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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라 아니라 PK존이었음
80,90년대 식당에서 애들이 개짓거리하면 그자리에서 즉결심판당하고 조용해지는게 흔했어
노키즈존 : 집에가서 패라는뜻
"애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 시대로 돌아가길 원하는건가
효자손이 왜 효자손인지 아느냐? 아들을 존나게 때려서 효자만들기 때문이란다
나약하면 죽는 회색정글 시대가 그립나 애송이?
꼬우면 일찍 태어나던가? 근데 그때 그지랄했음 줘팼잖아
노키즈존이라 아니라 PK존이었음
지금 겨우 그정도가지고 벌금? 돈을? 노키즈? 예전에 그랬음 매타작이였음. 매타작 안하는대신 노키즌거야 ㅋ ㅋ
약한자는 도태되는게 당연하지
나약하면 죽는 회색정글 시대가 그립나 애송이?
꼬우면 일찍 태어나던가? 근데 그때 그지랄했음 줘팼잖아
밥상에 턱 괸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말 많으면 밥알 튄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밥먹다 움직이면 쌍놈들이나 돌아다니면서 먹는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심지어 밥공기 깊숙이 파먹으면 부모 무덤 파냐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마지막 거 빼곤 다 맞아봄
밥에 숟갈 꽂아두면 제사지내냐고 맞은 적도 있음. 맛있어서 음음 콧소리 내면서 먹어도 맞은 적 있음. 근데 우리 아버지 쩝쩝소리 크게 냄
90년대만 해도 아파트 단지 경비원들이 애들 잔디밟으면 때리고 그랬음 경비원이 입주민 자녀를 두들겨패도 별 문제 없던 미친 시대였음
빗자루질 하다가 빗자루 들고 쫏아오고 잡히면 레알로 혼나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거 정도면 양반. 레알 존나 쎄게 꿀밤 먹여서 혹 생긴 정도는 비일비재 두들겨 팰정도는 아니고... 그정도로 양식 없는 시대는 아녔어...
근대 애들 중에 유독 심한 애들이 있어서 줘패서라도 버르장머리 잡아 줘야함 안그러면 고등학교만가도 답 없어짐
효자손이 왜 효자손인지 아느냐? 아들을 존나게 때려서 효자만들기 때문이란다
효자손을 대나무로 만든 이유지
80,90년대 식당에서 애들이 개짓거리하면 그자리에서 즉결심판당하고 조용해지는게 흔했어
애들만 그랬냐 애새끼관리 못하면 부모도 욕되바지로 처먹었다
이거 진짜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집에가서 아빠 엄마한테 혼났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자주 처형당했었는데...
난 애가 밖에서도 저런짓을 한다는건 아마 안에서 누가 받아주니까 저런짓을 한다고 본다.. 내 생각엔 꽤나 높은 확률로 엄마가 애들 버릇 망쳐 버린거라고 생각됨.. 할아버지가 손주한테도 저리 훈육하는데 아들한텐 얼마나 쎄게 갔을지 짐작되는데, 그렇게 큰 애비가 자기 아들이 저런짓 하게 놔둘거 같진 않을거 같거든. 근데 요즘엔.. 알잖어.. 자식교육 한다고 매를 들면 이혼도 불사하는 시댄데.
할아버지가 저렇게 심하게 훈육하는게 몸서리치게 싫어서 아버지가 손 안대는거일수도 있음.. 꼭 엄마가 굿캅 하는건 아니더라 요즘엔..
누가 단 덧글인데 애엄마가 "아버님 왜 그래? 애가 좀 모를 수도 있지 때려? 자기는 왜 그냥 가만히 있었어? 애 데리고 친정 가있어야겠어. 아버님 사과하실 때까지 애 못 볼 줄 알아."라고 했을 수도 있겠다고 한...
남편이 계획이 다 있었네 ㅋㅋ
체어샷 용어가 왜 있는데
"애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 시대로 돌아가길 원하는건가
그땐 바로 싸대기아니면 뒷통수 맞았는데 먼 ㅋ
우리 어릴때는 생판 남도 혼내던 시절임 지금 생판 남이 혼내면 □□ 니들 어떤데?
