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음습한 호러테이스트를 좋아함 여기서 중요한 건 테이스트 향이라는 거임
호러가 아닌 호러 느낌 나는 정도에 그쳐야 한다는 거임 졸 까다로움? ㅇㅇㅈ
암튼 예를 들어서 시물레이션 게임이 좋음 왜냐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임
레벨링은 적당히 알아서들 하면 되는 것이고
단체 운영 요소를 좋아함
엑스컴이나 메살기어 솰리드 5 처럼
인재를 스카웃 하면 초기 레벨 1 이지만 어둠의 도시에 파견 해서 살아남으면 레벨도 오르고 그런 요소
스킬 같은 것도 세분화 시켜서 다양화 시키면 좋겠음
무기 장비 생산도 연구 개발 요소 있고 다양하면 좋겠음
예를 들어 메살기어 솔리드 5 처럼 무기 개발이 가중 될 수록 다양성을 갖춘 바리에이션 파생이 되구 말임
어떤면에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가 좀 이런 느낌이긴 함
캐릭터 레벨이 높아서 고인물이 되면 그냥 장비 없이 맨손으로 지역내에 파견해도 어둠의 괴수 크틀루후의 자손이랑
조우하더라도 알아서 무기 현지 조달해서 스스로 장비해서 조지는 정도의 밸런스면 좋겠음
어떰? 졸 유치하다고 여겨지면 어디한번 나를 논파해 보시지
대충 개발자 디자이너 멱살 잡고 흔드는짤
다키스트 던전이네
ㄹㅇ...근데 그건 너무 어려움...넘 슬퍼
근데 보통 이런 사람들이 1인 게임 개발자하고 그러더라
헐...멀랐음 근데 저렇게 연산 하고 그러려면 힘들 덧
게임 개발자들 대부분 자신이 만들고싶은 목적이 있을걸? 너도 하고싶으면 한번 도전해봐 보니까 초등학생도 만들고 그러던데 물론 고퀄은 당연히 힘들겠지만 고민만 하는것보다 내가 직접 도전해보는게더 좋겠지
난 무능해서 힘듬...
오타쿠
말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