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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단위로 각인된 “다같이 달리면 즐거움” 때문에 얼굴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함
그냥 좀비를 대충 팀포 파이로 처럼 미치는 걸로 설정하면 되는데.. 어린이좀비가 좋아하는건 인간과자 맛있어서 좋아하는거라구
그래서 새벽의 저주 인트로가 전율이었지....
애들 잔뜩 모아서 뛰어다니게 하는데 웃음을 어떻게 참게해 ㅋㅋ
온몸에 빨간물감 칠하고 또래들이랑 밤중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천국이잖아!
그런 너에게 잭동님 새벽의 저주를 드리겠습니다. 내가 잭동을 못놓는 이유 ㅅㅂ
댕댕이 에얼리언 일화 생각나네
총총총총총
눈물을 머금고 cg를 썻다든데.
어린이 좀비다
그냥 좀비를 대충 팀포 파이로 처럼 미치는 걸로 설정하면 되는데.. 어린이좀비가 좋아하는건 인간과자 맛있어서 좋아하는거라구
"내가 무서워하는 녀석은 없어. 그런게 그것은... 나를 무섭게 만들어." "아, 아니... 난 그것에 대해서 말 안 할거야. 알았어? 그 놈인지 년인지 여기 있는거야?! 이 X 같은 거 좀 벗겨줘봐!" "그 가면 뒤에 어떤 비인간적인 생각이 숨어 있는지 상상하면 정말 소름이 돋네. 무슨 잔인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유빌리빈매~직~
아기웃음소리와 아름다운 장소 즐거운 노래
그리고 뭔가 때리는 연기하기 힘들거 같음..
한두명 오디션 보고 써야지. 그냥 유치원 섭외하면 저럼
그래서 새벽의 저주 인트로가 전율이었지....
워낙 인트로가 대단하지 아기 좀비까지 나왔으니 지옥문이 닫혀서 더이상 못들어간다 지구에 희망은 없다 메세지가 강렬
마지막씬이 충격이엇지
그런 너에게 잭동님 새벽의 저주를 드리겠습니다. 내가 잭동을 못놓는 이유 ㅅㅂ
어른이 아이 연기 대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성우면 가능)
https://youtu.be/3CCSbjikNrg 실제로 업계 1위가 말씀하신 직업의 매력 "내가 암만 기술이 발달해도 실제로 50대에 고딩은 못한다"
시고니 위버 : ㅎㅎ ㅋㅋ ㅈㅅ
결국 이거도 사실상 애니메이션의 영역이잖어
저 나이 때 애들은 일단 뛰라고 하면 막 웃으면서 뛰어대서 연기 시키기 힘듬
근데 웃으면서 달려드는 것도 연출 잘하면 공포스럽지 않을까? 암튼 저 쪼꼬미들은 귀엽지만ㅋㄲㅋㅋ
스케어 점프로 쓰면 무섭긴할듯 대놓고 웃으라고 해서 광기처럼 보이게 하면 ㅋㅋㅋㅋㅋ
유전자 단위로 각인된 “다같이 달리면 즐거움” 때문에 얼굴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함
뭔 영화였더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감독님이 비하인드? 썰푸는 거엿을거임 초딩 한명이 자기를 괴롭히는 동급생 친구를 떨면서 피해 도망가, 가해 학생들은 분노에 차서 쫒아가는 씬이였는데 이걸 몇번을 다시 찍었다는거임 저 감정을 넣으면서 긴박하게 달려야하는데 애기들이 달리면서 점점 웃어서 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워킹데드 초반에 인상깊던 어린이 좀비도 혼자만 출연했었네 ㅎㅎ
방구차를 쫒아가는 그 광기...
애들 잔뜩 모아서 뛰어다니게 하는데 웃음을 어떻게 참게해 ㅋㅋ
비유 개적절하네ㅋㅋㅋ
저 집은 요즘엔 애가 둘이 되어놔서...
온몸에 빨간물감 칠하고 또래들이랑 밤중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천국이잖아!
애들은 그냥 뛰면 웃음이 나옴 ㅋㅋㅋㅋㅋ
알고 일부러 어두운데서 촬영한듯 ㅋㅋ
어떤영화였는지 기억안남 그 감독이 애가 넘 웃어서 무서운말로 화냈더니 그제야 울먹이며 조용해졌다고ᆢ
그걸 말고도 일종의 치트키중 하나라던데 방금 전까지 좀비 찢어 죽이다가 애들 보고 멈칫하다 죽는다거나 하는걸로
병기로 대량살상장면을 찍을수 없어서??
아이작 "사람들은 어린이 괴물이 왜 없다고 생각하지?"
사실 쿠티스 라고 어린애들만 좀비감염되는 영화가 있음
딱 이생각 했는데
근데 이건 너무 끔찍하다. 사실상 저쪽 세계관은 인류 절멸 위기인거 아니냐? 우리나라도 지금 출산율로 나라 망한다 뭐다 하는데.. 저래버리면 인류 전체가 다음세대가 없어서 ㅈ망일거 같은데.
난 좀비라도 애들을 공격하고 상처입히는 연출보이면 안된다는 이유인줄 알았는데
1978년작 '시체들의 새벽'(새벽의 저주 원작) 에서도 어린아이 좀비가 2명 나왔음 직접 사격을 통한 장면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사격하는 모습과 아이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따로 보여 줌으로써 어린이 좀비를 죽이는 묘사가 나왔다
좀비는 아니지만 예전에 봤던 어떤 영화에서 만화책을보던 여자애가 괴물로변해서 주인공을 공격해 죽음으로 몰아넣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메이킹보니 뛰는장면에서 애들이 자연스럽게 입이웃는장면이나와 계속NG나고 ...
애들한테 죽는 연기지도도 힘들겠지만 한때 사람이었던 애들한테 총을 들이댄다던지. 폭력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서 기피하는 거일 수도..
지우학 장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