식당에서 땡깡 부리면 식당 뒷 골목으로 끌려가서 우당탕탕 이었지
집은 무슨 그자리에서 싸대기 날라왔는데 ㅋㅋ
시간여행자임윤찬
돌고래 쥬지가 이쁘셧다는 말씀이시군요 유게이님
개웃기네 ㅋㅋㅋㅋ 예전에는 버릇없는 잼민이는 지나가는 어른이 대가리 깨버려도 아무도 뭐라 안했음.... ㅋㅋㅋㅋㅋ 오히려 쳐맞은 부모쪽이 저희 애가 가정교육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하고 머리 숙이는게 일상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노키즈존 : 집에가서 패라는뜻
아 매장에 피묻는다고!집에 가서 때리라고!
여고생치곤 개념이 너무 없긴하다
난 진짜 어렸을때 집에가서 혼나는게 제일 무서웠음
루리웹의 보배
초등학교 때 반점 하시던 동급생 부모님 오셨는데 수타면 만들던 손으로 때리니 걔 서 있다가 날아감. 어머니가 더 때리시려는거 아버지는 안말리시고 걔 노려만 보고 있어서 선생님이 애 앞에 가로막아서 겨우겨우 말림. 그 때가 아마 학교 컴퓨터실에서 성인사이트 들어간 거 걸려서 부모님 호출이었던 걸로 기억
애들 어릴 때 머르장 머리는 집에서 가두어 놓고 패는게 당시 훈육이었으니깐... 요즘이야 아동학대니 뭐니 소리 나오는대 유독 버르장머리 해결 안되는 애들은 줘패가면서 버르장머리 잡아 줘야하는 애들이 있음 나같아도 어릴때 뭐 하나 잘못하면 진짜 비오느날 먼지나게 줘터지면서 혼났음 그래야 뭘 잘못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각인이 됨...
시끄러우니까 집에서 때리라고... 장사 방해된다고~~
보통 애니까 그럴 수 있죠는 부모가 애 혼내면서 죄송하다고 주변에 사과할때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다 부모가 애 컨트롤하려고 하면 어느정도 사람들이 봐줌
즉결심판에 주위에 사과하고 다녔음
저런애들 진짜 오락실 보내봐야정신차리지
리얼 철권
유한 경우에는 데리고 나가서 훈육했지만 쎈 경우엔 그 자리에서 즉결 심판이였지 너무 흔한 사례여서 옆 테이블도 잠깐 보고는 먹던거 계속 먹음 ㅋㅋㅋㅋ
과거에는 애도 책임을 졌으니까.
식당에서 애새끼가 지랄법썩 났을 때 주변 손님이 불쾌감을 드러내면 부모부터가 죄인이 된 것처럼 부끄러워 하면서 애새끼를 혼냈음. 지금은 부모가 부끄러워하지도, 혼내지도 않지
8,90 년대에 지금마냥 애들이 난리피우면 부모가 안때려도 주변 사람들이 쥐어 박았어. 그리고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부모포함 식당에서 쫓겨남.
애 잘못에따라 싸대기를 맞고와도 오히려 사과하러가던 시대
집에 가서? No! 모르는 아죠씨도 큰소리로 혼내고 심하면 쥐어박기도 함. 대신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의 허용폭이 졸라 크긴 했다. ㅎㅎ 엄하고도 관용도 넘치던 재미있던 시절.
재?미?
공동육아 마냥 다른 집 자식들도 챙겨주고 그랬거든. 매야 맞기는 했어도 난 요즘 보다는 노는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 함. 당시 어른들이 엄하기만 한 게 아냐. 허구언날 친구 집에 '노올자~'하고 찾아가고 해도 으이구 이 애물단지들~ 하지만 애들은 노는 게 '당연'하지 (이 인식이 중요함. 애들은 저럴 수 있지가 굉장히 큼)란 식이라 되게 잘 봐주셨음. 집안 망신이니 남에게 욕 먹을 짓 하지 마라 처럼 요즘은 잊혀진 '명예'에 대한 교육이나 참견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소속으로 인해 상부상조 느낌도 강하고 하던 지역 커뮤니티 같은 환경도 지나고 나서 보면 제법 좋았던 거 같아.
