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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백~수천명이 돌려쓴 수건을 집에 가져가고 싶을까 ㅋㅋ
엄청 많다드라. 괜히 들어갈때 주는 수건 장수를 정해주는 곳도 있는게 아니래
근데 남들 똥구녕 꼬치 쨈지 발가락 닦던걸 집에가져가서 쓰고 싶은가..
여탕에서는 저걸 굳이 왜 훔쳐서 가져오는지 참 이해가 안되더라
집에걸레로쓴다는 핑계로 가져가는사람들 남자여자따지지않고 많지..
이거 흄쳐가는 사람이 있음 ? 집에 가져가서 어따쓸라고
유명한 에피소드 있었잖아. 결혼 앞두고 여친네 집에 갔더니 수건이고 그릇이고 훔쳐온게 수두룩한거 보고 파혼 생각하고 있다는 글.
너 이 나쁜 유게이쉨!
??
이거 흄쳐가는 사람이 있음 ? 집에 가져가서 어따쓸라고
고양이는 맛없어
엄청 많다드라. 괜히 들어갈때 주는 수건 장수를 정해주는 곳도 있는게 아니래
우우 작성자 도둑
걸래로 쓸려고 챙겨가는 아지매 많음
지인 집에 갔는데 저런 수건보면 ㅋㅋ
고양이는 맛없어
유명한 에피소드 있었잖아. 결혼 앞두고 여친네 집에 갔더니 수건이고 그릇이고 훔쳐온게 수두룩한거 보고 파혼 생각하고 있다는 글.
여탕과 남탕 똑같이 수건 서비스 했는데... 여탕은 수건이 줄어들고, 남탕은 수건이 늘어났데 ㅋㅋㅋㅋㅋ 여탕은 아줌마들이 집에 가져가고 남탕은 아저씨들이 집에서 가져온고 놓고 가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가족들이랑 집근처 온천목욕탕가는데 여탕은 수건 받고 들어가고 남탕은 수건 안에 구비된식이라 왜 이러냐고 하니까 여탕도 처음에는 남탕처럼 했는데 자꾸 훔쳐간다더라 ㅋㅋ
여탕은 안가봐서 모르겟지만 온천목욕탕들 대부분은 믹 입구에 수건 산더미처럼 쌓여있긴햇음ㅋㅋㅋㅋ
아줌마가 가져온 수건을 아저씨가 도로 갖다놔서 평형이 유지되는 세상이치
2개를 가져가면?
루리웹-Lv1
욕탕이 아닌데서 수건을 훔칠수가 있을까
이발소나 모텔 같은데서 빨래 돌린 수건 말려놓을라고 건조대 해서 내놓으면 가끔 싹 훔쳐가는 사람 있다드라
애초에 수백~수천명이 돌려쓴 수건을 집에 가져가고 싶을까 ㅋㅋ
야하다...
그래서 보통 걸래로 쓴다고 하네요.
이게 걸래의 어원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을미분하시오
ㄹㅇ 이긴 해
사람이 원래 이득 앞에서는 그런 건 별로 신경 쓰지 않게 됨
수백~수천명이 꼬추딲은 수건
근데 훔치는사람 옹호하려는건 아닌데 그런 논리로 못훔칠 수건이면 목용탕 수건 쓰는거 자체가 기피 아님? 걍 잘만 쓰잖아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목욕탕에서 그 수건으로 몸 닦는 것 부터 못하지 뭐.. .목욕탕에서 닦을 수 있으면 집에 가져가서도 닦을 수 있지..
여탕에서는 저걸 굳이 왜 훔쳐서 가져오는지 참 이해가 안되더라
웃긴건 훔친 본인들은 왜 그걸로 자기들한테 뭐라하는지 이해 못함.
빨고나 삶아서 쓰면 괜찮다는 인식때문에 그럼 대한민국이 예전부터 공짜랑 정 이걸로 대부분 얼버부리고 살아왔듯이
2개 가져가면 대털이지
STAY-ME
근데 남들 똥구녕 꼬치 쨈지 발가락 닦던걸 집에가져가서 쓰고 싶은가..
누군가에겐 포상
그게 포인트임.
저런거 재밋다고 더좋아하던데 하는 생각이 달러
어째 수건이란게 선물 등으로 인해 공짜라는 이미지가 좀 있던데 좋은 수건 사서 써보니 생각이 완전 달라지더만
애초에 다이소 같은곳에서 구하면 될걸 왜 훔치는거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니까 더 아까워하는 것. 마치 편의점에서 "봉투 그깟거 얼마한다고 그냥 줘" 라고 말하는 심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어릴적에 행사가면 수건한장씩 받아와서 집에 엄청 쌓였는데 나는 방콕이라 수건사서씀 근데 14장사두면 5년은 쓰지 않나싶은데
집에걸레로쓴다는 핑계로 가져가는사람들 남자여자따지지않고 많지..
