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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잠긴거로 부르면 좀 미안하잖아
119 안 쓰는 사람은 진짜 죽어도 안 씀. 병원을 부활 대기소로 여기는 사람처럼
119에 신고하면 되는것 아니야?
그러게 저건 사고에 가까운데 119 신고해도 될 듯
욕실에 갇혀서 부른적있었는데 엄청 친절하시더라... 4명인가 5명이 오셨는데 너무 미안해하니까 자주 있는 일이라고 괜찮다고함
니거? 유 뿨킹 레이시스트
119에 신고하면 되는것 아니야?
키미앨
소방관: 6천원
키미앨
그러게 저건 사고에 가까운데 119 신고해도 될 듯
119 안 쓰는 사람은 진짜 죽어도 안 씀. 병원을 부활 대기소로 여기는 사람처럼
키미앨
솔직히 문잠긴거로 부르면 좀 미안하잖아
밥먹고싶다
욕실에 갇혀서 부른적있었는데 엄청 친절하시더라... 4명인가 5명이 오셨는데 너무 미안해하니까 자주 있는 일이라고 괜찮다고함
5인의 소방대원 : 티배깅 찬스다 못참지 엌ㅋㅋㅋㅋ
왜냐면 민폐인거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434479682
니거? 유 뿨킹 레이시스트
ㄷㄷㄷㄷ
소방관 생각이 안났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주위에도 공공 서비스를 이용한다는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부담을 느끼고 죄송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음.
10000원은 써야지 5000원이 머야
묘하게 현실적인 금액인데
혼자 살면 꽤 위험한게 화장실에 갇히는거라지? 그래서 휴대폰 들고 다니라고 말하기도 함 저기야 진짜 답 없으면 소리 지르면 되지만 장실은 진짜 재수 없으면 큰일 나는수가 있음
경찰을 불러....왜 돈을 주고 문 열어달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