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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현대철학의 80%를 책임지는 나라의 모습이다
독일엔 무얼하러 오시었소 / 개그공부하러요. 이 유게이는 체포되었다
개그 칠 만큼 독일어를 하니 통과시켜 준 거 아님?
난 아직도 물건을 훔친 사람에게 "당신은 소매치기인가요?"라고 묻는다는 그 독일 개그의 웃음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어
책임지기 위해서 유럽 전체를 쑥대밭내신 ㅠㅠ
독일인들이 개그에 약한가
서구현대철학의 80%를 책임지는 나라의 모습이다
부공실사
책임지기 위해서 유럽 전체를 쑥대밭내신 ㅠㅠ
이것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한번.
(허겁지겁)
영미철학이 그렇게 작진 않지 않나? 대륙철학에선 꽤 잘나가긴 하는데
??? : 내가 술집에서 처음으로 연설을 했어
???: 옛날에 들어봤어
독일엔 무얼하러 오시었소 / 개그공부하러요. 이 유게이는 체포되었다
간첩 맞네!! 끌어내!!
너무 수상하다
개그공부가 아니라 강의하러 왔다고 했으면 살았을텐데...
"이런 제기랄. 독일에 개그 공부를 하러 왔다는 말 자체가 개그인데..."
독일인들이 개그에 약한가
내성이 약함
개그에 터지는 지점이 좀 다른느낌임
그냥 사회전반이 하도 노잼으로 유명한 나라라서 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은 끝판왕급인데 유머는 거의 쓰레기 수준
아재개그 최적화임
원래도 민족성 수준으로 유머감각이 부족했는데 대전당시에 필요에 의해서 사회전반을 준 군사조직으로 바꿔버리면서 완벽하게 경직되버림
문과 홀대했다가 잘못된 과거가 있어서인가ㅋㅋㅋㅋ
작가하다 망했습니다…
난 아직도 물건을 훔친 사람에게 "당신은 소매치기인가요?"라고 묻는다는 그 독일 개그의 웃음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어
??? 진짜 뭔가요?
본인도 궁금해서 미칠거같음
차라리 "이미 입증된 사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증명을 요구하는 것은 필요없는 일이다"같은 이성적인 주장을 설명하는 일화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데 진짜 저게 개그라고 하니 더 모르겠음...
관리원 : (쌔끼, 저정도면 어디가서 밥 굶고 다니진 않겠군)
개그 칠 만큼 독일어를 하니 통과시켜 준 거 아님?
미대에 합격시켜주지않으면 큰일이 날것이오
그래서 결국 왜 편도인지는 해명하지 않아도 된것임...?ㅋㅋㅋ
진짜라면 센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은? !:민족의 부흥!
독일인들 유머는 굉장히 좋아한다. 내가 독일여행중 아침밥 먹을 식당을 찾아들어 갔는데 알고보니 새벽내내 영업했던 펍이 문을 닫고 있는 중이었던 것. 거기 직원이 '너무 늦게 왔군요.' 하자 그 옆의 직원왈 '아니 너무 일찍 온 것인지도 모르지.' 하면서 둘이 꺄르르~~ 처음보는 나에게 드립을 던질 정도로 유머를 즐겨 함. 다만 대충 이런 분위기..
뭔가... 듣자마자 그래 니들이 즐겁다니깐 괜찮아... 같은 느낌이 드는 유머네
셜록 홈즈 소설에 나올법한 유머인데
가벼운 유우머 좋다.
편도를 그냥 넘어갔다고...? ㄷㄷ
미술공부 하러 왔다고 하면 체포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