그땐 부모님께 일단 뒤지게 혼나는 와중 상대방이 허헛 애가 그럴 수 있다며 말렸는데 요즘은 애새끼 부모가 스펠캐스팅하고있지 ㅋㅋㅋ
옆집 놀러가거나 윗집 아랫집이랑 고기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음.. 요즘은 절대 못하지
자꾸 그러면 저 아저씨or아줌마가 이놈한다 소리가 실현됨 심지어는 그말하기전에 이미 한소리 듣고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부모가 막 혼내고 있으면 옆에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가 막 그러게 엄마말 잘 듣지~ 자자 울지 말고 이걸로 까까 사먹고 앞으로 엄마말 잘 들어 알겠지? 하면서 애 달래주고 손에 동전 쥐어주고 가는 경우도 있었지 ㅎㅎㅎ
좀 다른얘긴데 저 얘기 계속 들으면 뭔가 내가 애 한테 이놈 해줘야 할것같은 기분이 듬 ㅋㅋ
근데 은혜는 뭔 은혜? 저새끼가 우리한테 뭐 해준거 있음? 얼탱이가 없네
학교 체벌 부활시키는 것도 동의하든가 ㅋㅋㅋ
옛날에도 애새끼들이 나대면 부모가 직접 조졌지 주위에서 잘 조지기 까진 안함 즉 부모가 문제다
라떼는 대부분이 좌식식당이라서 구둣주걱이 항상 있는데 애새끼가 난리를 쳤다? 구둣주걱이 로마시대 글라우디스 되는거여!
국도 타고 가다가 뒤에서 떠드니까 바로 갓길에 세워서 근처 싸리나무 회최리 즉성제조 하여 맞아봤으면 인정한다
그때는 민폐끼지면 남한테도 욕 뒤지게 먹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쳐맞고 퇴근한 아빠한테 쳐맞던 시절인데 뭔 개소리야
엄마가 조용히 "김XX, 이따 집에 가서 보자" 이런 말 하는 순간, 그 날은 나라 잃는 날이여 니들이 그 기분을 알아?
배부르고 등 따시고 지 멋대로 하고싶어하는 잼민이 인 건 알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a6470TMHpFc&t=3661s
놀이터에서 대가리좀 밖고해봐야 버르장머리가 생기는거여 요즘애들은놀이터에서 엎드려 뻣처좀해봐야한다
옛날엔 동네식당에서 떠들잖아? 그럼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해. 그리고 식당 아줌마가 누구네 집 애인지 알고 있었어... 그래서 어떤 어른이 어떤 애를 통제해도 별 문제가 없었음. 어차피 서로 다 알고 지내니까. 그러니까 노키즈존 이슈가 없었던거임.
요즘은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흔히 나지만 당시는 지금보다 열악한 단열 및 방음 구조로도 문제 없던 이유. ㅋㅋ 이웃하고 다 아는 사이임.
그땐 다른집 애도 때렸다는 거... 혹시 아시나요..?
옆에 아줌마 아저씨가 누가봐도 애가 잘못해서 혼내키면 보호자가 아이고 죄송합니다 자동으로 머리 숙이는게 대부분이었음 남이 뭐라하기 전에 부모님이 등짝 스매싱 날리는게 더 먼저였지만 ㅋㅋ
근데 그렇게 자랐던 애들이 부모돼서는 왜 저러나 모르겠다 그때 부모가 없어서 교육을 못받았던 걸까
요즘은 그러면 안된다는 인식이니까. 애초에 공동체 성격으로 살던 사회는 이미 진작에 끝났음. 지금은 군중 속의 고독에, 자신이 그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자각도 못한 채로 정신적으로 병들어 가야하는 그런 시대임. 앞으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하소연을 위한 카운셀링 같은 거 유망 사업으로 떠오를 걸?
이미 '외로움'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전세계에서 나오고 있음. 친구 렌탈이라거나 큰 집을 지어놓고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파티를 한다거나.
그 때는 다른 사람이 애 욕하고 때려도 애 엄마가 "아이고 죄송해요 우리가 잘못 가르쳐서 ㅠㅠ" 오히려 사과하던 시절이지.
