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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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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모르는 면접의 천재 주관도 확고하고 대답도 술술 하는데ㅋㅋㅋㅋㅋ
사무직도 아니고 정장 입어봣자 의미없지않나
마트3사에서 일한 바이브 + 막힘없이 술술하는 대답 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꾸밈없고 담백해서 그런가
면접 존나 잘 봤네 ㅋㅋㅋㅋㅋ
내용만 보면 마음에 안들 수가 없음 1. 3사중 이마트 복지가 최고다. 2. 페이는 주는대로 받겠다. 3. 군대말고는 일을 쉰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다. 4. 채용 후 업무 전환 경험은 이미 있어서 상관없다. 5. MZ은 쓰레기고 난 그런거 모른다. 면접관한테 안쓸 이유가 없는 인재임
의사소통 능력 좋고 인성 괜찮고 분위기 밝게 해주는데 합격해야지 ㅋㅋ
ㅋ
꾸밈없고 담백해서 그런가
진솔한 마음으로 조져버리면 어쩔 수 읎다.
현장 경험으로만 나오는 이야기에 공감도 많이 된것 같음
양파맛피죤
내용만 보면 마음에 안들 수가 없음 1. 3사중 이마트 복지가 최고다. 2. 페이는 주는대로 받겠다. 3. 군대말고는 일을 쉰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다. 4. 채용 후 업무 전환 경험은 이미 있어서 상관없다. 5. MZ은 쓰레기고 난 그런거 모른다. 면접관한테 안쓸 이유가 없는 인재임
말만 들으면 전형적인 광대전형인데 찬찬히 뜯어보면 경력직+마인드도 준수함의 환상의 콜라보라 놓치는 게 더 병,신이긴 해
사실 인생에서 를 못들었다고 하지만 힘든 순간도 현장경험과 엮어서 말하는 면접스킬을 자기도 모르게 시전한거임 ㅋㅋㅋㅋ
신입에 경력이 들어왔음
면접관이 끅끅 넘어가면서도 계속 말 시킨거만 봐도 합격내정
사무직도 아니고 정장 입어봣자 의미없지않나
업무중엔 그런데 일단 면접이니까 임하는 자세같는 느낌이지 뭐
본인만 모르는 면접의 천재 주관도 확고하고 대답도 술술 하는데ㅋㅋㅋㅋㅋ
면접관한테 마음에드는 대답만 골라서 다 함
면접 존나 잘 봤네 ㅋㅋㅋㅋㅋ
나도 졸업하고 일만해서 워라밸 모르겠음 이렇게 돈 모아도 노후감당 힘들어 보이든데
워라벨 추구하면서 자기삶을 챙기지 않으면 노후가 더 힘들어짐. 한 30억 바짝 땡길수 있는게 아니면 타의에 의한 이직이나 은퇴후에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기 딱좋아.
전에는 저도 그랬었는데 나이먹을수록 체력이 딸려서 워라밸을 추구하게된....
워라벨이 노는것말 말하는게 아님. 노후에 돈벌어먹을 기술단련이나 취미로 다른기술익히는것도 워라벨임. 나도 너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노는날엔 소규모 창업할수있는 기술같은거 공부함.
나같아도 저 사람은 뽑는다
마트3사에서 일한 바이브 + 막힘없이 술술하는 대답 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외부인인 내가 봐도 마트일 경험 빠방한게 보일 정도인데 뭐 ㅋㅋㅋ
주관 확실 대답도 잘하고 경력직인데 안뽑히겠냐고 ㅋㅋㅋ
의사소통 능력 좋고 인성 괜찮고 분위기 밝게 해주는데 합격해야지 ㅋㅋ
아 직무경험도 많은거 추가
왜 안됨? 마트에서 같이 일한다 하면 저사람이면 좋지
뽑힐만하네ㅋㅋㅋㅋ
마트계의 노홍철
경력 있고 말도 잘해서 분위기 풀어주는데 안뽑을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
안붙는게 이상한데?
