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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나 확인하러 내려갔다오라고요?
뒤졌다면 놔두면 되고 살아있다면 찾으러 내려가는 사이 딴데 가고도 남을 거리이다
???? : 팔 완전히 꺾였고, 두개골 깨졌고, 눈까지 쪼개놓고, 허리 2/3 는 날아갔고, 다리도 잘렸고 밑은 바다에 이 높이의 절벽..... 크크큭, 폴나레프..... 꽤 애먹였지만 이걸로 작별이구나
시체 확인은 확실히!
그래서 눈앞에 나타나면 "그 높이에서 떨어지고도 살아남았다고?!" 하면서 놀램
아니 보통 사람은 몸이 반이 뜯기면 죽어요..
등애 : 산을 타서 촉을 공격한다.
내려가서 찾기 귀찮아서인줄
죽었나 확인하러 내려갔다오라고요?
(특급살수가 비릿한 살기를 풍기며 검을 역수로 쥐기 시작했다)
그 살기도 잠시뿐, 명령자를 한번 꼬나본 후 한숨을 내쉬고는 "아무개의 '죽음'까지가 계약이었으니 확실히 하겠소이다" 라고 칼밥먹기 참 힘들다...를 중얼거리며 내력을 담은 검을 갈퀴삼아 절벽을 내러가기 시작했다
? : 보고드립니다 대장은 적과 싸우다 절벽에 같이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이거 살수가 떨어진 애 살아있는거 보고 감탄 + 계약자 조같아서 직접 기연이 되어주는 루트지?
그리고 살수가 내려갔다 올라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하루... 명령을 내린 자는 절벽위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며 후회하기 시작하였다.
뒤졌다면 놔두면 되고 살아있다면 찾으러 내려가는 사이 딴데 가고도 남을 거리이다
그리고 절벽 사이 숨겨진 동굴에서 기연을 얻지
등애 : 산을 타서 촉을 공격한다.
산 타고 간거 까진 좋은데 워낙 산세가 험해서 손실도 엄청났고 거지꼴이 돼서 겨우 목숨만 붙어서 내려옴 근데 그 거지무리를 보고 쫄아서 항복해버린 마막.....
벌도 안되는 곤충이 ㅉㅉ
그거 싸웠다는 말도있던데 마막
거지꼴된 애들이랑 싸워서 지기 vs 그런 애들한테 항복하기 어느쪽을 택하든 역사에 남을 레전드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군
그래서 눈앞에 나타나면 "그 높이에서 떨어지고도 살아남았다고?!" 하면서 놀램
당연히 죽었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 살아있었다 ?! 어떻게 살아남은거냐!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
아 확인하고 싶어도 못내려간다고
저기서 딸어져 살아있는 놈은 무림지존 아님? 괜히 찾으러가서 뒤질필요 없지
시체 확인은 확실히!
🏇
아니 보통 사람은 몸이 반이 뜯기면 죽어요..
한쪽 팔잘라미,옆구리..아니 옆구리가 뭐야 사실상 허리 반갈죽,다리도절단, 머리도 사선으로 쪼개진상태로 절벽아래에 떨어져,그것도 물속이 아니라 바위 위로 다이렉트로 꽂혔는데 시체확인할 필요가 ㅋㅋ!
🏇
???? : 팔 완전히 꺾였고, 두개골 깨졌고, 눈까지 쪼개놓고, 허리 2/3 는 날아갔고, 다리도 잘렸고 밑은 바다에 이 높이의 절벽..... 크크큭, 폴나레프..... 꽤 애먹였지만 이걸로 작별이구나
살았죠?
쟤가 살아돌아온건 디아블로 입장에서 억까도 그런억까가 없음
해치웠나?
이걸 왜 의심함 ㅂㅅ도 아니고 ㅋㅋㅋ 어? 시발?
이게 뭔데 설명 좀
죠죠 4부 이야기인데 저기 저 반시체가 진짜 살아서 돌아옴.
