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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만 잘 돌보고 자기일 잘함 잘먹 잘살인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갈랴네
유기견구조 한게아니라 원래 여자친구 개였다는듯
그냥 택배하면서 개 잘 돌보는 척만 몇년 꾹 참고 했으면 여론상 유야무야 포장되었을 건데
돈은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다 돈으로 인해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저 여자가 거들먹거리면 이 사람도 '내가 뭐랬어' 할 듯ㅋㅋ
궁예세요?
아직 깜빵에 안갔어??
돈과 관심이 그만..
경태 키우는것도 거짓말이었음??
유기견구조 한게아니라 원래 여자친구 개였다는듯
저 여자는 거봐 내가 뭐랬어 하면서 거들먹거리고 또 민폐를 저지르겠지
마왕 제갈량
궁예세요?
마왕 제갈량
저 여자가 거들먹거리면 이 사람도 '내가 뭐랬어' 할 듯ㅋㅋ
진짜 쓰고보니 나도 해당되는구만 부끄럽다
한줄로 저 여성분을 이리 까 내릴 수 있다니!
그냥 개만 잘 돌보고 자기일 잘함 잘먹 잘살인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갈랴네
항상 같은 실수를 해야 닝겐이지 ㅋㅋ
본인이 뭐 대단한걸 한게아니라 그냥 범죄피해자였을뿐인데 갑자기 반짝스타되서 개를 잘돌보는 천사로 포장되고 여기저기 광고찍고 돈버는거부터 이상하긴했지 당시에도 이해안갔음.
돈은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다 돈으로 인해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가라사대 그 사람의 본성을 보려면.. 이하생략
그냥 택배하면서 개 잘 돌보는 척만 몇년 꾹 참고 했으면 여론상 유야무야 포장되었을 건데
불법도박까지 손댄 흔적 나온 시점에서부터 뭐...
그냥 조용히 택배트럭에 카메라 달고 그냥 하루 10시간 이상 배달중에 라이브로 틀어만놔도 수익이 상당했을터인데...
아니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어메이징
한마디로 경태사건은 ㅁㅊㄴ에게 자석처럼 ㅁㅁ이 꼬였을뿐이었구만... 거참..
저래서 후원금 계좌 올려놓은건 무조건 의심해봐야함 원채 주작들이 많다보니
아몰랑좌 부터 시작해서 판녀까지 어디까지 앞을 내다본건가
근데 어쩌다가 들통?난거임?
빌린돈때먹고 연락끊고 잠수타다가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고 실상드러남
최근 근황 사진에서 휴대폰 화면이 도박사이트같다는 의심에서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옴
이런 사건이 벌어질수록 사람들 의심 같은게 심해질건데... 걱정..
이래저래 어메이징한 사건 ㅋㅋㅋ
유정호와 더불어 언더도그마의 대표적 사례
ㅋㅋㅋ 여론 잘 탔는데, 특히 웬 오지랍퍼가 멀쩡한 강아지랑 그 주인이 되는 택배 기사를 떼놓으려는거에서 동정표 졸라 받았었는데 ㅎㅎㅎ 도박으로 모든 걸 날리는구만.
고장난 시계였네
택배 상하차에 대형견도 아니고 ↗만한 개1새끼를 데리고 다닌다는 발상 자체부터가 이상하지. 여기도 의심간다고 하면 비추질 존나게 했었지. 병1신새끼들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면 그런 환경에 애초에 데리고 다닌 생각 안해. 갓난쟁이 데리고 택배하는거 봣냐?
결론은 저 개들만 불쌍하네 웬 정신병자 여자부터 시작해 불법도박에 손댄 주인까지
해코지했다는 그 아줌마의 정체도 알고봤더니 여자친구였고
택배차에 개 태울때 개가 좀 걱정되긴 했는데 잘 키우고 있다고 그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도박에 쓴다고 기부금 빼돌린거 들통나니까 역시나 싶더라
이젠 정말좋은일이라도 훈훈하게 여기는것보단 매의눈으로 의심하는게 패시브가 될것같다
갈수록 인스타에다 징징 대고 굿즈 장사하면서 돈 없다 할 때 알아봤음. 이때 경태아빠 수상하다고 했던 사람들이 시녀들에게 개 욕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