성별을 차별하는건 아닌데... 옛날에 TV에서 찜질방으로 실험했는데 남탕은 수건이 오히려 늘고 여탕은 절반정도가 줄었던걸 봐서... 남자들은 귀찮아서 안가져갈껄요?
수건 한장에 얼마 한다고 훔쳐가는 거 보면 쯧
의외로 절도는 이익 따져서 하는 게 아니더라고. 도벽 있는 사람들에겐 그 자체가 재미임.
그 한장에 얼마한다고 하는 마인드가 나쁘게 작용하면 "이거 얼마한다고 이거 가져갔다고 뭐라그러냐 돈 주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마인드가 되고, 그런놈들이 훔치는것.
거지새끼들 존나 많아 3천원짜리 면티 고시원 잠깐살때 빨아서 걸어놨는데 훔쳐가더라 시발 ㅋㅋㅋㅋㅋ 집게까지 찝어놔서 날라갈수가 없는데
남탕은 수건 많은데 여탕은 없는 이유
목욕탕 수건 수거함에 보면 간혹 뭔가 다른 수건이 보이기도 하는 남탕..
어차피 도둑들은 저거 들고가서 웃으면서 쓸거임.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그걸 웃으면서 이야기할걸. 수건에 그렇게 써져있더라고 크게 웃을거임.
락스에 100년 정도 절여놓아도 쓰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그걸 참 잘도 훔쳐간단 말이지. -_- 똥도 제대로 안 닦은 틀딱충이 항문 닦아대서 갈색이 묻어나오는 꼬라지보고 수건 챙겨 갔었다. ㅋㅋㅋ
제 지인 분은 대한항공 기내에서 제공하는 담요를 가지고 계셨...
그거 팔기도 한다는데
연보라색 기내 담요도 혹시 판매 하나요?
수건 끝에 접히는 부분에 rfid 같은거 도난방지장치 달아놓으면 나가면서 걸리고선 왜 날 창피하게 만드냐고 역성 드는 도둑도 있고 도난방지장치 있는 부분만 잘라내고 훔쳐가는 도둑도 있고 가관임ㅋㅋㅋㅋㅋ
근데 수건도둑놈년들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남이 쓴 수건, 남이 똥꼬랑 거시기 닦은 수건 집에 가져가서 쓰고 싶을까" 라고 하는 사람들은 공중목욕탕에 자기 집 수건 들고가서 들고간 수건으로만 닦고 오는 거임..?
우리집은 그럼! 수건 따로 가져감ㅋㅋㅋ
ㅋㅋ 맞는 말인데 비추 누가 했냐.
수건은 210그램 추천
남자들은 안가져가 거지 들러붙은 페미년들만 저러지
목욕탕 수건 질도 그리 안좋은데.. 좋은거좀 사서 쓰지...
윗댓글 보면 남자 포함시키는데... 진짜 목욕탕 사우나 수건관련해서는 ㄹㅇ 남자는 빼라ㅋㅋㅋㅋ 걍 지금당장 집근처 목욕탕 남탕가도 수건하고 거품수건 쌓아놓고 방치플레이한다.
윗댓 몇몇 남자는 포함안된다는글 많은데 우리집이 아빠가 훔쳐왔음.. 출장갔다가 찜방 자고오시면 하나씩 가져오시더라 난 어릴때 그냥 집에 얇은 흰수건 찜질방 적혀있어도 뭣도모르고 썼는데 20대 중반쯤 되고보니까 그게.. 후.. 부끄럽다 아무튼 아부지가 가져(훔쳐)오셔서 그걸로 걸레도 쓰고 차 닦는데도 쓰고, 깨끗한건 수건으로도 몇개썼어
남자들에게 이런 케이스가 아예 없는게 아니고 보통 남자는 안그러니까 포함안되는거지, 님 아빠같은 사람이 많으면 목욕탕 측에서 남탕도 규제했겠지.
아빠 친구분이 찜질방 하시면서 찜질복이랑 수건 엄청 주셔서 한동안 집에서 편한옷으로 찜질복 입고 살았는데 지금도 본가 장농 뒤지면 나올듯 우리집 놀러왔던 사람들 오해하기 딱 좋았네
맙소사 누군가는 내가 똥꼬와 곧휴를 딱던걸로 얼굴을 닦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