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를 구원하고 한동안 평화가 찾아 온 시점
크로노스 학교에서 센세와 우결 컨텐츠 찍는다 어쩐다 하면서 지원자 모집 하는데
센세는 다른 학생과 하면 학생들 반발이 생기니 차라리 총학생회의 린을 고르고
린은 바빠 죽겠는데 이런 놀이에 왜 본인을 끼어 들이냐고 그보다 아직 할 일이 산더미 같다고 말 해주는데
결국 마지 못해서 억지로 참여하지만
은근 컨텐츠 진행 할수록 자기도 모르게 몰입해서 아내처럼 행동하는 린이 보고 싶다.
컨텐츠 끝날 때 린보고 은근 아쉬워 하는 거 같다고 말 하면 당황하면서 누가 아쉬워 하냐고 이런 바보같은 예능이 끝나허 다행이라서 그렇다고 둘러대는 린이 보고 싶다.
키보토스에서 시청률 정점을 찍겠지?