위짤에선 알기 힘들지만 머리가 두쪽으로 갈라진 인간이 살아서 돌아옴
완전히 꺾였고, 두개골 깨졌고, 눈까지 쪼개놓고, 허리 2/3 는 날아갔고, 다리도 잘렸고 밑은 바다에 이 높이의 절벽... 이랬는데 살아서돌아옴
인간적으로 저 위치면 누가 구하러도 못와 ㅋㅋㅋㅋ 돌이 저리 많은데 배는 어케 들어올거야 ㅋㅋㅋㅋ
이건 살아난 폴나레프가 잘못했다 보스는 잘못이 없어!
저 상태로 병원에 있어도 그냥 가겠다 ㅋㅋㅋㅋ
나도 헛디디면 떨어져뒤지는데 뭘 찾으려 내려가야하냐고 ㅋㅋ
저높이에 강있어서 떨어지면 살지않아요? 하는디 실제로 강가에 추락사한 시체들 보면 타박상이 엄청많다. 온몸이 피흘리는부상입고 떨어져 살아돌아오면 나같아도 궁금해서 내비둠
엄청난 무게의 여객기도 바다에 추락하면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갈갈히 찢기는데 사람의 몸따위야....
표면장력때문에 물이라고 해도 순간적으로 수면에 부딪히는 그 짧은 찰나에 받는 충격은 평지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강도의 충격을 받는다고 함.
기서 죽었나 확인해라 죽었으면 그냥 집에 가고, 안죽었으면 가는 길에 객진 들려서 전서구나 한마리 보내라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살아돌아온놈이면 겸허히 죽음을 받아들여야함.
여기서 떨어졌는데 살았으면 살려줘야지 어쩌겠어;;
깊은 상처를 입고 폭포에 떨어진 주인공을 찾지 않는 이유 : 물속에선 상처에서 지혈이 안돼서 실혈사하고 행여나 피가 멎어도 물속 미생물이 상처에 감염해서 패혈증이 일어나 죽는다. 그걸 살아서 심지어 더 강해진다고? 하하핫! 네녀석 무공은 삼륜데 농담은 절세고수구나!
겟엠프드에 딱 저렇게 생긴 봉우리 두개가 있던 맵이 있었지 봉우리 한쪽엔 초가집이 있는데 그 집 화장실이 낙사포인트...
쌍봉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날에 친형에게 들어가면 초인약있다고 낚임
저기 절벽에 동굴 만들고 거따가 진법이랑 각종 함정,가구,식사 등등을 구비하는 서비스가있는 세상에서 고작 그거 내려가서 확인하기 귀찮다고?
조사하러 내려가다가 사망자 몇 더 생길 예정
여기서 떨어졌는데 살아남을 정도인 놈이면 애초에 나한테 당하질 않는다......!
애니메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대놓고 절벽에 떨어지는데 확인 안하고 그냥 가면 높은 확률로 살아남음
무협소설 중엔 떨어진 주인공 수색한답시고 뛰어내리게 해서 반은 죽게하는 것도 있긴하더랔ㅋㅋㅋ
셜록 홈즈: 짜잔 살았다
??? : 자봉씨 당신은 몸이 젖는게 싫어서 베지터의 시체를 확인하지 않은거군요...
저기서 떨어지면 3년뒤에 절정의 무공을 습득하고 살아옴. 죽을병 걸리거나 극약에 중독되면 저기서 떨어지는게 살확률이 높아짐.
어떻게 살아돌아온거냐????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본거)
이래도 살아남는 자식놈
철권7에 다시 나옴
저런대서 찾아라! 해놓고는 이놈은 자기가 죽기 싫어서 뒷짐지고 폼재고 있음. 나같아도 존명만하고 안찾는다.
??? : 아 저게안죽네
잔도 건설할때 사람많이죽었겠다..
근데 상식 없는 세계관이잖아
어크 오디세이에서 랩높은애는 스파르타킥으로 낙사시키면 쉽게 죽일수있는데 높은산 절벽에서 차버리니 시체 찾기 진짜 힘들더라. 무기 주워야하는데도 포기했다.
다른 이야기지만 무협소설에서 절벽을 타며 훈련한다는 묘사가 종종 나오던데 이렇게보니 '와.. 진짜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고수라도 이걸 그냥 평지마냥 달려갔다는게 말이 돼..? 초능력자야..?'하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