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 뜻이 옳은것 같고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다 싶어할거 같은건 가려서 말해야할 장소가 있고 그냥 말해도 되는 장소가 있음
자기를 언제나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만 내곁에 있다면 너무 행복하고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겠지만
살아보니까 모두가 내 말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좋아해주는건 아니더라고.
승우아빠 저분도 앞으론 저런 논란이 있을만한 발언은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할수 있고 품어줄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 하면 이런 논란은 없어질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