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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배달통 세대셔서...
아잇 붐자이크가 안되어있잖니!
중국집 배달을 나무통에다가 자전거 타고 하셨다고 하니...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없으셨겠넼ㅋㅋㅋ케ㅣ 근데 90년대도 100원 아닌가????
90년생 저거 100원이었는데?
미안해
나무 배달통 세대셔서...
아잇 붐자이크가 안되어있잖니!
데드풀!
미안해
붐이 뭘 잘못했길래. 조모씨 급이냐.
요청하는 사람도 있고 받아서 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왜 스스로 찾아보지는 못하니
요즘 놀토랑 라디오로 이미지 세탁좀 했나본데 예전부터 알던 사람들은 아는 쓰레기 오브 쓰레기지. 아직도 방송가에 붙어있는게 미스테리임
궁금하면 검색
와 요즘 세대는 모르나보네. 이미지 세탁 잘 됐구마이. 주기적으로 정신나간 짓 꾸준히 해서 연예계에 관심 없는 울 엄니도 아실 정도임
울 엄니는 엄청 좋아하던데
그리고 여자 성범죄자들도 많이 방송가에 붙어있음 ㅂㄴㄹ 라던가 ㅇㄱㅈ 라던가
중국집 배달을 나무통에다가 자전거 타고 하셨다고 하니...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없으셨겠넼ㅋㅋㅋ케ㅣ 근데 90년대도 100원 아닌가????
나도 그렇게 기억함
저건 100원 주고 먹은거 같은데. 문방구에 있는 가스버너 써서 구워먹곤 했지.
90년생 저거 100원이었는데?
내가 2000년때도 사봤는데 100원이었다가 2010년대 넘어가서 부터 300원되었고, 현재는 500원대
크기가 계속 줄었을거야. 원래 접혀잇던가 봉지가 컸던가... 암튼 그랬음
빙고. 봉지 크기도 점점 줄고, 옛날엔 반 접혀있었는데 지금은 그턍 통짜고
그걸 기억한다고..?
특정 상품 가격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문방구에서 사먹던 불량식품 가격대가 다 비슷했음. 그건 기억할만 하지
이건 진짜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생인데 100원이였는데
어 뭐지 울동네 백원이었는데 90년생인데
100원 아녔어??
루리웹 똥사람
확인 좀...
90년생 300원이면 쥐포에 소시지 끼워먹고도 100원이 남았는데!
300원이면 컵떡볶이였지 아마?
90년생 컵떡은 500원....
작은컵 300원 큰컵 500웓
83인데 내가 50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30원이였다가 50원으로 올랐지
내가 90년인데 쫀디기 100원이엇음
80은 50원쯤 했을걸?
난 쫀디기 본적이 없음. 나 초등학생때 불량식품이랑 게임하는거 존.나게 쪼는게 동네에 유행해가지고 문방구들 먹는거 못팔게 하고 게임하면 사탄새끼 취급해서 동네 오락기도 다 치워버림. 시펄... 그러면서 등산로에서 술퍼마시면서 고스톱 치는 노인네들은 존.나 많았지.
웃긴 게 저런 지역 식품업체 과자들 영세기업이 만들었을 뿐 정상적으로 법 준수해서 나오는 과자였는데 어느순간 불량식품 이미지 씌우더니 탄압해 다 죽여버림. 그리고 이후로는 추억의 XXX로 비싸게 파는 형태로 부활했지. 자기 용돈 내에서 이것저것 사먹을 수 있던 아이들의 즐거움만 빼았긴 게 불쌍해.
국내업체 다 죽어버리고 중국산이 점령함ㅜㅜ
그거 동네유행한게 아니고 불량식품근절이라고 어릴때 먹던 불량식품이라 호칭하던 식품들을 단속하던 어느 멍청한 대통령이 사실은 대통령이 아니였던 정부에서 한짓이야 그 때문에 문방구들 엄청나게 문닫았지
90년도도 100원임 호박 꿀쫀디기같은건 조금 더 비쌌고
저거 100원으로 오래 갔었을 거임.