서비스쪽이였으면 너무 솔직한 성격이 독이 됐을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전문직이라 크게 신경 안쓴듯 경력도 있고 일도 좀 해본 거 같으니 뽑을만 했겠네
대답도잘하곸ㅋㅋ시벌ㅋㅋㅋ 주관도철저하곸ㅋㅋㅋㅋㅋ 왜떨어질거라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이마트에서 광대기 필요했나 ㅂㅈ
안그래도 경력직인데 저 사람하나로 주변 분위기도 엄청 밝아질거 예상되는데ㅋㅋㅋ
재밌어서라도 채용할 듯. 어차피 수습기간도 있으니 진짜 ㅁㅁ다 싶어도 방법이 있음
상하 조직구조 회사에 큰 문제 없는 사람. 사회적 전문성을 크게 요구하지 않지만 경력과 업무 숙련도가 높음. 회사의 최소 복지에 만족함. 성실하게 살아왔음.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자기 주관이 보이나 회사의 이익에 배반되지 않음. 상사 입장에서 볼 때 일 시키기 적합
같이 면접본 사람들은 생각으로 저렇게 잘 대답하면 난 망했네 생각할듯 ㅋㅋ
3대마트 경력직에 저런 바이브면 나같아도 합격시킴
싹싹하게 일도 잘하고 직장 상사에게 이쁨받을거 같긴한데, 나중에 나이 들고 부하들 생기면 왠지 그들에겐 전형적인 꼰대 상사가 될거같은 느낌도 든다 동기 사이에서도 가치관 차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고
a급 면접
호감이 간다면 뽑힌다
본인만 모르는 에이스 아 이게 역착각물이구나
전문직이면 현장 관리직 계열인가... 현장 경험도 있고 확실하겠군
이마트 다녔었는데 지금 바뀐게 아니라면 전문직은 그냥 평사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경력직에 상사 될 수도 있는 사람 앞에서 당당함 말 막힘없이 잘함 왜 안붙을거라 생각하지
경력직들 전부 공감할만한 얘기하고 열심히 일만 하겠다는데 면접관 입장에서 거부할 요소가 하나도 없지. 괜히 지 딴데서도 일해봐서 아는데~ 같은 소리 했으면 안 뽑았음.
면접 천재지 면접관들은 그날 하루종일 저사람밖에 생각 안남 ㅋㅋㅋㅋㅋㅋ
경력직에 꾸밈없이 솔직하고 기억력도 좋네
나라도 뽑겠다
보니까 되려 너무 잘본거 같아서 소름돋는데 ㅋㅋ
마인드 괜찮고 솔직 담백하고 싹싹하네 면접관이 호감갖고 웃는데 떨어질리가
비웃는 것도 아니고 박장대소를 터트려서 간신히 참게 만든거면 어떤 의미에서든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는 뜻이었겠지ㅋㅋㅋㅋ
부모님이 돈관리하면서 최저시급 이야기 나올때부터 노조가입할 생각도 없겠다, 경력직에 일하면서 공감대가 잘 맞질 않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응능력도 보여주질 않나.. 칼만 안들었지 조로를 만난 미호크급으로 풀발된다!
15만원 빼고 부모님에게 다 주면 현타 올 것 같은데 그런게 업네...
월급은 15만원만 줘도 됀다는거에서 합격한거 아냐?
아니 얼마를 받든 15만원이 자기용돈에 어머니에게 돈이 간다는거지 그렇다고 15만원만 주면 안되죠....
어떻게 봐도 인재잖어
성격좋고 말잘하고 잘웃기니까 뽑으면 직원들이랑 관계원만할거같고 일묵묵히 잘하고 뽑힐만하네
실무 입장에서는 쟤가 검증된 A급이지
저 타고난 마트 머슴을 안뽑으면 직무유기지 ㅋ
면접관 : (이 새끼 개그 전용 피규어로 채용해야겠다)
예전에 학원강사가 말했더랬지 면접장에서 위트있는 답변으로 면접관 빵 터트릴 수 있으면 면접 잘 본거라고
타임세일 할때 마이크 잡고 홍보시키겠네
경력직이면서 사교성에 문제도 없잖아ㅋㅋㅋ
재밌기도 하지만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실과 정세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당연히 뽑게됨. 실무나 현장에 최소한의 교육으로 바로 투입될수 있는 준비된 참일꾼.
