존나먹던 시절 아니였나
식당에서 옆자리 아저씨한테 쌍욕먹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다른 집 아저씨한테 뺨 맞아도 잘 맞았다로 끝나는 시절의 낭만 맛좀 볼래?
울던 애가 갑자기 화장실로 끌려간다
식당에서 밥먹다가 그자리에서 처맞는거 본적있음? 그땐 그랬어
그시절에는 고깃집에서 날뛰는애 잡아다가 불판에 얼굴 짓눌러서 구워버리는 만화가 추천 존나먹던 시절 아니였나
ㅂㅌ신사
찾았다
진구 이 새끼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네
심지어 다음컷도 진구 아버지가 "내자식을 왜 그쪽이 신경쓰는건데?" 하면서 썩소 날리는게 인상적인 만화였지... 하준성 작가의 개그센스가 베르세르푸우에서부터 여기로 이어진거구나...
체이서 그림체당
지금도 뺨싸다구 갈기면 ㅇㅈ함
이놈아저씨 맛 좀 볼텨?
그 시절엔 옆 테이블 아저씨든 식당 사장님이든 누구든 혼내고 그랬는데도 부모들이 거봐 혼나잖아 그니까 얌전히 있어 이런식으로 끝났지 요즘은 안그러잖아 ㅋㅋㅋ 애기 뛰어다닌다고 주의라도 주면 식당 망하고 싶어요? 소문 낼까요? ㅇㅈㄹ 하는데
저시절은 무섭게 생긴아저씨가 이놈 한다 하면 진짜 얌전해짐
동네 아무나 집에가서 밥 얻어먹으면서 누릴거 많이 누렸지. 뭐 동네 아저씨한테 45도 올려치기 싸대기 맞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정도야 뭐 아무것도 아니잖아?ㅎㅎ
보라지가 터지게 싸다구를 안 맞으니까 저딴 소리가 아가리서 쳐나오지. 이빨 네개 정도 날아가보면 아 내가 좋은 세상에 태어났구나 할텐데.
그 시절에는 차에 부딛히거나 하면 오히려 애들 욕하면서 애 부모들이 사과하던 시절 아닌가 애들 잘못하면 싸다구 때리는것도 보고
"집에가서" 매타작? 과거미화가 너무 심한듯.
가게입구 끌려나가서 울음그칠때까지 엉덩이 맞았지ㅋㅋ
농담 아니고 한겨울에 빤쓰 한장 없이 빨가벗고 현관문 밖으로 쫓겨나는게 일상적인 체벌이었음 누리긴 뭘 누려 그 꼬라지를 같은 층 사는 여자애한테 2번 목격당했는데 진짜 혀 깨물고 싶었다
어릴 때 양아치에게 돈뺐겼다고 부모님에게 안맞아봤구나
저 당시에는 잘못을 한번해도 가게 주인한테 뺨맞고 아빠한테 뺨맞고 엄마한테 엉덩이 맞고 선생님한테 뺨맞고 할아버지한테 종아리 맞음 창조 매타작이다 이거야
집에가서 매타작이라니 현장에서 매타작 당하고 집에가서 더 당했지
일어날려고만 하면 애비가 해골원위치 함
목욕탕에서 친구들이랑 좀만 장난쳐도 모르는 아저씨한테 뒤통수 터지고 자동으로 예의범절 배우던 시절이었음
예의가 주입되어있지 않으면 강제주입 되는 시대였다 으딜감히
요즘 마트가봐라 부모랑 애새끼랑 같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님 ㅋㅋㅋㅋㅋ 시이발 지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주고 놀아주는 깨어있는 요즘 아빠라고 생각할것 같아서 더 졷같음 ㅋㅋㅋ
아니 주위사람들은 눈치를 주거나 그러진 않았지 바로 엄마한테 사람 보는데서 등짝쳐맞으니까 쪽팔렸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