요즘 애들 정신봉 이라고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몽둥이에 정신봉이라고 박아놓고 그걸로 혼나면서 자랐는데..
방향은 다르지만 그래서 노중년존, 노실버존도 만들어지는 중이니 안심하라고 그런데 왜 굳이 영어로 표기하는거임? 예전에는그냥 진상사절로 붙였지 않나?
영 해 보이려고 하는거임 MZ세대 어필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몰라.. 그래서 그냥 해당 나이때를 다 금지 하는거
집가서 매타작은 무슨 ㅋㅋㅋㅋ 가게에서 개판 피우면 모르는 사람한테 맞고 부모님이 사과 하고 집가서 맞고 그랬는데 ㅋㅋㅋ
나어렷을때 버스에서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안했다가 집에서 개 처맞음
집에 가서 맞았어? 부모님이 이성적이신 분이셨나보다. 보통은 그자리에서 뚜까맞고 엉엉 울면서 잘못해쪄요 했었는데.
이열 애새끼 맘놓고 줘패던 시절이 그립나봄?
2000년대 들어서부터였던가... "아니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무슨 짓이에요! 잘못해서 혼내도 제가 혼내요! 애 기죽이지 말아요! 별꼴이야 참" 이런 반응하는 무개념 부모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다고 몇번이고 읽었던 것 같은데 그 결과 생겨난 게 노키즈존인 건가ㅋㅋㅋㅋ
ㅇㅇ '남들에게 우리 집안 망신'이라는 그런 명예의 개념이 상실되고 '자존심'이 우선된 결과.
어릴땐 쳐맞았는데 뭔씹소리여
예전에는 일단 부모님들이 왜 우리애 기죽이냐는 개소리를 안했으니
요ㅈ즘 애새끼들 처럼 했으면 그자리에서 뺨처맞고 가게에서 쫒겨난다음 집에서 개처럼 맞았어
즉결심판을 안당해봤기때문에 상상도못하는거야
시대가 바뀌기는 했어. 근데 교육은 제대로 해라
예전이 폭력에 더 관대했던건 맞는데 안패고 방치하는 부모가 애 기죽이지 말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지금이랑 똑같이 개판났긴함 그거랑 별개로 애들끼리 있는 곳도 관리가 안돼서 오락실 롯데월드화장실 이런곳이 존나 무법지대였지...
위에 침펄풍 짤도 있지만 그 시절에는 남의 집 애새키 혼내는 게 가능했으니까 노키즈존같은 게 필요가 없지...
노키즈존이 없을 시절에는 현장 즉결심판이었어. 꼭 내부모가 아니라도 어른이면 모두가 판사인 시절이었지.
나 어릴적에는 그 자리에서 쳐맞던가 밖으로 끌려가서 빠따맞았는데. 비슷한 경우 종종 본적있고. 애들 관리 안되면 노키즈존이 낫지않을까. 그때 시절처럼 애 맞는건 별로 보고 싶지 않은걸.
노키즈존이란건 .. 맞을짓을 하지 말던가 맞을짓을 했으면 부모가 뭔가 조치를 취하던가 하라는건데 안하자너
요즘은 ??: 왜 우리애를 기죽이고 그래요?!?! 이렇게 나오니..
집에 가서는 무슨 현장에서 귀싸대기 날라왔지 ㅋㅋㅋㅋㅋ
그때는 그런짓하면 못배운놈하면서 회초리 들어서 맞앗지 ㅋㅋ
ㅋㅋㅋㅋ그래 노키즈존 그냥 다 없애고 이제 식당에서 지랄발광하는 니네 자식새끼들 잡아다 혼구멍을 내도 주둥이 닥치고 있어라.
식당에서 숟가락 시끄럽게 내려놨다고 맞았음 부모가 식사예절 잘못가르쳤다고 동네에 자랑하고 다니냐고 생각해보면 맞긴해 맞을짓이지
옆집 배 훔쳐먹었다가 아빠한테 스피어 당했었지
예전엔 식당에서 깝치면 모르는 어른이 혼내도 대부분 그러려니했음 요즘엔 그랬다간 고소장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