기본복지 만족하는 성격좋은 경력직이라고? 근데 짬대비 어려? 안뽑으면 인사과가 븅딱인건데
저런 인재를 안뽑으면 이마트 회장이 호랑이 같은 기세로 면접관 가슴팍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이며 '니들 눈은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놓은 옹이구멍이냐 싯팔!!!'하고 사자후 내질러도 이상할 게 없다ㅋㅋㅋㅋ
이마트 대형지점 주류매장에서 일해봤는데 꽤 빡셌음... 하루에 여러차례 술이 끝도없이 들어옴
구라안치고 꾸미지않아서 된거같은대 모난 답변도없고
마트 다 가본 경력직 근데 우리가 제일 좋다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옴 최저시급이라도 신경안씀 힘셈 부서 바껴도 불만없음 재밌음 야 이건 가기 싫다 그러면 면접관이 와달라고 붙잡아야지 ㅋㅋㅋ
아이돌헌터
아마 수족관이나 와인쪽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좀 있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 뽑는거 아닐까요?
아이돌헌터
그냥 평사원 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저 정도 급이면 어느 마트를 가던지 높은 확률로 합격임 ㅋㅋ 딱 마트, 물류쪽 맞춤형 인재 ㅋㅋ
직접 면접보고 사람 좀 써보면 스팩 딸려도 말잘하고 에너지 밝은사람뽑게 됨...이게 쉬운거 같아도 겁나 어려운거...오히려 조용하고 공부 진짜 열심히 한 이런애들은 뽑아놓으면 100퍼 사고침...
뛰어난친구네
정장은 아직도 뭔 기준인지 모르겠다.
조지긴 커녕 초장부터 100퍼 합격각
웃기고 안웃기고를 떠나서 아마 면접관들 최고점 줬을꺼같다. 1. 일단 마트 3개 다 경험해봤고 그에 대한 장단점 명확하게 알고있음. 그런데도 이마트에 지원했다는건 본인이 젤 편했던곳이니까 일단 채용하면 적응문제 없음. 2. 쉬지않고 3년내내 일한 성실함 3. 적어도 본인의 급여가 어디서오는지도 알고있고 일한만큼 받겠다는 마인드도 보임. 단순히 주는대로 받겠다는 노예근성이 아니라 본인이 얼만큼 일하는지도 이미 알고있는듯 함. 4. 일하면서 힘든 애로사항도 명확함 (진상손님 응대) 이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건데 이미 경험해봄. 아마 나름대로의 대응법도 알고 있을것임. 한마디로 경력있는 신입인데 성실하기까지하고 업무의 장단점까지 완벽하게 파악했음. 적어도 주임/대리급으로 채용해도 충분한 인력임
아니 솔찍히 답변 보니까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인제도 이런 인제가 없구먼.ㅋㅋㅋ
말은 웃기게 했지만 저걸 안뽑으면 면접관 자격이 없는거지 경험자에 너네가 시키는거 군말없이 다할거고 돈도 주는대로 받을게 너네 복지 좋다매 믿는다 이런거니까 머
굳이 양복을?!
1. 경력직 2. 안까다로움 밥만 주면 다닐 기세 = 합격
답변이 거짓 알랑방구가 아닌 진심이란 게 확 느껴지네. 진짜 믿고 쓸 수 있는 사람. 나라도 쓰겠다.
뭐 면접도 면접이지만 자사에서 근무했기에 당시 근태 평가서 살펴보고 , 당시 지점 점장한테 전화했겄지... 말한거보니깐 일 잘했을것 같다
면접자세부터가 엄청 자신감있음 ㅋㅋㅋ 저러기 진짜 쉽지않은데 저건 일의 짬밥과 인성에서 자연스럽게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