80년대 출생이면 저거 50원에 연탄불에 구워먹었지
문방구 앞에는 항상 꺼지지 않는 연탄이 한장 있었어
(숙연) ㅋㅋㅋㅋㅋ
이연복 쉐프 태어난 고향이 서울이라던데 서울정도면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없었네 ㄷㄷㄷ
가물가물하네 밭두렁은 50원이었는데
90년생 그땐 100원 지금은 슈퍼가보면 천원하던데
나땐 30원? 깐돌이바 50원, 둘리바 50원, 짜장면 400원, 볶음밥 800원, 곱배기는 200원 추가
진짜 아이스바는 50원도 하던거. 특히 쭈쭈바는 기억나는데 짜장면은 제가 돈을내고 할때가 아니라 기억이 안나네요.
100원
내가80년생인데 80년대말까지 저런쫀듸기없었음. 연필심같은똔듸기는 있었음
있깄 있었어요
니가말하는건 아폴로 그것도 쫀드기이긴함
80초반 출생이면 대부분 50원으로 스타트 했을것임 100원으로 오를때의 인플레는 상상을 초월함 오락실도 50원 단위였고 수왕기 같은건 50원에 2코인이었음 방구차와 너구리는 20원
93년도 쯤에 쫀득이, 신호등 사탕, 공룡?껌 50원씩 주고 사먹었던 기억있는데..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들으면서 50원씩 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덴버껌ㅋㅋㅋ 하얀배경에 공룡판박이스티커엿던가?
덴버 풍선껌 양도 많고 풍선 잘 부풀어서 좋아했엉
6살때 동네 구멍가게에서 50원 주고 먹었었는데... 아폴로가 70원인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ㄷㄷ
50원 이었던 것 같은데?
80년대 초반에는 30원이였고 후반에는 50원으로 올랐음 가게앞 오락실이 20원에 한판하던 시절이고 동네오락실은 50원스타트
50원에서 100원 올랐을때 충격. 나중에 200원 넣거나. 500원 들이 오락실을 차지하면서 2차 충격.
80년대에 불량식품이 무슨 100원이나 해. 가게에서 새우깡 같은 과자도 50원하던 시절이구만.
나 85년생인데 나 저거 50원에 문방구에서 사먹었는데
70말에 이모집이 국민학교앞 문방구 해서 아는데 불량식품 개당 10원 이었음 조아는 50원 산도 50원 연필심쫀드기 10원 맛기차콘 30원 꾀돌이뽑기 50원 만화껌30원 아이스크림껌 50원 이브 아카시아 은단 쥬시후레쉬삼종 같은 일반껌 100원 하드는 30원짜리 이름없는거 부터 50원 100원 단위로 있었고 부라보콘은 150원 새우깡 비29 고구마깡 인디안밥 바나나킥 같은 봉지과자는 100원이 국룰 티나크랙카 라는 지금 제크 비슷한과자 50원 빠다코코낫150원 야채크래커는 100원이었는지 150원이었는지 가물가물함 그리고 당시 바나나 다섯개달린 글로브 한송이에 5천원~1만원정도 백화점 식품관 가면 파인애플 한통이 3만원 키위가 개당 3~5천원 했었고 수박 제일큰게 3천원 참외 복숭아 같은건 개당 50원정도 마른오징어 한마리에 크기별로 3백원~ 3천원 시내버스 요금 50원정도였나 짜장면 3백원 잡채밥 5백원 하다가 갑자기 짜장면 5백원 잡채밥 8백원으로 올라서 동네 사람들하고 중국집 아저씨하고 맨날 싸웠음 짜장면 팔아서 팔자고칠라고 그런다고 그리고 나살던 염창동쪽 한강하구에 온갖 쓰레기하고 막 돼지시체 같은거 둥둥떠다니고 똥냄새 날때 간혹 도라무깡 이라고 드럼통이 떠내려 왔는데 그거 건져서 두시간정도 굴려서 고물상 가져가면 3백원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